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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빈티지 탑동 제주를 소개 합니다 (feat. 검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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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long walk 340] 진화와 진일보 속 브랜드 큐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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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핥기 #339] 나는 놀면서 일한다!! 사장님의 협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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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겉핥기 #337] 어서와~ 골동품 쇼핑은 처음이지? 답십리 편집샵 쇼핑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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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겉핥기 #336] 릴스 백만 조회수가 다 악플이라고?! 사장님의 악플읽기 w/ Watch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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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long walk 335] 네이티브 조선을 가르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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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long walk #334] 입어보는 영화 추천 :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_기타노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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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333] 퇴사 마려운 당신을 위한 지른자의 솔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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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long walk #331] 옷 좀 입는 친구들의 최신 간지템은 무엇? 빈티지 티셔츠 + 네이티브 아메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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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long walk #330 ] '그 브랜드에서 나온 그걸' 갖고 싶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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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long walk #329] 구제랑 빈티지의 차이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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