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

이크람 패배 심경, 함자트, 코너의 복귀에 대한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답변, 조니워커 KO패 심경, 로버트 휘태커에게 1R KO패배한 이크람을 위로하는 UFC챔프 이슬람 마카체프

05:10

휘태커와 다시 경기 잡으려는 함자트 치마예프와 휘태커의 반응, 코너를 디스하는 UFC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 UFC사우디 주요 경기 결과 등등

04:17

본인 때문에 챈들러가 피해봤다는 말에 맥그리거의 반응, 맥그리거와 챈들러를 조롱하는 UFC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 UFC가겠다는 복서 라이언 가르시아 등등

04:33

오는 6월 29일 ZFN 대회에 UFC베테랑이 직관하러 올 예정이라는 정찬성, 위대해지는데 존 존스가 꼭 필요치는 않다는 톰 아스피날, 서로를 사냥하겠다는 휘태커VS이크람 등등

04:36

'두 플레시VS아데산야' 예상하는 휘태커, '휘태커VS이크람' 예상한 아데산야, UFC페이를 비판한 션 스트릭랜드를 위선자라 비판하는 코빙턴, 아들과 스파링하는 페레이라

04:53

어릴 적 꿈을 다 이뤘지만 한가지가 아쉬운 스트릭랜드, 이크람이 치마예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휘태커, 함자트의 식중독 때문에 UFC경기 취소됐다는 말에 반박하는 함자트의 팀원

07:15

경기 취소 사태 후 처음으로 입을 연 함자트 치마예프, 함자트 치마예프에 대한 솔직한 생각 밝힌 UFC데이나 화이트 대표, 코너와의 경기 취소에 마이클 챈들러 심경

04:42

맥그리거 UFC303경기 취소 후 첫 심경, UFC303에 이기러 가는 거고 이기고 싶다는 알렉스 페레이라, 이크람이 누군지도 몰랐다는 로버트 휘태커 등등

05:54

'맥그리거VS챈들러' 취소로 위기에 빠진 UFC303메인이벤터로 나서는 알렉스 페레이라의 각오, 톰 아스피날을 깎아내리는 존 존스, 경기에 빠진 함자트 대신 투입되는 이크람

04:07

UFC 최연소 파이터 라울 로사스 주니어에게 패배한 리키 터시오스의 심경, 두플레시가 생각하는 향후 컨텐더 및 아데산야와의 경기, '컨텐더 아데산야' 모드로 돌아오는 아데산야

04:30

UFC303 '코너VS챈들러' 위기라는 헬와니, 존 존스는 영원히 본인에게 패배한 걸로 기억될 거라는 도미닉 레예스의 말에 반응한 존 존스, 페레이라의 인터뷰에 발끈한 자마할 힐

05:56

은퇴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괴로운 더스틴 포이리에, UFC300이 두달 지났는데 자마할이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알렉스 페레이라, 얼리 스탑이 억울한 캐노니어

04:10

호주에서 팬에게 바디샷 날린 UFC챔피언 페레이라, 프레임 씌우려는 모브사르에 열받은 스털링 그리고 참전하는 디에고 로페즈, 은퇴하지 말라는 팬의 트윗에 반응한 더스틴 포이리에

04:07

아데산야를 이해하게 된 션스트릭랜드, 이슬람의 웰터급 도전에 반응한 UFC웰터급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 자마할 힐의 비난에 반응한 페레이라, 사루키안보다 맥그리거에 흥미있는 이슬람

06:50

아르만 사루키안의 인터뷰에 분노한 감롯, KO된 본인 앞에서 세레모니했던 페레이라를 강하게 디스하는 자마할 힐, UFC302후 더스틴 포이리에의 몸상태

04:26

'UFC303 맥그리거VS챈들러' 갑작스런 기자회견 취소에 경기 취소 루머 확산 이를 뒷받침하는 요인들과 기자들의 트윗, UFC303 대체 투입 의사 보인 볼카노프스키 등등

05:17

UFC302션 스트릭랜드의 퍼포먼스를 디스하는 벨랄 무하메드, 패배로 인해 각성한 듯한 파울로 코스타, 감사인사를 전하는 션, 페더급 타이틀 기다리는 동안 더스틴을 원하는 볼카

09:25

파운드 포 파운드 1위는 이슬람이 아니라 무조건 존 존스라 강력하게 주장하는 UFC데이나 화이트 회장과 존 존스의 반응, 은퇴를 고민 중인 포이리에

05:19

UFC302 '더스틴 포이리에VS이슬람 마카체프' 충격적인 경기 그리고 이슬람 마카체프가 생각하는 본인의 가장 큰 실수

04:14

이슬람의 팀에 찾아가 '머더뻐커' 해명한 더스틴과 마침내 오해 푼 이슬람, 벨랄 무하메드를 강하게 비판하는 스트릭랜드, UFC302 아빠의 경기를 앞줄에서 지켜볼 더스틴의 딸

05:53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일라에게 유도 배우는 알렉스 페레이라, UFC302 이슬람을 타격전으로 끌고가려 계속 자극하는 포이리에, 마카체프의 레슬링 부심에 근거한 자신감

08:03

UFC302 경기 전 기자회견 하이라이트, 페이스 오프 중 더스틴 포이리에가 뱉은 말에 화가난 이슬람 마카체프

07:37

비행기 안에서 위급상황을 겪은 마이크 타이슨, UFC302 미디어데이 하이라이트! 더스틴 포이리에, 이슬람 마카체프, 파울로 코스타, 션 스트릭랜드

