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3 months ago

프로님들 안녕하세요.

막간의 시간을 내 영상을 준비해서 일요일 저녁에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맛의 발란스란 무엇인지, 그 레시피를 구상하는 단계를 함께 촬영했습니다. 스테이크,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모두 다 잘 어울리는 만능 소스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활용도가 높고, 여름에 캠핑, 야외 바베큐 등에 특화된 아주 맛있는 소스를 주제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리뷰가 공유가 안되서 개 맨붕 상태인데 다른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는 루트를 찾고 있습니다. 방법을 아시는 분은 제보 해주세요.

그럼 일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피쓰 앤 알럽유.

에릭 올림

55 - 16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3 months ago

프로님들 안녕하세요.

영화 아메리칸 셰프 리뷰영상이 저작권 때문에 업로드에 문제가 있네요. 짤막짤막하지 않게 통으로 디테일하게 설명한 영상이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비공개 상태로 올려놓고 링크 드리면 보실 수 있을것 같긴한데 일단 시도는 해보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로 시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보러가기 : https://youtu.be/oBkwM0SwRuM

에릭 올림

8 - 0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4 months ago

프로님들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면 더 프로키친을 흥미로운 요리 커뮤니티로 만들 수 있을까 불철주야 고민을 하는 저로써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영상이 있는데요, 다름 아닌 영화 리뷰 입니다. 평소에 영화 보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제 직업과 직접적으로 닿아있는 요리 영화나 다큐멘터리는 언제나 흥미진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브래들리 쿠퍼가 나온 미슐랭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 Burnt 같은 영화는 너무 드라마적 요소가 강해서 실제 요리사의 이야기 라고 보기엔 거리감이 너무 있구요, 태국영화 Hunger 도 픽션의 극을 달리는 영화라 너무 별로고, The Menu 같은 말도 안되는 싸이코 스릴러 영화는 셰프의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니웨이, 요리영화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Chef (한글 제목 아메리칸 셰프) 야 말로 진정한 요리사의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주인공과 같이 북미권 키친 문화에 익숙한 제가 봤을 때 자세히 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디테일이 살아있는 영화고 실제로 이 영화의 기획부터 촬영 및 편집 단계에 미국 서부 푸드트럭의 전설 Roy Choi 셰프가 (한국계 미국인 셰프) 컨설팅을 맡아, 대사부터 설정까지 너무나 완벽하게 현실을 반영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은 요리사의 눈으로 보는 아메리칸 셰프 영화 리뷰 입니다. 이 영화가 실제 요리사들의 삶과 생각, 말투, 행동을 왜 완벽하게 담아냈는지 설명해드릴 예정이고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 결말까지는 다루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제가 영화 리뷰 채널이 아닌 만큼 편집이나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어도 귀엽게 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편집해서 곧 찾아뵙겠습니다.

피쓰 앤 알럽유
에릭 올림

95 - 34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4 months ago

프로님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이렇게 커뮤니티 포스트로라도 인사 드리게 되어 행복합니다.
현업에 치이다 보니 영상 제작을 못하게 되어 저도 불만이 쌓여만 가던 찰나, 테무 협찬 영상을 만들겠다는 구실로 어떻게든 한편 촬영과 편집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편집해서 찾아뵙고 싶네요. 월간 라이브도, 프로님들의 댓글도 너무 그립습니다.

애니웨이 이번 영상은 브릭치킨 입니다. 원래는 통닭으로 하는 메뉴인데 좀 이쁘게 만들고 싶어서 다리+허벅지 살로 만들었구요, 보시는 것 처럼 닭을 손질하는 방법도 집중해서 알려드립니다. 오랫만에 뵙는데 편집 감 떨어진거 같아 벌써부터 불안하지만, 최선을 다해 퀄리티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의리지키고 떠나시지 않는 우리 프로님들... 피쓰 앤 알럽유

더프로키친
에릭 올림

121 - 46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5 months ago

프로님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최근에 식당에서 일을 하기 시작해 영상으로 찾아뵙는 게 쉽지 않네요. 아무래도 생계를 먼저 챙겨야 하는 입장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당분간 스케쥴이 좀 왔다 갔다 하는 시기라 정리 되는대로 예전처럼 자주는 아니더라도 꼭 영상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프로키친을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피쓰 앤 알럽유
더프로키친 에릭 올림

