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녀 | Poke

양말녀 @UCuk_r9QQGOfyoioXSGgSL1g@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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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고양이와 동거하며 사는 고양이에게 말을 거는 녀자네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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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취침자세 조단. 안 자는 건 안 비밀

편안한 로켓발사.조단

정지화면 아님. 조로

분위기 잡는 다미. 쑥스러운 다미.

살랑 살랑 반응 꼬리. 맛있어?^^

얹어놓은 꼬리도 귀엽구, 허벅지도 귀여운 우리 할머니.바다.

마따따비는 먹는거구나...조로.

마따따비는 먹는거 아니야.조단.

무릎을 전세 냈다.다미.

눈 질끈. 무슨 생각해? 다미.

뽀미는 외동묘이고 싶다.

모닝 그루밍. 좋아하는 바다. 끊을 수 없는 촬영.

마음이 안정되는 박자. 바다.

몰입해서 보기.세나개.잘본다신기.조단.

또 문이 열려있다. 조로는 뽀미 근처에서 자고싶고 뽀미는 거기서 안나올것이다.

아침엔 커피 대신 양씀.잠이 깨짐.조단.

발꼬락 만지기. 다미.

2002년생 할머니의 흰머리.바다.

나도 니 몸에 손 얹고 싶어.조로.다미.

예쁜애 밑에 귀여운애.바다 다미.

오늘도 작곡 중인 다미.

곤히 자는 바다

21살 할머니의 영롱한 푸른눈. 바다. 2002년생.

꼬집고싶은 볼따구는 많이 봤으니깐 눈좀 보여줘.다미.

나란히 나란히. 다미 조로.

머리에 수염을 붙이고 너구리인줄.바다.

지금 옆에서.근데 아직도 나와? 다미 조로.

꾹꾹이 하는 고양이가 생김.12년만에 처음봄.뽀미.

잡고싶은 손. 다미.

2022년 되었다. 21세 축하해 바다.

골골골 체험하기.매일 이러고 놀지.나는 고양이 있지롱.

내가 쳐다보는게 그냥 싫은 고양이. 조로.

성탄을 축하합니다.꼬리 찬양.다미.

사실 네 배털 맛있어 보여서 찍는거였어. 조단.

드르릉 조던

코 묻고 작곡중인 다미. 자는거 아님.

주시하는 뽀미. 무시하는 조로. 무서워 뽀미야

털삼매경 뽀미. 뽀미옆숨쉬기 조로.

앉아 옳지. 습식 뽀미.

오토바이 타는 다미

오물오물 뽀미. 반나절이면 한캔치움. 캔주는맛나는 뽀미.

저 바다 꼬리에 감기고 싶다

바다 눈은 진짜 언제나 예뻐

오늘은 무슨 생각하는걸까?방금 깬 고양이^^

무슨 생각을 하는거니?가끔 어른같아 보여.바다.노묘.2002년생.

오늘도 열심히 자는 바다

요즘 먹는 양이 두배로 늘었다. 그러나 잠도 두배 늘었다. 바다는 슬슬 나와 이별을 준비하는것 같다.

노묘.알약 먹이는 법.먼저 냄새를 맡게한다.

노묘.좋아하는 약 발라주는 법.입안 염증에 발라주면 편안해함.

꼬옥 감은 눈과 숨쉬는 배

오늘은 기운이 많이 없다.올해 매달 마음준비를 했었다. 8번째 마음준비는 단련시켰다.

깊이 자고 있어보이면 자꾸 겁난다. 오늘도 호흡이상없슴.

기상 후 셀프 목욕. 나이 들어도 혼자 목욕 잘 하는 고양이.

무슨 꿈을 꾸는걸까? 손잡아 줬는데도 아직 안깬다

11년간 꾹꾹이 안해주는 예쁜 고양이(2002년생)

이렇게 예쁜 고양이가 방년20세라니! 2002년생

고양이 발 만지기

[길냥이네]캣카페 놀아주지만 만지지마

물 달라고 보채는 할아버냥 (한번에 2-4번씩 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