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0

[ '2021' ICOC 국가대표 준결승전 하이라이트 모음편 ]

25:15

['2021' ICOC 국가대표 선발전] 장소룡 六段 대만행 티켓 챙기다~

11:12

[ '2021' ICOC 국가대표 선발전 최지안군 활약 무대 ] 총괄위원장 장소룡 六段 : 심판 )

04:37

[ 토요 초청대국 ] 타이슨 장기 이창원 프로 그냥 뚜벅뚜벅 가볍게 간결하게 처리한다. 어렵지 않다. 쉽다.

25:29

[ 원앙마 절대지존 타이슨장기 이창원 프로 ] 장기천하 독보적인 원앙마 검법. 흉내 조차 낼 수 없다.

34:45

[ 연장없다. 맨손 핵주먹 타이슨 장기 이창원 프로 초청대국 ]

38:07

[ 강호 장기계에 초절정 고수 클랜대항전 ] 장소룡 프로(천리안장기동호회) vs 김철 프로(유튜브_김철) 의 한판 격돌 [ 해설 김승래 ]

56:05

[ 송은미TV 클랜 대항전 ] 송은미 프로 정말 쎄다~~차를 가두고 잡으려는 수순은 당대 최고의 걸작으로 꼽을 만 하다.

18:39

[ 강호 장기계를 장악한 천리안장기동호회와 클랜대항전 ] 수장 장소룡 프로6단 VS 김승래 9단. 김승래 9단은 하늘을 쳐다 보고 웃는다. ㅋㅋㅋ

23:18

[ 클랜대항전 스타클랜 박민선 프로와 격돌 ] 김승래9단 밤새고 준비. 43수만에 기물하나 안 죽이고 항서를 받아내다. 고수가 되고 싶니~ 스타가 되고 싶니~~

39:03

[ 송은미 프로와의 재격돌 ] 또다시 패퇴냐 아니면 반격이냐. 숨돌릴 틈조차 주지 않는다. 빈틈을 누가 먼저 보이느냐. 다행이 말이 살아 있었다.

20:46

[ 클랜 대항전 ] 사마룡 vs 대한장기협회 첫 출격 이동철 회장. 어려운 판이다. 누가 먼저 첫승을 거둘것인가.

22:36

[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하다가 ] 그만 망했다. 듀라마 이야기 하다가 상으로 졸 친다. 조호리산 호랑이를 안으로 불러내고 잡아들였다.

36:06

[ 봄비속에서 만난 여인 송은미 프로 ] 송은미 프로는 잠시 면상을 내려놓고 양귀마의 초절정 암수를 준비한다. 송은미 프로는 아름다운 장미꽃이다.

32:42

[ 3패하고 3단 달았다 ] 압살님은 원앙마의 고수 사마룡의 후계자다. 조심해야한다. 한수 잘못두면 집에 간다.

22:27

[ 김경중 명인, 국수의 오늘의 마지막 한판 ] 아~ 씁슬하고 허전하다. 낙동강 오리알이라고 자조썩인 말이 가슴을 적신다. 봄은 오고 있으니깐 다음을 기약해 본다.

23:52

[ 한판의 장기.. 야수성을 가져라 ] 김승래 9단 마지막 출격 기권승 아니다. 외통승해야 우승이다. 산넘어 산이다.

32:59

[ 신춘대국 3파전] 옆꾸리가 서늘하다. 매혹적인 무대 박민선 프로 출연. 상대는 7패하고 9단을 단 분이다. 강호 장기계에 내노라 하는 절정고수분이 틀림없다.

15:14

[ 한판의 장기는 한줌의 고요를 낚는 것 ] 김승래9단 2번째 출격. 우승을 향해 힘찬 날개짓을 펼치지만...박민선 프로는 그저 묘한 웃음만 흘린다...

17:50

[ 여주 주연 박민선 ] 생각하는 장기를 두어야 장기가 산다. 오늘 우리는 봄길따라서 박민선 프로가 미소로 손짓하는 꽃길에 머무른다.

