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4

송영선, "스텔스기, 북한 공격용으로 필요 없다."

00:47

조순형, "육사, 성직자처럼 4년 보내야 한다"

02:12

유창선, "안철수 의원 발언에 대한 심의, 코미디!"

00:46

곽동수, "나는 전라도 출신 아니라 자유롭다."

00:54

정군기, "국정조사, 대국민 사기극이다."

01:19

황태순, "가림막을 올려라 줄여라 한 국정조사, 혈압 올라갔다."

01:20

김홍신, "비겁자들을 데려다 국정조사했다."

02:02

강일출, "처음 일본인에게 당한 기억, 아직도 남아 있다."

01:06

이애란, "북한 휴가, 연탄 찍기와 김장의 전투!"

01:44

박상권, "김 위원장과의 악수 전, 스프레이로 손 소독했다"

01:32

김진, "민주당, 세제개편을 세금폭탄으로 선동하면 안된다"

01:10

이봉규, "영화계, 좌파들이 장악하고 있다."

01:12

곽동수, "입을 틀어막고 싶은 사람도 떠들게 놔두는 게 민주주의"

00:43

진중권, "김기춘 비서실장의 행동, 조선노동당 스타일"

01:19

김홍신, "토론 약한 박대통령, 김한길 대표와 양자회담하면 당한다"

00:59

김흥광, "북한 주민들, 수령 아닌 돈을 더 좋아한다"

01:14

조봉현, "북한 내, 초코파이 계가 있다"

01:44

조순형, "새 비서진의 민주당 천막당사 빈손 방문, 센스가 없다."

01:42

김진, "민주당의 지상파 중계 요구, 있을 수 없는 일!"

01:02

손성실, "박정희 대통령의 상추쌈에서 달팽이 나와, 죽었다 생각했다."

00:29

김근식, "박 대통령, 개성공단 문제 해결위해 뉴스콘서트 봐야한다."

01:38

진중권, "촛불집회, 본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

00:59

곽동수, "국정조사 정상화 열쇠는 박대통령!"

00:30

이재교, "민주당, 한방의 추억 버려야한다."

01:08

한희원, "이승만 부인, 6·25때 직접 미녀스파이 선발!"

00:52

최창렬, "박 대통령의 저도 방문, 권위주의 느꼈다."

01:43

김홍신, "청계천 효과로 대통령된 MB, 4대강 통해 영웅되고자 했다."

00:57

조순형, "국조특위 휴가, 악마의 합의"

01:03

김홍신, "NLL 대화록 논란은 비극적 연속극"

02:20

황태순, "문재인, 성명을 내고 트위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

01:43

송영선, "북한의 핵배낭, 핵배낭아닌 방사능 오염용 폭탄일 것!"

02:47

진중권, "국정원 국정조사, 댓글이 국가기록인가?"

02:28

김진, "박 대통령의 DMZ 평화공원 제안, 비현실적이고 공허하다."

01:47

최창렬, "전두환 정권의 민주정의당, 이름과 달리 정의롭지 않았다."

00:58

곽동수, "전두환 추징금, 국민 세금으로 조사만 하고 돌려줄까 걱정된다."

01:38

김홍신, "젊은 시절, 거지 행세로 온 김한길· 조영남에 밥 많이 사줬다."

01:37

조순형, "샌드위치 신세인 김한길 대표, 물러서면 안된다."

01:21

한희원, "국정원장=경찰청장+검찰총장+감사원장"

01:02

김진, "김태호 의원의 막말, 민주당 뿐 아니라 홍어에 대한 모욕"

01:34

서경덕, "일본,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는 독일의 모습을 배워야 한다."

01:16

조순형, "박정희 대통령 시절, 여당의원들 중앙정보부로 끌려가 맞기도..."

01:34

정군기, "지강헌의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직까지도 여전하다!"

00:24

곽동수, "영남제분 사모, 도덕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02:02

김진명, "명성황후 생존 외교 문서, 일제의 만행 덮으려는 의도 반영"

01:28

진중권, "치킨게임하는 여야, 나라를 양계장으로 만든다"

00:44

최창렬, "NLL 공개 열람 후, 여야 1년 내내 싸울 것"

02:32

조순형, "안철수 의원, 여야 싸움에 대해 목소리 높여야 한다."

01:40

송영선, "중국, 조강지처인 북한 못 버린다."

01:02

임재민, "유출 경로의 불법, 민주당과 새누리당 도긴개긴"

00:59

진중권 "김무성 의원, 신내림 받으셨습니다!"

01:47

진중권 "남재준은 요실금이다."

02:00

이철희 "선을 넘어 간 정치인을 잘 기억해서 국민들이 투표로서 심판해야!"

00:27

최창렬 "국정원, 대통령과 상의 안했다면 쿠테타 표현 맞다!"

02:31

조순형 "대화록 공개,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이었어야...."

01:12

김근식 "NLL, 탄생 자체가 호적에 올리지 못하는 사생아"

01:17

최창렬, "국회 돌격대, 공천 주기 때문에 억지로 한다."

01:44

정우택 "여당이 대통령 눈치본다? 반반이다."

01:09

이철희 "국회폭력을 유발하게끔 하는 행위가 있다."

00:40

송영선, "북한, 지금 풀 배팅을 하고 있다."

00:39

김근식 "북한과 '대화를 위한 대화'라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