31:41

미련 없이 영국을 떠나는 심경.

23:46

영국을 떠나는 현실적인 이유.

27:16

"한국인이라 개고기 먹겠네" - 일상이 악플에 시달리는 인플루언서의 현실.

18:00

해외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려니 너무 힘드네요.

21:17

맛있는 나라 스페인 음식 다 먹어 모았습니다 feat. 현지 물가를 곁들인.

31:32

혼자서 브라질 가면 안되는 이유...브라질 미친 여행물가

15:01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 맛 좀 볼래?

24:35

한국인이 가면 벌어지는 일상의 인종차별 - 단 1% 때문에 99%가 욕먹는 상황.

11:52

가격은 동남아 생활은 유럽... 절대 동유럽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24:10

테슬라의 나라...그리고 여전히 총기사용이 합법인...우리가 잘 몰랐던 나라 세르비아.🇷🇸

21:53

흑백요리사 마지막화 보고 개처럼 뛰어갔습니다. 나폴리 맛피아의 결정적인…[더보기]

25:36

돈 많은 나라 사우디 슈퍼마켓..그런데 왜 물가는 한국과 비슷할까?

34:28

🇸🇦내가 알던 사우디아라비아 바뀌었던 순간

23:20

전세계에서 가장 작지만, 가장 부유한 국가 모나코🇲🇨 여행 물가.

31:08

한국인의 피가 흐르지만 평생 영국에서 자란 MZ의 생각.

01:08:03

나의 인생이야기 - 첫 QnA

19:58

망해간다는 영국이 여전히 선진국소리 듣는 이유. [장점 5가지]

16:38

아버지와 영국 여행. 그 마지막

27:30

혼돈의 파리여행. 바가지요금 때문에 효도관광하기 힘드네요.

19:19

평균 한 끼 밥값 6만원 런던 여행물가 - 아버지와 풀코스 런던여행 교과서.

23:50

영국인 친구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6:22

런던 한인 마트 털어버렸습니다. 소주1병에 만원이라고 하네요...

20:35

영국에서 돈이되면 뭐든지 'korean'을 갖다 붙이는 요즘. 영국인들 마저 김치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20:27

여행을 잠시 중단하고 런던으로 돌아온 이유.

14:16

악명 높은 이스탄불 사기꾼들로부터 내 돈 지키기

24:33

낭만적인 열기구와 숨겨진 지하도시 탐험하기. feat 오토바이 여행

23:25

터키대륙 횡단열차 체험하기 - 총 36시간의 대모험

15:34

세계 최고도 페러글라이딩 - 나의 고소공포증 극복기

19:18

단지 한국인이란 이유로 막 퍼주는 당신들은 천사인가요?

11:50

터키 이슬람 국가 아닌가요? 속옷까지 다 벗으라고 하는 고급 터키탕에서 벌어진 일...[더보기]

17:07

[이스탄불] 백종원 맛집 핵심만 다녀와봤습니다.

09:50

2024 최신 솔트베 식당 근황. 각종 논란과 유명세 다 걷어내고 솔직한 제 생각은...[더보기]

22:52

끊임없이 떨어지는 터키 리라화, 그런데 왜 생각보다 비싸게 느껴질까?

16:14

사과값이 한국의 1/10 물가천국은 여기있었네요. 터키 리라화 폭락으로 체감하는 슈퍼마켓 물가

22:52

항공사가 나만 보상을 못 해준다는 이유...

12:33

유럽에서 무한리필 반찬이라니...단언컨데 이 한식당…곧 미슐랭 진입 예상합니다.

15:06

한국과 비등한 경제규모 이탈리아, 과연 물가도 비슷할까?

13:36

유럽에서 한식이 고급요리로 변신해 귀한대접 받고있어요.

16:21

유럽에선 비싼 마트지만 유기농 제품마저 한국보다는 저렴하다는 슬픈 현실.

16:44

1박 140 만원짜리 크레인 호텔 리뷰.

13:48

MZ세대를 겨냥해 대박 났다는 한식당을 돌아다녀 봤습니다.

18:29

유럽의 반전 물가 포르투갈. 여기서 과일 마음껏 먹고갑니다.

17:19

서유럽에서 가장 물가 저렴한 나라. 오랜만에 돈 걱정 없이 다녔네요.

13:54

뉴욕 금싸라기 땅에 자리 잡은 코리아타운. 미국인들로 가득찬 북창동 순두부 그리고 넘처나는 사람들.

12:07

갈 때까지 가버린 미국 팁 요지경. 뉴욕 팁 문화 파해쳐보자.

18:53

사악한 물가 뉴욕에서 이 악물고 돈 안쓰며 여행 하기.

16:53

여기 미국 맞나요? 미국내 한국인 규모가 이제 엄청나네요. 뉴욕 한인마트에서 겪은 놀라운 장면들.

17:46

생수에도 팁을 뜯어가는 뉴욕의 사악한 물가 탐방. 결국 홍콩을 제치고 물가 1위로 등극 했네요. 뉴욕에 돈을 많이 들고 가야 하는 이유.

12:59

소주 한병 32,000원 받는 아이슬란드 유일한 한식당 왔는데...그 맛은...[더보기]

14:09

아이슬란드 고급 온천 VS 공짜 온천 비교체험 대신 해드립니다

15:32

극한추위 빙하 탐험, 까딱하면 깊은 곳으로 추락합니다.

16:13

물이 떨어졌다. 체력도 떨어졌다. 여행유튜버의 고충.

19:36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지대 갔는데 때마침... 저 처럼 혼자가지는 마세요.

14:25

변덕스러운 날씨와 폭우를 뚫고 리얼리티 현실 캠핑. 아이슬란드 차박이 최고 난이도인 이유.

21:44

여기 사람들은 다 재벌인가요? 여행 가서 전재산 탕진하게 생겼다. 고물가에 여행자들이 덜덜 떠는 나라

23:32

극악의 물가 아이슬란드를 낱낱이 고발합니다. 여행자에겐 특히 가혹하네요.

15:52

AI가 하라는대로 런던 여행 해봤습니다.

12:54

프랑스인들로 가득찬 한식당….[더보기]

10:14

악명높은 파리 소매치기에서 내 돈 지키기

13:30

나만 믿고 따라와. 파리 최고의 빵집 완벽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