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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EV6 타고 2박 3일, 무안 구독자에게 타이칸 전달, 인형뽑기에 대한 고찰, 고양시-무안-부산 720km -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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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출장 2부]폴스타 4 퍼포먼스 시승 후기, 환상적인 발데프라도스, 드라이브 쓰루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구경 - 2024.05.06

01:02:41

[폴스타 출장 1부]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먹방, 4 타고 5성급 호텔로, 먹태깡 큰사발 먹방, 인천-마드리드(Korean Air Prestige) - 2024.05.05

19:18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 소식, 르노코리아 사태 추가 이야기 - 2024.07.03

54:56

EQE 350+ 장거리 전비, 부산 모빌리티 쇼 후기, 칠곡 휴게소 상행 자율식당, 하이패스 충전, 벡스코-상암동 Feat.정원준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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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에서 EQE 충전, 부산 모빌리티 쇼에서 그랑 콜레오스 간략하게 둘러보기, 태국 식당 먹방 - 2024.07.03

01:28:38

EQE 350+ 타고 포항과 부산 장거리 운행, 평균 전비 6.8km/kWh, 배터리 잔량 85%에서 출발 -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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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Q8 55 e-트론 로드쇼 후기 Feat.정원준(AUDI Q8 e-Tron 55)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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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나 1.6 1박 2일 후기, 정미식당 부대찌개 먹방, 하루에 역주행 두 번 목격한 날 Feat.정원준 - 2024.0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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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타고 동네 운전 브이로그 Fea.머리털 자름, 시승차 사고 시 보험 처리 과정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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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더 뉴 토레스 블랙 에디션 1박 2일 시승 후기, 밤낚시 미디어 시사회 후기 - 2024.0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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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릭 리릭 시승회 후기, 정원준 EV3 롱 레인지 계약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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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클래스 출장 3부]기념비적인 1세대 G바겐 시승 후기, 1980년형 230 G(1980 Mercedes-Benz 230 G)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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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와 구아방의 유물 털기, 사실상 물물교환의 현장 @ 하나로마트 삼송점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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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 카고 냉동 출근 운전, 페라리 12칠린드리 후기, 봉평막국수 먹방 Feat.정원준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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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E 450 타고 캐딜락 리릭 신차발표회 퇴근 운전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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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ST1 카고 1박 2일 시승 후기, 양재동-파주-이산포 IC - 2024.05.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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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식 아반떼 1.8 수동으로 성수동 출퇴근 운전, 기아 EV3 후기, 하나로마트 삼송 -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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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에어컨 수리 & 출근 운전, 벤츠 더 뉴 EQA & EQB 출시, 전기차 안전 인사이트, 고양시-동대문 DDP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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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 부분 변경 후기, AMG 미디어 데이, AMG 35와 S 63 E 퍼포먼스, 아반떼 에어컨 고장으로 험난한 퇴각길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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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클래스 출장 2부]더 뉴 450 d 시승, 전기 G 클래스로 살벌한 오프로드 드라이빙 체험(Montpellier-Lastours-Narbonne)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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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클래스 출장 1부] 에어 프랑스 비즈니스 클래스 먹방 & 후기, 인천-파리-몽펠리에(Air France's new business class)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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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합본]다치아 로간 수동 타고 사하라에서 지중해까지, 일주일 로드 트립 2,200km(Road Trip in Tunisia) -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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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스페인 4부]지로나 대성당 구경, 달리 박물관이 있는 피게레스, 씨드 1.0 렌터카 반납하고 튀니지로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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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Y 롱 레인지 1박 2일 시승 후기, 현대 ST1 후기, 고양시-송도-역삼동 - 2024.04.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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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더 타고 당일치기 한 바퀴 성공, 일 주행거리 1,348km, 순천에서 구독자 & 이동희 선배와 먹방, 통도사-순천-해남땅끝마을-고양시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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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더 타고 당일로 전국 한 바퀴, 한상기베이커리까지 평균 연비 리터당 16.3km, 안전빵 먹방, 속초 거쳐 통도사까지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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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스페인 3부]ME 바르셀로나 호텔 후기, 시내 구경 & 점심, 기아 씨드 렌터카 타고 지로나로, 속초홍게라면 먹방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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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궈쉐이 먹방 Feat.류청희 & 정원준, 사천탕수육, 해물누룽지탕, 잡채밥 곱빼기(Three Korean Uncle Mukbang) -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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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300h 타고 마이크 테스트용 아무말대잔치, 렉스턴 써밋 주행 후기, 물리 치료 스페셜 데이 -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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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3 RWD 하이랜드 1박 2일 시승 후기, 2열 승차감도 체크(Model 3 RWD Highland) - 2024.0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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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9 타고 인제 디펜더 시승회 출퇴근 운전, 전비 체크, P400 아웃바운드로 오프로드 코스 체험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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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아반떼 타고 황급한 퇴근 운전, 모델 3 RWD 하이랜드 엠바고 풀림, 삼성동-고양시 -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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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으로 신라면 블랙 먹방 Feat.