21:59

[ 그분이 오셨다. 살아있는 전설 김경중 명인, 국수 ] 봄은 오고 있는데...박민선 프로가 첫 출전에 200수 외통승이라 김경중 명인 부담이 이만저만 아니다.

45:44

[ 순수하게 피어오르는 새싹처럼 해맑은 박민선 프로 200수 외통승 ] 이건 평생 잊지못할 장기의 홀인원이다.

26:41

[ 신춘 특별 대국 3 파전 ] (주) KDG 유영경 대표 협찬. 개막전 경기 1번 출격 순수 야생마 김승래 9단. 절절함의 야수성으로 달려간다.

24:49

[ 단장기편 1단 5화 ] 오늘의 게스트 장철 선생(연길출신) 원앙마 고수다. 앞으로 겁없는 질주가 예상된다.

04:50

[ 단장기편 1단 4화 ] 오버래팅이 강해야 한다. 선수의 활용이 참으로 중요하다. 왜냐하면 1.5점의 덤이 있기 때문이다.

07:23

[ 단장기편 1단 3화 ] 독백의 수읽기 따라서 생각해 본다. 그러다보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 한판 짜기도 어렵고 이기기도 어렵지만 저만치서 봄은 오고 있다.

21:54

[ 단장기편 1단 2 화 ] 한방만 노린다. 그게 안되면 집에 갈 수 밖에 없다. 상대 움직임을 한수도 놓치면 안된다.

09:21

[ 단장기편 1단 1화 ] 급장기 여정은 마감하고 이제는 단장기다. 한판 한판이 어려울 것이다. 좀더 세밀해지고 상대수를 정확히 예측해야한다.

13:46

[급장기편 1급 5막 ] 급장기 마지막 편이다. 이제 단 올라가면 한판에 1만원만 내면 된다. 훨씬 덜 후달린다. 마음 편하게 두자..

21:34

[ 급장기편 1급 4막 ] 이 바닥 겸손부터 다져야 한다. 구라 (기계) 치면 손목아지 나간다. 두다보면 질수있다. 깔끔하게 기권패 누르면 된다. 접속끊기는 장기인이 아니다.

29:48

[ 급장기편 1급 3막 ] 3번 테이블에서 삼겹살 1인분 추가요? 소리가 들린다. 현재 상대분은 8단에 머물고 있다. 그런분을 급장기에서 만난것이다.

16:19

[ 급장기편 1급 2막 ] 열심히 두는 이유중 하나가 쪽팔기 싫어서 인가? 아니면 마누리인데 쫒겨날까봐 일까? 무슨 답을 원하는 걸까?

03:39

[ 급장기편 1급 1막 ] 새처럼 날다. 상의 장신을 이용하여 공격한다. 지극히 상대를 바라보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01:27

[ 급장기편 2급 4막 ] 돌파가 어렵다는 양귀마. 양차합세작전으로 공략한다. 각기물을 언제 등용시키고 언제 캐스팅 하느냐~

10:24

[ 급장기편 2급 3막 ] 겁을 줘서 이기다. 상대가 겁을 주면 겁부터 먹는다. 지금부터는 겁먹기 없이.

04:09

[ 급장기편 2급 2막 ] 이긴들 진들 어떠하리. 그저 한판 속 편하게 두면 그것으로 족하다. 마음속에 졸의 마음만 생기면 된다. 졸은 다투지 아니하니까요..

13:18

[ 급장기편 2급 1막 ] 기다람의 미학. 3초의 여유, 3초의 생각, 3초의 고요를 한번 낚아 보시기 바랍니다.

10:52

[ 급장기편 3급7막 ] 무대를 즐겨라. 한판의 장기는 한줌의 고요를 낚고 설레임속에서 두면 참 좋다.

02:30

[ 급장기편 3급 6막 ] 병법36계 [혼수모어] 물을 흐려놓고 고기를 잡는다. 상대가 움직이는 길목에 미리 매복하고 기다린다. 상대의 움직임을 간파한다.

00:56

[ 급장기편 3급 5막 ] 이런게 한방의 부르스다. 단 13수. 55초에 상황 종료다. 조회수는 얼마나 올라갈지 궁금하다.

