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피같은 돈도 못받고 수년째 버티고 있어요 _텅빈 주거단지

13:19

60년 넘게 살아온 내땅을 빼앗으려 합니다 _기가막힌 사연

16:26

한국인이라면 다아는 낙산사 절에서 벌어지는 횡포가 도를 넘었네요

12:01

사람들로 북적이던 상권은 사라지고 빈건물만 수두룩한 마을

15:53

두메산골에서 나홀로 살아가는 할머니 _행복택시가 유일한 수단

11:53

시골마을 안까지 침투한 사이비 집단_베일에 가려진 수상한 건물

12:18

푹 쉬었다 가세요 무료 숙박_전부 공짜로 쓰세요

12:20

마을밖까지 줄서던 맛집 업소가 폐업_동네하고 너무 가까운 환경

15:39

불편해도 시골 생활이 좋은 이유_돼지국밥 함 무보자

13:10

산꼭대기에 형성된 오지마을_가는 길이 험난 합니다

13:39

수백억 투입 했는데 남은건 폐허로 변한 건물 방치

11:45

그분은 멀리 떠나고 복덩이를 차버린 결과가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12:34

빈 건물이 수두룩_사람은 없고 다 떠난 유령마을

11:32

전국을 찾아 헤메다가 산속에 정착한지 20여년 세월이 흘렀습니다

11:39

할머니 혼자 계시다가 돌아가신 마지막 화전민 집이 쓸쓸 하네요

10:33

유명 사찰에서 길막고 교묘한 영업방해에 감탄 _자비는 없다

10:31

시골살이 로망 가마솥 화덕 만들고 금보다 비싼 보물창고

10:37

겨울에는 얼고 길이 막혀서 사람 발길을 거부했던 고립무원 산골마을

13:30

시골마을 대표들의 악행을 저지른 결말_참교육 시킨 여성귀촌인

13:28

산중 건물 고급지게 만들어 놓고 골동품 같은 물건들이 한가득

10:18

국가땅 무단점유 한 마을반장이 덤프차 동원하여 길도 없애 버렸습니다

12:10

아픈 부모님을 봉양하며 혼자 농사일까지 하는 시골 총각농부

11:51

집 한번 잘못 샀다가 패가망신하고 전재산 날아가는 주택

10:58

들어 가기도 힘든 첩첩산중 오지마을 기가막힌 경치

10:50

20가구 넘게 살던 산속마을 거의 다 떠나고 빈집이 넘쳐 나네요

13:05

계곡물이 쏟아지는 곳에 주인잃은 별장같은 집이 쓰러져 갑니다

15:15

형태도 이상하고 살림살이 한가득 남겨놓고 사라진 산중 건물

12:42

깊은 산골 외진곳에 투자해 놓고 사람 발길 끊긴 텅빈 건물

10:55

유일한 생계수단 마저 잃어버릴 상황_제발 내쫓지 마세요

14:08

공사비 절반 수준 가격에 멋지게 지은 한옥집 팝니다

12:41

자연생활 하면서 돈도 벌고 싶은분_돌탑공원 자연인 보기 힘든 이유

11:38

몇년을 돌아 다닌끝에 구한 자연인처럼 살고 싶은곳_멋진 풍광에 반했어요

14:06

제대로 살지도 못하고 버려진 비운의 한옥집 _특이하게 지었네요

12:51

산속에 황토집을 만들고 무료로 방을 내주는 자연인 집

13:22

사람없는 전원주택 단지_과연 이런곳에 누가살까

13:55

웬만한 농부 보다 더 부지런한 혜담스님 _손맛이 담긴 자연밥상

12:20

골동품차가 여러대_ 모텔도 버리고 쓰레기만 남긴채 사라졌습니다

12:35

펜스치고 길 막는 바람에 아무것도 할수없는 목사님의 사연

06:15

수십년간 국가도로 무단 점유하고 농사 짓고 있는 통큰 남자

10:26

귀농 후 파산_귀농귀촌 잘못하면 패가망신 될수 있어요

13:26

법도 무시하는 시골 텃세에 맞서기 위해 대반격 준비하는 여성 귀농인

11:37

혼자 보기 아까운 경치_누가봐도 반할만한 풍광이 펼쳐 집니다

14:33

결국 못버티고 무너지는 엄청난 크기의 리조트 단지 폭망

13:27

귀농 한 것을 후회 합니다_지자체의 이상한 일처리땜에 농사 포기

10:05

귀농귀촌 악몽이 안되려면 정확하게 알고 들어가야 낭패 보는일이 없습니다

12:37

참았던 여성귀촌인 마을이장과 대표들을 보기좋게 뭉개 버렸습니다

10:53

한번 들어가면 살아서는 절대 나갈 수 없는곳

15:32

세상 어떤것과 비교해도 좋다_한 남자의 집념으로 만든 집

11:38

아들과 함께 동굴을 무려 백여미터를 팠더니 찾아오는 산속 명소로 변신

13:18

평생 모은 재산 쏟아붓고 만든 2만평 정원_편히 쉬었다 가세요

10:07

영화 이후 10년이 지난 강계열 할머니 어떻게 지내실까_놀라운 소식

15:28

산 정상에 버려진 고급 전원주택_이런곳에 집이 있다는게 신기 하네요

12:06

산골짜기에 버려진 으리으리한 한옥기와집_ 돈이 아깝다

10:43

깊은 산속 불모지나 다름없는 곳을 지상낙원으로 바꾸어 버린 자연인부부

14:10

시골 마을에 지어진 수십억짜리 한옥 기와집 구경_절반 가격에 팔릴까요

14:34

망하고 떠나고 폐허가 되어가는 시골마을_인구 소멸지역

14:08

문명과는 동 떨어진곳에서 사는 화전민 마을_세상과 단절

10:57

분위기가 다르고 산속에 문닫은 종교시설_들개 때문에 식겁

17:16

마을 사람들의 텃세와 괴롭힘으로 여성 귀농인의 삶의 터전은 풍비박산

11:27

바닥까지 내려가도 매매가 안되는 숙박업소_뭘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