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0

[박종인의 땅의 역사] 205. 이태진의 '지식인 안중근' 비평5/끝: 고종 찬양을 위해 소비된 안중근

18:57

[박종인의 땅의 역사] 204. 이태진의 '지식인 안중근' 비평4: 중국 지성 양계초가 안중근 공판을 참관했다는 망상

17:38

[박종인의 땅의 역사] 203. 운현궁 솟을대문이 뒤집혀 있었던 이유는?

21:24

[박종인의 땅의 역사] 202. 이태진의 '지식인 안중근' 비평 3 : 의도 혹은 무능? 학문적으로 무가치한 명성황후 피살 보고서

23:14

[박종인의 땅의 역사] 201.이태진 전 국편위원장이 쓴 '지식인 안중근' 비판2: 조마리아의 한복과 사이비 영웅주의

21:22

[박종인의 땅의 역사] 200. 이태진 전 국편위원장이 쓴 '지식인 안중근' 비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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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무덥습니다 - 재미로 보세요~~~

13:59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9. 만인의총에 만인은 없다-남원 만인의총의 서글픈 비밀

14:29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8. 대한제국 황제가 될 뻔했던 이토 히로부미

17:36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7. 거짓말 하지 마라, 이완용이 고종을 독살했다고?

01:17:03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6.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원장, 왜 역사를 보고 싶은대로만 보나 - 왜곡 및 오역 사례 모음

22:50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5. '고종 독살' 괴담을 부활시킨 역사학자와 공영방송 2부-괴담을 역사라 우기는 사람들

25:26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4. '고종 독살' 괴담을 부활시킨 역사학자와 공영방송 1부-괴담이 만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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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93. 뭐? 을사오적이 판사 출신이라고? - 역사를 날조해 정치하는 사람들

14:17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2. 그냥 갖다 붙인 이름, 안시성 장수 양만춘

21:08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1.노들섬의 비밀2 : 사진으로 분석한 인도교 폭파사건의 진실

14:39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0. 노들섬의 비밀1: 정조 배다리의 진실

12:25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9. 일본 황태자 때문에 남대문 성벽을 허물어? 이런 식민사관이 도대체!

15:39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8. '시스루' 여자가 민비고 마고자 남자가 대원군이라고? 괴담종족 다섯번째.

20:12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7. 순정효황후가 치맛폭에 옥새를 숨겼다고?

24:43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6 괴담종족: '이토 히로부미가 갑신정변을 사주했다고? 누가 그럽디까, 이 교수님!

17:19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5. 떼강도들을 의병으로 기려온 순국선열추념탑

18:29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4 괴담종족: '이승만을 왜곡해 서대문형무소를 날조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17:29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3. 가짜역사를 퍼뜨리는 '괴담 종족': '독부 이승만 평전'과 저자 김삼웅

22:12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2. 이승만이 일본 망명을 추진해? 누가 그럽디까 황현필씨.

27:53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1. 1950년 6월 28일 인도교 폭파, 사건의 재구성

26:40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0. 한강인도교에서 피난민들이 투신했다고? -역사강사 황현필 검증4

16:13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9. 116년만에 누명을 벗은 이승만과 저들이 사료를 조작하는 허무맹랑한 방식

21:08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8. 황현필이 왜곡한 광복군 이글 프로젝트와 이승만[역사강사 황현필씨 집중탐구3]

21:13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7.이승만이 20대 여자와 놀아나다 체포되고 기소됐다고? - 역사 강사 황현필 검증2

26:53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6. 이승만이 식민 지배를 찬양한 친일파라고? - 역사 강사 황현필씨 주장 검증1

12:55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5. '그들이 조작해놓은 이승만의 흔적'

14:21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4.우리 선화공주는 어디로 가 버렸을까? - 미스터리 왕도(王都) 익산과 서동요(薯童謠)

16:49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3. 지석영과 근대, 그리고 장엄한 근대인들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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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72. 지운영과 지석영, 거친 역사가 녹아 있는 형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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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71. 나라 팔아먹고도 버릇 못 고친 부패 관리 윤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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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70. 기적의 숲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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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9. 조선 민둥산의 기원과 일본 천황기념 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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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8. 족쇄 찬 조선 여자와 당찬 여자 금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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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7. ‘불쌍한 사람들, 조선의 여자들: 물놀이 하면 곤장 1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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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6. 불쌍한 임단이, 뱃속 아이랑 팔려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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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5. 부산 용두산공원 이름에 얽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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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4. 올리지 못한 천제와 대한제국 원구단: 사대의 병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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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3. 586들의 성장소설 '도림천 연가'와 우리들의 1980년대

17:17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2. 중국인 기자 광풍과 청나라 황제 누르하치: 사대가 낳은 병폐의 구체적인 경로2

17:06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1. 조선 건국에서 책봉까지, 사대가 낳은 병폐의 구체적인 경로1

16:33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0. 문순득 표류기와 8년 동안 억류됐던 필리핀 어부들

16:49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9. 혀 잘려 죽은 내시 김처선과 청도 운림고택의 비밀

22:25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8. "그대들은 명나라를 위해 조선을 망하게 하려는가!" - 병자호란에 대처한 최명길과 김상헌의 자세

22:30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7. '흙으로 만든 국과 종이 떡을 누가 먹으랴' - 실용주의 학자 풍석 서유구와 '임원경제지'

22:35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6. 변변한 책 한 권 못내고 죽은 실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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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노래] 세월(handpan looping improvision)

21:24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5. 고종의 고물 군함 양무호: 선빵 날리던 조선이 고물로 난파하기까지

16:16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4. 시인 고은씨 왜 우기세요, '세노야'는 일본말이라니까요

25:57

[박종인의 땅의 역사, 땅의 가짜] 153. '매불쇼 역사강사' 배기성의 엉터리 역사책

09:56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2. 정동진은 없다 - 드라마 모래시계가 만든 가짜뉴스

12:04

[박종인의 땅의 역사]151. "당신 시끄럽다고 서대문을 막아버려?" 궁궐 시끄럽다고 돈의문 막아버린 영조

13:04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0. 사라졌다는 경복궁 영추문 소문, 문화재청사무실 앞에 있다네

20:19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9. 세종이 "만들지 말라"고 했거늘! - 광화문 월대, 역사도 명분도 없는 희한한 복원공사

16:14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8. 조무라기 친일파 이두황과 차경석 패밀리의 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