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사이다사연) 아파트 청약 당첨되어 시댁에 전화하니 결혼 안한 시아주버님을 거둬가라는 시어머니 / 라디오사연

23:00

(사이다사연) 넓은 집에서 합가하자는 며느리 말에 땅 팔아 아파트까지 샀는데 갑자기 그 집에서 친정 가족과 살겠다는 며느리 결국 나락가는데 / 라디오사연

24:22

(사이다사연) 국민학교도 졸업못한 친정엄마가 미국 여행 가셨다고 하니 가방끈 짧아서 말한마디 했겠냐 비웃은 시어머니 며느리가 내민 영상을 보고 아연실색! / 라디오사연

21:16

(사이다사연) 남편 내조해 박사 만들어놨더니 고졸 며느리 창피하니 이혼하라는 시어머니에게 남편이 충격적인 말을 꺼내는데 / 라디오사연

18:48

(사이다사연) 친정엄마가 화장품 설X수 쓰신다고 하니 도끼눈 뜨며 니가 사드렸냐 묻는 시어머니 되로 주고 말로 받는데ㅋ / 라디오사연

21:40

(사이다사연) 며느리가 유방암 선고 받자마자 아들 재혼 자리 알아본 시어머니 오진이라는 말에 나락가는데 /라디오사연/실화사연

22:34

(사이다사연) 시아버지 생신상에 갈비 없다고 신혼집 도로 내놓으라는 시부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5:54

(사이다사연) 전업 주제에 친정엄마 용돈 10만원 드렸다며 앞으로 처가에 1원도 쓰지말라는 남편 내쫓아 알거지 만들자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20

(사이다사연) 친정엄마와 시어머니 둘 다 암 선고 받자 나더러 시어머니 간병하라는 남편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0:16

(사이다사연) 친정엄마가 사위 생일 못 챙겨주자 안사돈 치매 걸리신거 아니냐던 시어머니 몇 달 뒤 치매센터에 끌려가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45

(사이다사연) 매년 김치 보내주시는 친정엄마 찾아가서 하는 김에 시누이 것도 해달라 부탁한 역대급 시어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25

(사이다사연) 친정아빠의 8천만원 제네시스가 주제에 안 맞는다며 교장 시아버지 드리라는 시어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4:33

(사이다사연) 시골사는 장모님 몸에 더러운 비료냄새가 난다며 거실에서 주무시라고 한 사위의 최후 /실화사연/라디오사연

18:33

(사이다사연) 아들집 마음대로 가고싶다며 신혼집 비밀번호 내놓으라는 시어머니 비번을 알게된 순간 기절하시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59

(사이다사연) 새 신혼집에 가전 넣으러 문을 열자마자 누군가 나와 저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저는 바로 파혼했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4:16

(사이다사연) 20년전 엄마가 일했던 식당의 사모님이 상견례날 예비시모로 나왔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55

(사이다사연) 친정아빠 명의 건물에 시누 영어학원 차려주자는 시어머니 결국 개망신 당하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4:51

(사이다사연) 친오빠가 바람피워 낳은 아이를 나더러 입양해가라는 부모님 그 이후 기적같은 일이 생기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27

(사이다사연) 아픈 친정엄마 요양원 알아보는데 제일 등급 낮은 곳 추천한 시모에게 나중에 거기 보내드린다고 했더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0:55

(사이다사연) 32평 신축아파트로 이사가자 방 한 칸 달라고 하는 시누에게 이것 가져오면 허락한다고 했더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3:50

(사이다사연) 애 낳고 친정부모님이 주신 천만원을 시어머니 빚 갚는데 드리자는 남편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0:10

(사이다사연) 시가 모임 날 남편이 고기 굽자 내 밥그릇 뺏어간 시어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34

(사이다사연) 시댁 제사 안가는 딸을 시집 보낸 죄로 장모님이 제사 음식 해줘야한다는 남편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3:52

(사이다사연) 내 예비신랑과 바람난 동창이 임신 3개월이라네요 그런데 이건 몰랐지? /실화사연/라디오사연

19:37

(사이다사연) 2년 유학 후 한국 들어왔더니 시누가 내 벤츠를 타고 다녔네요 돌려달라하니 정들어 못준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3:43

(사이다사연) 산후조리 해준다는 시어머니에게 미역국 좀 끓여달라고 했더니 삐져서 짐 싸들고 가셨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08

(사이다사연) 창업해서 한달에 5천씩 벌자 백수 시동생에게 대표직을 넘기라는 시어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0:54

(사이다사연) 친정아빠 유산이 10억이란 소리에 장례식장에서 우리 언니에게 상속 포기하고 동생한테 양보하라고 말한 시어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19:21

(사이다사연) 임신한 시누가 출산선물로 내 그랜저 차키를 달라네요 거절했더니 시집살이 시킨다길래 참교욱 들어갔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17

(사이다사연) 옆집 아주머니가 나를 잡더니 시어머니를 조심하라며 기절 초풍할 이야기를 꺼내시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09

