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4

잘 웃지 않던 라오스 시골 소녀가 웃으며 기뻐하던 날 (ft.라오스 남풍의 추석인사)

29:34

라오스 그녀가 이런 한국음식을 좋아하네요.. (ft.라오스 무앙프앙)

19:47

라오스 그녀가 무서워하는 처형을 오랜만에 만나고 만나고 왔습니다 (ft.남풍의 현지 가이드 체험)

14:32

라오스 그녀가 멀쩡한 음식을 버리고 한다는 말이..,(ft.처남 운전학원 보내기)

21:29

라오스 소녀의 몸속에 무언가 살고 있다. 여기가 라오스라는 걸 깜빡했습니다

14:04

라오스 장모님 댁에서 마지막날 염소에게 당하고 말았습니다 (ft. 외국인 없는 라오스 찐 유원지)

25:34

라오스 시골 어머니가 찾아와서 어린 소녀를 데려가라고 합니다. 저에게 미래를 맡겨버리네요 (ft.라오스 제사?)

24:47

라오스 장모님이 소원을 이루시던 날 (ft. 장모님 댁 새식구가 생겼습니다)

26:43

라오스 오지 시골마을. 조용한 날이 없는 게 문제입니다

19:18

라오스 장모님이 매우 좋아 하시네요 (ft.아들의 첫 용돈)

16:05

라오스 그녀와 단둘이 있으면 이런 적이 없는데, 자꾸 싸울 일이 생깁니다.

13:06

라오스 그녀가 임신을 한 거 같다고 말을 하네요..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ft.한국어 능력평가 점수)

11:38

20살 라오스 그녀가 학부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처남 대학 입학시키기 힘드네요

23:04

라오스 오면 한번정도 해보고 싶은 것들.. 이정도에 만족하는 라오스 그녀

20:13

라오스 방비엥에 처남과 휴가를 왔습니다. 그런데 라오스 그녀가 실망을 합니다.

13:20

라오스 그녀가 휴가로 한국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ft.. 도남 민박에 찾아온 손님)

16:22

처남이 집에 못 들어 온다고 하자 현금다발 가지고 나간 라오스그녀. 그리고 라오스 대학교 등록금을 알아보고 왔습니다

20:16

라오스 그녀와 대학교 행사에 초대 받았습니다. 그리고 처남이 갑자기 비엔티안으로 상경해 버렸습니다

19:05

라오스 여성들은 정말 순수하고 착할까??? 한국 중년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21:54

라오스 장모님이 말씀하신 한마디가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네요

16:53

라오스 장모님이 한국 의사선생님에게 진료받고 하시는 말씀이..... (ft.선한진료소)

18:16

라오스 장모님과 처형까지 모두 모인 이유가.. 장모님 걱정마세요

16:04

라오스 그녀가 아이를 마구마구 많이 낳으려고 합니다. 한국에선 아이 낳으면 돈을 준다는 말에 표정이 달라지네요

23:20

라오스 그녀의 집을 작정하고 보여주네요.

21:08

라오스 비엔티안에 와서 한국 혼인신고 준비중.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생겼습니다. 진짜 웃음만 나오네요

29:38

라오스 오지마을에서 소 키우고 염소 키우고 저희가 생활 할 수 있을까요?

27:22

라오스 장모님 댁. 흙탕물로 샤워하고 양치질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물을 다시 파야 하나요?

19:27

라오스 장모님이 이제는 집 지을 땅을 내어 주신다고 하네요.

21:11

라오스 장모님과 결혼식 의논하기 위해 시골에 가는데... 출발 하자마자 그녀를 울리고 말았습니다

17:16

라오스 사위 되던 날.... 아무 말 없이 그동안 기다려 오신 장모님께 선물을 사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23:11

라오스 시장가서..... 만원이면 라오스 그녀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습니다

14:46

라오스 그녀가 벌써 아기를 낳고 싶어하네요...

17:46

귀신이 나온다는 그녀의 말에, 허당끼 가득한 제가 때려잡고 왔습니다

21:03

라오스에서 받기 힘들다는 혼인허가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고생한 그녀에게 라오스 땅을 사주려고 알아보고 왔습니다

16:32

라오스 그녀들이 잠잘때도 생각난다는.. 마라탕후루

11:02

라오스 그녀가 다른 곳까지 다 발라 버렸습니다

20:50

라오스 처형이 거침없이 따먹어 버리네요...... 비싸다고 신분증을 못 만드는 라오스 사람들(ft.라오스 그녀가 신분증을 이제야 만듭니다)

16:17

라오스 오지에 오면 한국사람은 이래서 힘듭니다.

16:14

라오스 장모님이 만들어준.... 날아다니는 특별 간식을 맛본 한국남자의 외침

20:24

라오스 시골 자급자족? 이걸 제가 또 하고 있습니다. 살려주세요

12:28

구독자님 한국으로 가시고, 저희는 시골로 왔습니다

12:10

라오스에 특별한 손님이 오신다고....? 선물을 준비하는 라오스 그녀

20:41

라오스 그녀와 데이트 하다보면 40대는 중년남자는 이렇게 바뀝니다

13:49

라오스 최저임금으로 야시장 가봤더니. 물가가 무섭네요

26:48

라오스 처형. 그녀의 매력은 어디 까지 인가. 그녀의 털털한??? 모습에 빠져드나 봅니다

58:05

라오스 장모님 도시여행 몰아보기..... (라오스 비엔티안 쇼핑,관광,음식)

14:30

운동하러 왔는데. 벌써 다른 남자들만 쳐다보는 라오스 그녀. (ft..처형이 계속 자고 갑니다)

20:29

이게 제가 라오스 사는 이유인가 봅니다.

15:00

라오스 그녀의 도시에서 한달살기... 이런게 어렵다고 느껴 지는구나

22:36

라오스 장모님이 시골로 가셨습니다. 처형이 이렇게 효녀 인줄 이제 알았습니다.

25:58

라오스 장모님께 선물공세 하는데 이런 건 좋아 하시지 않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18:02

라오스 장모님이 시골에서 올라 오셨습니다. 손주가 벌써 보고 싶다고요???

22:12

라오스집 뒷마당에서 혈투를 벌이고 왔습니다. 이넘들이 저를 공격하네요

13:55

라오스에서 살아가는 40대 중년남자가 저지른 일

15:27

라오스 그녀가 삼성 냉장고를 사줬습니다. (ft..지붕에 갇힌 고양이 구출)

16:40

라오스 그녀의 한국 음식 솜씨에 미처 버리겠어요... (ft...망고 팔기 실적은?)

19:32

라오스 차량이 너무 비싸네요. 우리가 탈수 있을까?

14:20

라오스 가정집 텃밭에서 수확한 것을 보고 그녀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18:13

라오스 그녀들이 생각하는 K푸드 맛은 이제 이 맛이 될 겁니다

17:25

라오스 처형이 저만 보면 자꾸 어디로 가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