정원준(Nongshim Shin Ramyun Black Mukbang) -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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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3천 km 뛴 EV9 타고 벤틀리 발표회 출퇴근 운전, 컨티넨탈 GT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후기, 고양시-장안동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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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 아반떼 1.8 수동으로 시승회 출퇴근 운전,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후기, 청담순대국 먹방 Feat.정원준(Staria Hybrid) -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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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스페인 2부]EX30 싱글 모터 후기 & 아무말대잔치 Feat.오토헤럴드 김흥식, (Barcelona Spain)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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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블리 프라그먼트 에디션 1박 2일 시승, 익스페디션 후기, 제네시스 G90 블랙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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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스페인 1부]ME 바르셀로나 호텔 후기, EX30 첫 구경, 가우디 투어, 구엘 공원, 카사 밀라(Barcelona Spain) - 2023.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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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GLB 200 d 후기, 최근 다닌 한방병원 후기, 하나로 마트 삼송점 Feat.95년식 아반떼 -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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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식 아반떼 수동으로 강남 출퇴근 운전, 더 뉴 아이오닉 5 후기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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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 LPG 터보 타고 출근 & 연비 체크, 벤츠 CLE 450 시승회 퇴근 운전, 서서 빵 먹방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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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 3.5 부분 변경 시승 후기, 청담 순대국 먹방 Feat.정원준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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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 먹방]다리 밑에서 딸기 케이크 먹기 Feat.정원준, 봉고 LPG 터보(Two Korean Uncle Mukbang)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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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새집 소개, 고대 유물들 발견, 이사 후 첫 먹방, 95년식 아반떼 1.8 수동 -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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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K5 1.6 터보 타고 아무말대잔치, 연비 체크, 고양시-이마트 역삼, 뜻밖의 추돌 사고 -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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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 마지막 영상, 당분간 95년식 아반떼로 버팁니다 -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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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식 아반떼 타고 서울스퀘어 출퇴근 운전, 신형 E 300 후기 Feat.박기돈(2024 Mercedes E 300) -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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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E 300 익스클루시브와 AMG 라인 후기, E 클래스 신차발표회 퇴근 운전, 1월 시승 계획(2024 Mercedes-Benz E Class)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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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카니발 가솔린 타고 아무말대잔치, 김현근 돈까스 후기, 간만에 이마트 화정, 머리털 자름(2024 Kia Carnival 3.5 V6)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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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마지막]다치아 이야기, 비제르트 바닷가에서 모래에 빠짐, 일주일 동안 2,200km 주행(Driving Tunis-Bizerte) - 2023.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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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11부]클럽 크사르 엘젬의 기억, 6일 만에 튀니스로 복귀(Driving El jem to Tunis)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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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 오는 날 운전 브이로그, 95년식 아반떼 1.8 수동, 무너진 삼발 시동의 꿈, 록 윌 안 네버 다이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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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10부]디아르 마트마타 호텔의 조식 먹방, 간만에 기름 똥줄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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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카니발 하이브리드 9인승, 신형 프리우스, 덕양구 파노라마카페 후기 -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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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9부]제르바 섬에서 페리 타기, 통한의 폴 포지션, 7년 만에 찾은 마트마타의 동굴 컨셉 호텔(Driving Djerba-Matmata) -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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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8부]타타윈에서 제르바 섬으로, 홈트 수크에서 최고의 스파게티 먹방 Feat.파리(Driving Tataouine-Djerba) -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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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더 뉴 투싼 후기, 컴퓨터 업그레이드 후기 Feat.렌더링 천국(2024 Hyundai Tucson)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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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7부]파리 미니 피자 먹방, 아름다운 공중마을 체니니 & 드론 촬영, 숙소 옆집 브릭 먹방(Driving Chenini-Tataouine) -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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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6부]2년 숙성 시킨 백종원 매콤컵떡볶이 먹방, 최남단 분위기의 르마다 다녀오기(Driving Tataouine-Remada) - 202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