(사이다사연) 편찮으신 친정엄마 앞에서 늙으면 빨리 죽어야한다던 시모가 홍삼을 사달라길래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49

(사이다사연)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며 친정가면 10분마다 전화하던 시모 결혼한 시누가 똑같이 당하자 시모가 펑펑 우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0:20

(사이다사연) 친정언니 명의 32평 아파트에 시누이 살게 하자는 시어머니 전세 3천이나 깍아줬는데 욕 먹었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3:44

(사이다사연) 시어머니 입원 중에 여행 갔다고 싸대기 맞았는데 그날 시누도 여행 갔다왔다길래 시모 앞에서 똑같이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53

(사이다사연) 친정에서 사준 아파트로 이사가자 자기 방은 어디있냐며 웃는 시어머니 죄송하지만 이혼합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31

(사이다사연) 친정엄마랑 제주도 간다고 하니 취소하고 시모랑 가라는 남편을 후회하게 해줬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18:10

(사이다사연) 친정아빠 70억대 회사를 언니 물려준다고 하자 시모가 사위 안줄거면 사돈총각이라도 주라며 백수 도련님 얘기를 꺼내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5:50

(사이다사연) 돈 잘버는 윗동서는 뜨신 밥 주고 나는 곰팡이 핀 찬밥 주던 시모의 고소한 최후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6:38

(사이다사연) 며느리가 고졸이라는 이유로 시댁 화장실에서 밥을 먹으라네요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49

(사이다사연) 재혼한 시모가 합가하자는데 남편 친부도 불러 다같이 살자네요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3:06

(사이다사연) 남편 바람나 집 받고 이혼했는데 시모가 막무가내 쳐들어와 자기가 물려준 집이니 전처럼 모시라네요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3:27

(사이다사연) 시누의 시어머니가 쓰러졌는데 나더러 병수발 하러가라는 시어머니 내 복수에 결국 피눈물 흘리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2:37

(사이다사연) 임신했다고 보약 지어준 시어머니 마침 시누도 둘째 가졌다길래 어머님이 지어준 보약 건넸더니 시모가 사색이 되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3:21

(사이다사연) 친정 갈 때 소고기 사갔다고 이틀 쫄쫄 굶으라는 남편 X에게 친정엄마가 달려와 하신 말씀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0:28

(사이다사연) 시부모 안 모시는 X 필요 없다며 이혼하라고 구박한 시어머니 얼굴 앞에 도장찍은 이혼서류 들이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0:46

(사이다사연) 시누 결혼자금 대달라길래 돈 없다고 거절했더니 시모가 시누 파혼당하면 저도 이혼이라네요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3:31

(사이다사연) 친정에서 상속받은 2억 5천을 시댁 빚 갚는데 쓰자며 니돈 내 돈이 어딨냐고 내놓으라는 남편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36

(사이다사연) 친정에서 사준 800만원짜리 냉장고를 결혼할 시누 혼수로 주자는 시어머니 싫다고 했더니 무릎 꿇으라네요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06

(사이다사연) 시모가 택배로 보낸 선식 맛있다고 했더니 어머님이 불같이 화내신 이유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0:20

(사이다사연) 40대 후반 젊은 시어머니가 임신하고는 저더러 애 낳지말고 시동생을 자식처럼 키우라네요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4:38

(사이다사연) 대책없이 8억짜리 아파트 매매해놓고 돈 많은 내 친정에 손 벌리자며 부자 사돈 덕 좀 보자는 시어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3:33

(사이다사연) 허락없이 친정엄마 2주 모셨다고 신혼집에 대준 1억 뱉으라는 시어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24

(사이다사연) 엘베 없는 5층 사는 시누이가 신축아파트 우리집 쳐들어와 애 5살까지만 같이 살자며 헛소리를 하는데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5:44

(사이다사연) 10년 합가하면 아파트 준다더니 집도 안주고 분가도 반대하는 시어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29

(사이다사연) 친정오빠가 암투병끝에 죽자 오빠가 남긴 7억 아파트를 달라고하며 노총각이니 물려줄 자식도 없지않냐고 하는 시누이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10

(사이다사연) 시누 외제차 대출금 월 45만원을 나더러 갚아달라는 시어머니 퇴치했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42

(사이다사연) 시어머니 생신상 안 차려줬다고 며느리 자격 박탈이라길래 당신도 시어머니 자격 박탈됐으니 내집에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5:27

(사이다사연) 친정이 주신 산후보약비 5백만원으로 본인 몸보신 한약을 지어먹은 시어머니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14

(사이다사연) 시모 생신날 진통와서 병원가는데 생신상 차리기 싫어 도망가냐며 대문막고 산부인과 못가게한 시어머니의 최후 /실화사연/라디오사연

21:04

(사이다사연) 친정 엄마가 위암 판정 받았는데 살만큼 살았으니 괜찮다는 시모에게 어머님도 70살 되면 꼭 돌아가시라 했습니다 /실화사연/라디오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