12:31

[ 급장기편 3급 4막 ] 희안한 포진이다. 엄청빨리 두신다. 각본있는 드라마다. 상대 본진을 찾아야 한다. 본거지를 향해 공략에 들어간다.

31:59

[급장기편 3급 3막 ] 막은 올라가고 막은 내려간다. 한판의 장기 좋을때가 있고 나쁠때가 있다. 나쁠때는 좋을때를 생각하고 좋을때는 나쁠때를 생각하며 이바닥 겸손과 순수를~

16:37

[ 급장기편 3급 2막 ] 타초경사(打草警蛇) 물을 헤쳐 뱀을 놀라게 하다. 놀라게 하면 어쩔줄 모르고 당황하게 된다. 이때 그 틈을 노려야 한다.

06:55

[ 급장기편 3급 1막 ] 유수불쟁선( 流水不爭先)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아니한다.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낮은 곳으로 가는데 앞은 다투어 무엇하겠는가...

07:08

[ 급장기편 4급7막 ] 병법 36계중 [위위구조] 정면 공격보다 우회하라. 외곽에서 부터 중원으로 내일을 도모하는 것이다.

04:47

[ 급장기편 4급6막 ] 물은 낮은 곳으로 흐른다. 이 뜻을 알아야 한다. 상선약수(上善若水) 가장 낮은곳에 물이 머물기 때문에 다투지 아니하다.

22:54

[ 급장기편 4급 5막 ] 앗 차가 죽었다. 이 심란한 마음 어떻게 붙잡아야하나..

12:51

[ 급장기편 4급 4막 ] 자나깨나 상길 조심. 한방에 훅~ 가버린다. 장기두시분들께서는 밤길도 조심해야 하지만 상길은 정말 조심하면 된다.

14:11

[ 급장기편 4급 3막 ] 때는 바야흐로 장기시대다. 무릇 고수들이 즐비하다. 이젠 동네장기가 동네장기 아니다. 잘둔하고 뻐기다가는 큰 코 다친다.

06:42

[ 급장기편 4급 2막 ] 어단가에 한방이 있어야 한다. 그거 없으면 안된다. 강호세계를 활보하려면 한칼을 갖고 있어야 하는 법이다.

10:51

[ 급장기편 4급 1막 ] 장기두면 질 수 있다. 이기는 수 있고 지는 수 있고 인생 다 그런거다. 이겼다고 기뻐하지 않고 졌다고 낙담하지 않는 것. 그게 좋은것이다.

04:44

[ 급장기편 5급 5막 ] 자신을 안다는 것. 테스형이 고맙다. 어떨때는 실력으로 이기고 실수로 지고 운으로 이기고 운이 없어 지고 세상은 다 그런거 아닌가 싶다.

10:32

[ 급장기편 5급 4막 ] 외곽에서 중원으로 몰아간다. 전형적인 공격패턴의 수순이다.

23:41

[ 급장기편 5급 3막 ] 곳곳에 암초를 만나 밤 잠을 못이루다. 5급 구간이 힘들구나.

09:56

[ 급장기편 5급 2막 ] 내가 남긴 발자취는 오는 사람에게는 이정표가 될것이니 -서산대사 - [ 야설 ]

04:04

[ 급장기편 5급 1막 ] 애청자 여러분과 함께 9단으로 가는 여정, 동행해 주셔서 힘들지 않고 웃으면서 행보를 같이 합니다.

13:11

[급장기편 6급 4막 ] 6급편 마지막 대국. 양귀마 상대에선 그냥 진마 진출로 중원을 호령하는게 좋다.

22:53

[ 급장기편 6급 3막 ] 면상상대로 무조건 차길 열고 달려 나가야 한다. 면상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16:23

[ 급장기편 6급 2막 ] 늘려고 하는 절실함이 묻어나야 한다. 차 쒸움을 놓쳐서는 안된다.

12:11

[ 급장기편 6급 1막 ] 졸 쓰는 법을 좀 배웠으면 좋겠다. 자주 등장하는 양차합세 한방에 후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