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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상을 담은 영상(근데 여름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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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의 비디오 블로그 32. 좀 잘 먹는 친구들이랑 감따라 맛따라 대구 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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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의 비디오 블로그 31. 돼지 국밥 먹으러 나폴리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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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의 비디오 블로그 30. 오지 않을 것 같던 봄도 결국은 오네요. 겐겐샤 유리 공방, 투뮬러스 안경 아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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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TO/황이코의 비디오 블로그 29. 엄마 아빠는 데이트하고, 나는 실컷 맥주 먹고 온 교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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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의 비디오 블로그 28. 끝나지 않는 이사 언박싱 그리고 정신 없는 날들 그래도 할 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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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의 비디오 블로그 27. 9년 정도 살던 집에서 이사 가던 날. 설연휴 내내 짐싸고 언박싱하는 나날들. 그와중에 산 코르테즈, 일부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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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황이코 소장품 04. 2023년 연말 결산, BEST SOBBY 10(겨울 아우터부터 청바지 그리고 스니커즈 마지막으로 향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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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의 비디오 블로그 23. 쿠팡 로켓 배송으로 산 아이폰15 언박싱, 무탄에서 만난 인생 짜장면, 나만 알고 싶은 진고개, 오랜만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 생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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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의 비디오 블로그 22. 다시 찾은 일상? 건강 검진을 앞두고 라죽 먹으며 폭주한 황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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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의 비디오 블로그 21. 무진장 바쁜 성수기 보내고, 다시 돌아온 소비 요정 황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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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의 비디오 블로그 20. 지난 한 달, 일만 하다가 죽는 줄 알았는데 살아서 돌아온 일상(그 와중에 스투시 컨버스도 사고 아크테릭스 모자도 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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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 소비 생활 19. 일상이긴 한데, 먹방으로 봐주셔도 무방할 것 같은 편(밤에 보면 야식+맥주 못 참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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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 소비 생활 18. 독하게 맥주 끊고, 샐러드로 3KG 감량했지만, 주말에 잘 먹고 다시 찌운 평범한 직장인 브이로그(Feat. 나이키 X 스투시 에어 페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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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 소비 생활 17. 분명 일주일이 있었는데 없어요. 야근과 맥주로 시작해서 야근과 맥주로 끝난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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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 소비 생활 16. 삶에 지쳐 매일 밤 맥주를 마시는 직장인의 일상(+술주정) 그리고 미친듯이 아비브랑 그릇 쇼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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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 소비 생활 15. 친구들과 사이좋게 죽어라 일하고, 적당히 요리해서 맛있게 먹고, 잊지 않고 쇼핑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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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 소비 생활 14. 루메나 포터블 램프, 셔터 티셔츠와 셔츠, 미도(mi-do) 접시 끊임 없는 언박싱과 술 약속으로 정신없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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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황이코 소비 생활 13. 보름달 뜬 날, 인테리어 바꿀 겸 대청소하고 무인양품에서 쇼핑했습니다.

18:46

KR/황이코 소비 생활 12. '도전! 타일 테이블 리폼'이라 쓰고 ''사서 고생했지만, 후회는 없다'라고 읽기로 했습니다.

16:48

KR/황이코 소비 생활 11. 가지 덮밥 먹고, 감자 수제비 먹고, 순댓국(또?) 먹었지만, 전 꾸준히 다이어트 중입니다.

27:04

KR/황이코 소비 생활 벌써 10. 예쁜 카페 대신 노포가고 순대국 먹어요. 쇼핑은 취미고 언박싱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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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황이코 소비 생활 09. 해방촌 차경에서 생일 파티 겸 폭식하고, 아벨라워 아부나흐 마셨어요

06:27

KR/황이코 소비 생활 08. 코로나19다 뭐다 했지만 뉴욕도 가고, 도쿄도 가고 잘 먹고 마시고 살았다 2022년도.

30:53

KR/황이코 소장품 03. 지난 1월 시발 비용으로 주방 식기 모두 교체 완료, 30분 내내 언박싱_라이프스타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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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황이코 소비 생활 07. 밀리고 밀려 이제 올리는 1월의 좋았던 순간들. 촬영하고, 만두 빚고, 고스톱치던 날들.

15:29

KR/황이코 요리 생활 01. 비프 스튜 첫 도전! 솔직히 2시간 끓이는데 맛 없을 수 있냐.

33:35

KR/황이코 소비 생활 06. 성수동 마실이라 쓰고 돈 쓰러 갔다고 읽어요. 빈티지 티셔츠부터 푸에부코, 식기까지 잔뜩 샀어요.

28:25

KR/황이코 소비 생활 05. 미도(mi-do) 세라믹 포스터 도착. 진지하게 해쭈님 떡볶이 레시피 강추합니다.

29:58

KR/황이코 소비 생활 04. 하이(hai) 가방을 새벽 배송으로 받고 살로몬 스니커즈도 도착.

19:02

KR/황이코 소장품 02. 액세서리 편(엔프프, 졸리 레이드, 호키피키빙빙, 갸쿠소우, 이티씨이, 브라운야드, 어그) 참 많이도 샀다.

15:49

KR/황이코 소비 생활 03. 새해 첫 큰 소비는 세라믹 포스터와 마그네틱 그리고 와인잔.

19:07

KR/황이코 소장품 01. 어쩌다 보니 씬(SEEN) 특집. 스웨트 팬츠는 꼭 여기서 사세오.

13:37

KR/황이코 소비 생활 01. 버섯 사고 그립톡도 샀다. 신세대 핸드폰으로 탈피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