157 - 37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6 months ago

프로님들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많은 분들이 요청해주셔서 이번달 라이브는 주방에서 쓰는 칼 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제가 칼 제작이나 생산직 경험은 없지만 지금까지 여러종류의 칼을 구매해보고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칼을 선택하시는게 본인에게 잘 맞을지에 대해 최대한 제가 가진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니 요리의 낭만을 사랑하고 진심인 구독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도 스케쥴이 맞지 않아 라이브 참여가 불가능한 분들을 위해 녹화본을 편집해 올릴 예정이지만, Q&A 파트까지는 영상길이의 적정성을 고려해 편집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녹화본에는 제공되지 않을 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월요일에 만나요~

한국시간으로 다음주 월요일인 25일 밤 10시 30분에 뵙겠습니다. (이번에는 시간 정확히 시작합니다.)

피쓰 앤 알럽유
에릭 올림

50 - 3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6 months ago

프로님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브런치 에피소드 제대로 된거 하나 촬영했습니다. 이 조리법이야 이미 알려졌지만 테크닉만 활용한 제 창작 레시피구요, 안어울릴것 같지만 칠리오일 크림소스를 곁들인 구름계란 브런치 입니다. 비쥬얼도 상당히 인스타 프렌들리 하고 달걀 반숙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절하실만한 메뉴에요. 주말에 바빠져서 더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빨리 편집해서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피쓰 앤 알럽유
에릭 올림

88 - 18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6 months ago

프로님들 안녕하세요.
원래 계획했던 메뉴가 원하는 모양과 텍스쳐가 나오지 않아 레시피를 수정 하느라 촬영이 많이 지연되었네요. 이번 요리는 이탈리안 식당에서도, 스페인 식당에서도 자주 판매하는 폴렌타 튀김 입니다. 옥수수가루 자체는 굉장히 낮은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지만 채널의 특성상 구독자 분들이 상당히 고급진 냥반들이기 때문에 더프로키친의 클라쓰를 보여드리고자 사프론 애이올리를 곁들였습니다. 2가지 버젼을 준비 했는데 하나는 트러플오일과 파미지아노 레지아노 버젼이고, 다른 하나는 스패니쉬 브라바 와 사프론 애이올리 버젼입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나올 예정입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가성비 쩌는 템들을 보여드릴테니까 괜히 광고 한다고 색안경 끼고 보지 마시고 정확한 품평으로 봐주세요. 저도 처자식이 있는데 먹고 살아야죠. 곧 편집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피쓰 앤 알럽유

에릭 올림

110 - 27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6 months ago

프로님들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대구 미소 오븐구이' 입니다. 기름기 많은 생선 아무거나 대체 해도 좋은 양념이구요, 핵심은 생선보다 이번에 같이 구성한 두부 퓨레와 방울양배추 오렌지 볶음 입니다. 미소구이 생선이야 약간의 레시피 차이가 있지만, 그렇게 새로운 레시피는 아닌데 곁들이는 사이드와 같이 먹을때의 미친 조합은 임팩트 개쩌는 최고의 구성이라고 자부합니다. 이거 일식 맛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이자카야 하시는 분들 사용하시면 너무 좋은 레시피 같아요. 월요일 저녁에 업로드 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피쓰 앤 알럽유
에릭 올림

56 - 15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6 months ago

프로님들 안녕하세요.

얼마 전, 2월 라이브에서 요약본에서는 안나왔지만, 블루투스 온도계 문의를 하신 분들이 있어서 Meater 측에 문의를 해보니 한국에서는 해외배송을 받아보시기에 아마존 직구가 가장 빠르고 확실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앱은 한국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확인을 받았고 원하시면 미국이나 캐나다 아마존 직구를 하시면 가장 안전하게 거래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본 건은 제가 커미션을 받거나 할 일은 없으니 전혀 광고가 아니고 편한 루트로 구입하셔서 쓰시면 되겠죠? 전 단순히 제가 써보고 좋은 제품에 대한 정보만 드리는 입장이라는거 다시 한번 확인 드립니다.

기다리셨던 문어레시피 영상은 토요일 점심에 업로드 됩니다.

피쓰 앤 알럽유
에릭 올림

50 - 10

Welcoem to posts!!

더 프로키친 [The Prokitchen] Posted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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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6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