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

웹소설에서 ‘소재’의 역할

14:44

본인이 재미없는 글을 계속 쓰는 게 맞을까?

14:53

'말석 영웅이 회귀했다' 댓글 보기

11:48

나비계곡의 신작, ‘말석 영웅이 회귀했다’ 카카오 런칭!

12:13

나는 분명 재미없었는데 왜 독자들은 열광할까?

11:49

독자와 주인공 사이의 정보 격차

14:36

가끔은 뒤돌아서 생각해봐야 하는 것들

15:15

트랜드를 어떻게 쫓아야 할까?

13:12

웹소설에서 ‘시점’의 중요성

14:08

‘뽕’ 차오르는 장면을 쓰는 방법

15:39

신노아 작가님의 ‘무한 회귀자인데 썰 푼다’를 뜯어보자!

19:26

‘공모전’에 참여 중인 작가님들에게

15:27

작가가 더 이상 ‘작가’가 아니게 되는 순간

15:22

글쓰기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게 중요한 이유

10:49

내 ‘플롯’과 달라지는 내용 어떻게 해야 할까?

15:53

작가는 어떻게 ‘돈’ 관리를 해야 할까?

16:19

AI를 활용한 글쓰기

14:12

웹소설은 ‘숏폼’이다

13:11

하지 말아야 할 것만 늘어나는 글쓰기

12:59

오타쿠는 재능이다?

17:44

유료화 실패 N번... 당신은 헛수고를 한 걸까?

12:08

웹소설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용기’

09:58

웹소설의 ‘대사’는 현실과는 다르다

10:16

1000편이 넘는 장기 연재, 사람들이 따라가는 이유는 뭘까?

13:55

웹소설을 처음 쓸 때 반드시 필요한 마음가짐

11:19

복선이 너무 길면 생기는 일

13:10

우리는 어디서 웹소설의 ‘재미’를 찾아야 할까?

11:10

웹소설 연재를 처음 시작할 때 반드시 필요한 재능

12:36

9년 차 작가는 어떻게 신작을 준비할까?

12:04

주인공의 목적을 ‘생존’으로 뒀을 때의 단점

08:23

웹소설에서는 ‘공간’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

09:18

무한 수정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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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을 효율적으로 쓰는 법

14:26

글을 막히게 만드는 ‘사소한 고민’들

11:05

웹소설에서 주인공의 '목적성'이 중요한 이유

11:27

나비계곡을 사랑해주는 독자님들에게

14:06

웹소설에서 독자의 ‘공감’을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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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성격이 작가의 성격을 따라갈 때

13:47

그냥 올릴까 아니면 나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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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적 서술이 만들어내는 개연성

12:47

지금 실력으로 쓰기 너무 아까운 소재, 어떻게 해야 할까?

10:08

한 화의 마무리가 소설의 분위기를 좌우한다

08:49

주인공과 벌어지는 조연의 파워밸런스

12:36

독자가 소설을 보며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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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신뢰를 잃는 행동들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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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밸런스를 위해 주인공을 ‘너프’할 때 주의할 점

11:56

쓰고 보니 너무 ‘감정 과잉’ 같아요

07:53

‘기대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

10:47

에피소드가 너무 막혀요

11:55

꼭 ‘투베’에 들어가서 계약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18:27

어떻게 해야 ‘120화’를 연재도 안 하고 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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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분위기를 조절하는 ‘편법’은?

14:32

더 이상 웹소설 읽는 게 재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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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pa작가 님의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를 뜯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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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기대감은 ‘정보의 격차’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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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큼 네 글에 ‘진심’인 사람은 없다

10:07

‘쓸’ 때와 ‘읽을’ 때의 속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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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캐릭터는 평면적인게 좋을까, 입체적인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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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몇 명까지 ‘인물’이 등장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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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인 주인공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