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

프로필 돌리는 배우의 하루

07:39

우리는 모두 함께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그저 즐겁게 걸을 수 있었던 이유다

11:22

'산티아고 순례길' 러시아 친구랑 같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12:24

산티아고 순례길 '카스트로헤리츠'에 가면 이 성(Castle of Castrojeriz)을 꼭 올라가세요. 삶을 함축하고 있는 짧은 길

02:10

정말 괜찮은가요.

07:06

그저 다가오는대로 느끼고 즐기세요. 기타치고 노래하고 춤추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11:53

[서울에서 텃밭가꾸기EP1] 텃밭 가꾸다가 현기증으로 쓰러질 뻔 했습니다. 제 무덤을 가꾸는 줄 알았네요

06:34

[EP.1]20년 지기 충청도 아저씨들의 계곡 마실. 서로 놀리고 물어뜯다가 끝나는 여행

11:43

음악으로 하나 되는 산티아고 순례길/같이 부르며 즐겨요!

13:02

5월에 걷는 산티아고 순례길인데 왜 입김이 나오지?

12:55

산티아고 순례길 말고 우박길/잘 때 추워지는데 침낭도 없는 나 ㅋㅋ

11:24

우비도 없는데 순례길 중 처음으로 비가 내린 날. 우산이 최고입니다.ㅋㅋㅋ

05:41

산티아고 순례길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꼭 드릴 말씀이 있어요!

14:29

아침부터 돈 줍고 시작한 산티아고 순례길은 주토피아인가? 토끼(청설모, 오리)가 왜 길거리에 있어/빨래 다 했더니 우박이 왜 내려요

16:24

사람과 양 모두가 순례자가 되는 순례길/가방 메고 뛰는 친구/첫 라면 시식

14:06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맞이한 생일! 버스킹 공연, 아침 댄스 그리고 생각나는 우리 가족

12:51

산티아고 순례길 왜 걸으세요? 한 번 생각해봅시다!

03:57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난 최고의 친구. 늘 그리운 친구.(가사는 우리 이야기를 니키가 작사한거에요)

13:20

나 걸을 수 있을까? 스페인 경찰서를 다 가보네...산티아고 순례길은 예상할 수 있는게 없다

12:24

경찰서를 먼저 갔어야하는데...카드 잃어버린 것도 잊게하는 산티아고 순례길

09:25

그저 즐기는 산티아고 순례길/생일 파티도 하고, 수영도 하고

13:32

산티아고 순례길 첫날 '말'이 출산한다고?/피레네산맥 참 높지만 좋네

09:44

산티아고 순례길 전 새벽부터 파리에서 러닝! 파리시내, 센강, 루브르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01:26

'Piano Man' 그냥 편의점에서 심심해서

08:38

산티아고순례길&유럽여행 필수 준비물만 챙기기!이거면 문제 없을거야.그럴거야.

07:57

스페인어 기초 재밌게 독학/스페인어 여행 문장/산티아고순례길/같이해요

09:06

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는 솔직한 마음

05:30

마라톤에서 인생을 배우고 깨닫는다/첫 마라톤 풀코스/러닝은계속된다

02:33

('고구려마라톤'준비)첫풀코스 도전하는 초보러너/내가달리는이유/혼자라도즐겁게/즐거운러닝

01:35

'그대만 있다면' 그냥 편의점에서 심심해서

03:40

누구나 다 그런거라고, 괜찮다고해도 힘든걸 어떡하겠나

06:13

('고구려마라톤'준비)무릎부상 후 후회하는 것/달리지 않기로 했다/걷기,생각하기/매일 행복하면 행복할까

04:16

('고구려마라톤'준비)러너 무릎통증/초보러너/고기짬뽕 태안 신태루

02:46

'잘 지내자, 우리' 그냥 편의점에서 심심해서

02:21

한계를 생각하지 말라고. 두려워하지 말라고/혼자달리기/혼자러닝/서울 고구려 마라톤

03:10

('고구려마라톤'준비)달릴수있음에감사/러닝머신/초보러너

03:49

혼자서도 즐기며 달릴 수 있는 이유

10:57

인도네시아 친구,동생들이랑 놀기

06:31

그저 즐겁게. 공부라고 생각말자.

02:37

어떠한 상황 속에서라도

05:25

그저 즐겨라

01:49

후회

05:46

날씨 탓을 할수는 없지. 달리기!!!

02:27

그럼에도 괜찮아

10:17

낚시배 선장님 하루 따라가보기

02:16

남겨질 빈자리

01:32

굴 퍼서 먹는 굴짬뽕집

05:27

내(편의점운영) 발자취 따라가보기.바코드지옥. 찍을거 없음. (계산,영어공부,계산,독서,계산,기타,계산).

02:58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02:27

30년 의사 생활을 마친 어머니께 쓰는 편지.

04:11

시골에서 사유하기

19:29

타일공 하루 따라가보기

05:12

옥상에서 분위기 내보기

14:58

채석포항,연포해수욕장 러닝!

22:15

음식점 사장 하루 따라가보기

03:44

이름도 모르는 운동기구 조립하기

17:49

이게 산책로 맞아?정글 같은데(안흥성) / 겁쟁이는 이겨낸다

11:40

글로벌 편의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4

이별하기 전 우리 편의점을 소개합니다.

12:01

오늘은 논과 저수지와 뛴다(안흥저수지)/누우면 자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