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2

다나카 미카_4/4_한국에서 취업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할아버지 때부터 해온 가업을 잇고 싶습니다.

04:33

다나카 미카_3/4_한국에 살며,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싫어하는 것.

06:20

다나카 미카_2/4_한국 대학원에서 공간 디자인 공부를 더 하고 싶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의아해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이 더 앞서가는 게 있습니다.

06:57

다나카 미카_1/4_처음 본 한국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내가 한국에 오기로 결심한 이유.

06:19

박애란_05/5_열여섯 짝사랑. 서른여덟에 마침내 고백한 나의 짝사랑 선생님.

08:04

박애란_04/5_서울농대의 전설, 서울농대 야학생이 야간 고등학교 졸업 후, 교사가 되다.

07:36

박애란_03/5_스승의 날에 약을 먹은 사연. 야학 졸업하고 취업도 했지만 살고 싶지 않았다.

06:47

박애란_02/5_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지은 학교. 학교 짓다 모두 울어버린 사연.

07:31

박애란_ 01/5_인생에 행운이 있었다면 서둔야학에 다녔던 것입니다. 야학을 아시나요?

07:09

김용근 05 아들과 같은 일하는 즐거움. 물론 아버지 생각입니다.

05:38

김용근 04 남자들이 함께 객지 생활하는 건축 현장. 합숙을 하면 갈등이 생길수 밖에 없는 이유?

07:13

김용근 03 남들은 나를 남한최고의 통나무집 건축가라 하지만 과연 그렇까요? 노력이 최선임을 압니다.

06:05

김용근 02 통나무집 건축에 대한 꿈을 위해 인터넷에 먼저 내집을 지었다.

06:20

김용근_01_세 번째 직업이 천직이 된 연유. 통나무집 건축 장인.

06:41

이지영_05_1994년 내 가게에서 내 장사를 시작했고 오늘도 손님을 맞는다. "뭐 찾으세요?"

07:14

이지영_04_80년대 세운상가 전성기, 두배 장사는 기본이었던 장사.

05:12

이지영_03_남대문 상가에서 세운상가로, 18살에 46년 인연을 시작하다.

06:24

이지영_02_좌판 떡장사를 시작한 어머니를 보고 학교를 다닐 수 없었다.

03:22

[미니다큐] 이지영_ 세운상가 가전판매 46년. '셔터에 세월의 무게가 더해지면'

05:25

김정란_04_언니가 중졸인 건 착해서입니다. 그래서 늘 미안했는데 정작 가까운 곳은 못 봤습니다.

06:34

김정란_03_한글을 깨쳤다고 세상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문해교육 너머의 세상.

04:55

김정란_02_아이 키우며 취득한 자격증 80여 개, 학위 6개.

04:45

김정란_01_90년대 직장맘의 이야기 "엄마! 회사 안 다니면 안돼?"

05:19

이영구_05_글 쓰기를 시작하니 땅이 아닌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07:04

이영구_04_부동산 소비자를 위한 팁, 다가구와 상가 계약 시 조심할 점.

08:13

이영구_03_결혼할 때 무조건 집을 사야하는 이유.

06:50

이영구_02_건물주가 되길 바랬는데 딸때문에 박사가 되었다. "아빠는 무슨 박사야?"

07:40

이영구_01_꼴뚜기 서리하던 천리포에서 차멀미 하며 올라온 서울

07:43

방수영_04_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흥으로 만난 5명의 친구들

04:41

방수영_03_ 평범한 사람들의 글쓰기

05:53

방수영_02_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업, 사람 여행으로 인생 수업을.

04:57

방수영_01_당당하게 맞는 서른, 사람을 여행하다.

05:22

김권기_해외에서 사망한 분의 운구는 어떻게 할까요?

10:31

권영득_04_받지 못한 아버지의 사랑. 아직도 그립습니다. 아버지와 청바지 그리고 나.

05:44

권영득_03_ '신의 아들'을 잡다. 논산 훈련소 병무비리 개혁. 그리고 대한민국 군의 중추 하사관 자녀를 위한 개혁. 장기복무 하사관자녀 대학특별전형.

05:47

권영득_02_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의 '초원복집' 사건을 막다. 97년 대선을 앞두고 경남도내 기관장들이 모였다.

06:02

권영득_ 01_기무사 장교의 증언, 지금은 없어진 군부재자투표 비리.

05:41

최영진_02_퇴직 후 오랫동안 준비했던 대목에 도전했다. 그러나 너무 늦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도전한 농사.

06:16

최영진_01_퇴직 후 전원생활을 꿈꾸며 준비했지만 집 지을 땅이 고구마 밭이 된 사연.

06:38

최영진_ 02_ 사우디에서 살아남기, 어디든 솟아날 구멍은 있다.

08:04

최영진_ 01_사우디에서 근무하며 본 사우디 여성에 대한 단상.

06:38

이민주_ 03_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갔다가 다시 필름카메라를 파는 이유.

05:01

이민주_ 02_예지동 카메라 골목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05:47

이민주_01_ 19살부터 지금까지 50년 동안 내가족을 지켜준 카메라.

04:35

정광길 _03_ 세운상가에서 내 사업을 시작하고 지금은 성공한 사장이 되기까지

05:39

정광길_ 02_ 영하 20도 황학동 노점 리어카에서 2년을 자며 사장을 꿈꿨다.

05:16

정광길_01_13살, 고아원을 나와 어릴 적 헤어진 누나를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무작정 상경했다.

05:42

박정규_02_가출, 자퇴, 터널에서 살아남기

05:10

박정규_01_4학년이 돼서야 한글을 깨쳤지만 그로 인해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다.

04:30

허범현_알바해서 번 돈. 어디 쓸까? 고등학생, 대학생 때 쓰임새가 다르지요.

04:11

허범현_또래상담, 상담자도 해결하지 못한 연애 갈등 어떻게 하나요?

04:20

김소이_나의 첫 아르바이트, 어릴 때부터 하고 싶었던 베스킨라빈스 알바

05:33

김소이_미대 입시, 나는 이렇게 준비했다.

08:09

쌍절곤을 들고 강간범을 잡은 경찰. 합법적 폭력을 사용할 수 있는 직업.

06:03

김밥집 차리니 월수익 1천만 원이 진짜 벌리더라

04:55

파출소장 퇴직 후 월 1천만 원 번다는 김밥집을 열다

05:19

김준성_아르바이트, 또 다른 전공 공부라 생각합니다.

05:28

김준성_평범한 회사원 되기가 왜 이리 어렵나요.

05:19

김준성_아버지와 나, 수줍은 아버지와 겸연쩍은 아들

06:05

김진영_세상을 배우는 경험, 내가 가장 싫어하는 알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