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1

최악의 민심과 탄핵에 대한 두려움, 역대급 개그쇼를 펼친 한덕수 국무총리

08:32

숨긴다고 숨길 수 있는게 아니야, 이재명 대표가 처음 틀어버린 영상

10:30

답변 거부하며 격노했던 국방장관에게, 웃으면서 원하는 걸 다 끌어낸 초선의원

09:23

검찰총장 후보자에 꺼내든 정청래 자료에, 발언 중지하라며 흥분한 국힘 의원들

08:04

불법에 눈감던 사람이 검찰총장 하겠다고, 장경태 질타에 흔들리는 검찰총장 후보자

12:55

정청래 진행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작심하고 법으로 덤빈 유상범의 후회

17:50

그러니까 못한다는 거잖아요, 조곤 조곤한 말로 두들겨 패는 이준석

17:53

윤석열 정부는 그럴 권한이 없잖아, 법 법하다가 법으로 망신당한 총리

05:11

윤석열 자신이 가장 시급한 개혁 대상, 이언주 진면목을 보여준 3분 발언

08:15

자위대 독도 10km까지 접근, 기시다 총리가 요구한 방한 선물

10:36

"영혼까지 세탁 당한 기분이다." 이소영을 첫 경험한 정책실장의 한마디

11:22

그래서 교묘하게 삭제하고 방송했나? 최민희도 숨죽였던 노종면의 폭풍 질타

09:14

이것이 국회가 해야 할 본연의 의무, 최민희 일침에 고개 숙인 국민의힘

13:31

아직도 특활비 내역 공개를 거부한다고? 그럼 특할비 예산은 전액 삭감이야

10:24

당신은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어, 신장식 발언에 국힘까지 포기한 김태효

09:48

쉽게 봤던 초선의원에 영혼까지 털리자, 김태효가 돌아가며 내뱉었던 한마디

08:35

민주당 독도 발언에 부들 거리다가, 배후를 밝히자 발작하는 대통령실

11:15

이런 것을 날조와 조작이라 부른다. 한준호 도발에 술렁이는 검찰

10:32

헛소리도 정도 것 해야 들어주지, 정청래 한마디에 뒤집어진 국민의힘

05:51

김건희가 조롱하는 형편없는 검찰, 김용민 발언에 부들거리는 박성재

10:15

나라가 이렇게 망가져도 당신은 괜찮아? 울분을 터트리는 김승원 의원

11:12

법으로 법무장관을 굴복시키자, 정청래 지켜보던 대법관의 한 마디

13:16

대국민 사과 요구하며 비웃던 국힘의원, 한마디로 눌러버린 정청래 촌철살인

14:34

조국 혁신당의 역할은 쇄빙선, 민주당과 다름을 일깨워 준 이재명

12:58

지시 아닌 검토였다 주장하다가, 지시 공문서 등장에 입다문 경찰청장

09:35

주장하던 근거가 사라진 김두관, 동아일보에 또 배설한 정봉주

12:28

내용 보고에 대노했을 윤석열, 역동적인 이재명 수락 연설

11:16

오판으로 마지막 기회마저 놓치더니 득표율 계산하다 굳어버린 정봉주

11:39

거셌던 김두관의 마지막 공격에 대응 차원이 달랐던 이재명의 답변

10:11

정치질로 꿀 빨던 검사 출신들, 국힘의원들을 지목한 임은정

11:55

서영교가 공개한 사진에 항의 하다가 정청래 2차 경고에 조용해진 국힘

15:16

외교부가 공개 거부한 기밀 문서를 생방송 중에 공개해 버린 김준형

12:00

국지전 계엄령 친위 쿠데타?, 막장 정권에 맞설 국힘 의원 제명이 가능한 특단의 한 수

09:13

정청래 확언에 부정 못한 김계환, 정청래 눈빛에 고개 숙인 임성근

11:12

속아 내겠다는 재명 팔이 대상자, 기자도 놀란 정봉주가 밝힌 명단

11:23

떠난 수박들과 손 잡자는 제안에, 선 긋겠다 단호히 거부한 김민석

05:18

보는 사람마다 소름이 돋았다는, 민주당이 제작했다는 애국가 영상

09:05

한동훈을 제게 맡겨 주신다면... 한준호 발언에 환호 터진 대회장

08:14

정청래 의원도 놀랐던 결과에, 뜻밖에 뭉클함을 선사한 김승원

08:51

의원님 MBC는 그러지 않습니다. 질문하다 웃음거리 된 국힘의원

13:43

신원식 답에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조국, 유재은 부르더니 물은 게...

10:03

박범계 질문에 끌려 다니다가 군 검찰 뒤통수 친 유재은

11:34

볼썽 사나운 모습에 사과 드립니다. 4성 장군 김병주 질타에 사과한 신원식

12:17

김건희 증인 안건에 정청래의 한 마디, 홀린 듯이 표결에 동참했던 국민의힘

12:20

흔들림 없이 꺼넨 정청래의 한마디, 이제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 왔다

08:20

야당 경고 우습다며 무시했던 이진숙, 사흘 재직하고 탄핵과 사법처리 직행

12:26

손발이라도 맞추고 도둑질 하든지, 정청래 질타에 얼어붙은 법무장관

13:32

조중동이 언론이라고 누가 그래, 정청래 발언에 순간 조용해진 법사위

12:57

작심하고 정청래에 저항하다가 제대로 똥 밟은 국힘 초선의원

12:46

김두관이 총부리를 당내로 돌리자, 다시 각오 되새긴 우원식 산회 발언

14:19

청장 후보도 인정한 무마된 징계, 기계적 방탄에 지쳐가는 국민의힘

09:24

이것이 고발 증거입니다. 정청래 법사위 김건희 고발 확정

15:40

위원장은 국회법대로 직진합니다, 정청래 결정에 좌절한 유상범

12:34

당신은 했는데 윤석열은 안 했다, 김용민 지적에 굳어버린 차장 검사

13:12

법무부로부터 전달된 은밀한 제안, 청문회에서 공개적으로 거절한 정청래

09:14

협의해 보라는 정청래 말에 나왔다가, 유상범이 30초 만에 마주했던 현실

23:36

한준호의 발언이 시작되자 반론 대신 도망 가버린 국민의힘

08:26

사라진 한동훈 표 특검 공약, 윤석열과 한동훈의 특검 거부 밀약

09:10

신념과 양심이 사라진 방통위장 후보, 정동영이 이진숙을 다루는 방법

18:12

정청래가 중지시킨 송석준 발언, 박정훈 대령이 참 교육한 유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