04:35

과연 코너 맥그리거는 술마시면서 안일하게 준비 중일까?, 존 존스 이야기에 질려버렸다는 톰 아스피날, 볼카가 예상하는 UFC302 이슬람VS포이리에 등등

04:48

스파링 세게충 참교육하는 UFC챔피언 페레이라, 방어전하라는 팬들과 트위터로 싸우고 있는 존 존스, ,모브사르를 지루한 파이터라 비꼬는 스털링, 더스틴전에 대한 하빕의 생각 등등

04:43

이슬람 마카체프가 UFC미들급 챔피언 두 플레시도 이긴다 평가하는 벨랄 무하마드, 커티스 블레이즈가 이긴다는 트윗에 반응한 톰 아스피날, 솔로비예프를 콜아웃한 박시원 등등

04:29

아들에게 백신도 안 맞히고 학교도 안 보내겠다는 UFC파이터 브라이스 미첼, 콜비를 백스테이지에서 찾고 있었다는 리온의 말에 조롱하는 와킨 버클리, 찰스에게 실망한 감롯

03:57

UFC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 9월에 맥스 할로웨이랑 싸우는 게 목표 다음 경기는 코너 맥그리거, 하빕에게 트래시 토크한 코너 이에 반응한 벤 아스크렌 등등

05:14

UFC파이터들 광역 디스하는 코너 맥그리거 그리고 밝힌 놀라운 올해 계획, 벨랄과의 경기 후 코너 맥그리거와 웰터급 타이틀전 환영하는 챔피언 리온 에드워즈

04:41

로드 투 UFC 한국 선수들 경기 결과, 타이슨 퓨리, 우식에 패배 후 판정에 불만, 유출된 DM에 드러난 UFC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의 은퇴 계획

03:37

로드 투 UFC 한국 선수들 경기 결과, 아스피날vs블레이즈 경기가 진짜 챔피언전이라는 말에 발끈한 존 존스, 성명준 vs 김중우 경기 결과

03:25

팬들의 트윗에 반박중인 UFC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미오치치는 현 세계 최고야!!"

05:01

UFC 잠정 챔피언 톰아스피날의 방어전 소식에 반응한 챔피언 존 존스, 코너 맥그리거와의 경기에 대해 언급한 이슬람 마카체프, 리온과의 경기 확정 소식에 벨랄의 반응

05:11

UFC 할로웨이와 BMF타이틀전 원한다는 바르보자, 뎀바 고림보가 인터뷰 중 눈물 흘린 이유, 자신의 말을 왜곡하지 말라는 와킨 버클리에 열받은 다니엘 코미어, 교통사고 난 메랍

05:49

코빙턴과 차엘 소넨은 캐릭터지만 맥그리거는 진짜 제정신이 아니라는 컵 스완슨, 션오말리와 다시 붙으면 이긴다에 전 재산 걸 수 있다는 스털링, UFC타이틀전 날짜 잡혔다는 토푸리아

04:37

7월에 돌아오는 UFC페더급 파이터 최두호 그리고 상대 빌 알지오, 다음 경기로 찰스 올리베이라를 원하는 콜비 코빙턴 등등

04:26

페레이라와 톰아스피날 언급한 존 존스의 트윗에 UFC데이나 화이트 회장의 반응, 드디어 로마첸코를 콜아웃한 저본타 데이비스, 길버트 번즈를 원하는 와킨 버클리

03:42

페레이라를 원하는 이유 구구절절 설명했던 UFC챔프 존 존스 이에 반응한 벤 아스크렌, 판토자와의 스파링 영상 공개한 션 오말리, 비꼬는 존스에 받아친 얀 블라호비치

04:20

알렉스 페레이라와의 경기는 본인이 이긴 경기며 존 존스는 본인을 피해 도망갔다 주장하는 얀 블라호비치, 다음 상대를 분명히 한 UFC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05:09

UFC챔프 션 오말리와 그의 코치 팀 웰치에게 화가난 메랍, 도핑 정밀 검사 결과에 기뻐하는 라이언 가르시아와 어이없는 데빈 헤이니, 어떤 매치든 다 받아들인다는 앤서니 스미스

04:10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닥친 변수 파울로 코스타의 저주, 존 존스의 트윗에 반응한 UFC잠정 챔피언 톰 아스피날, 페덱스 우수직원 포착한 데이나 화이트 대표

04:57

페레이라랑 다시 붙으면 본인이 압도한다는 자마할 힐, UFC302 이슬람 마카체프를 이길 수 있다는 더스틴 포이리에, 이노우에 나오야 복싱 경기 결과

03:56

UFC 밴텀급 타이틀전 직행한다면 정말 좋을 거 같다는 조제 알도, 자신에게 박한 평가를 해온 앤서니 스미스에게 파격 제안하는 알렉스 페레이라

03:58

스티페 미오치치 다음은 페레이라가 더 빅파이트라며 톰 아스피날은 거부하는 UFC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코너 맥그리거의 비난에 맨손 격투 신청하는 라이언 가르시아

04:22

찰스 올리베이라 UFC300사루키안전 판정에 대한 생각, 이슬람과 타이틀전 후 은퇴 가능성 시사한 포이리에, 치팅 강력히 부인하는 라이언 가르시아

03:48

알렉스 페레이라가 올린 의문의 게시물 브레이킹 뉴스&UFC301, 할로웨이가 일리아 토푸리아 이긴다는 볼카 이에 받아치는 일리아, 토푸리아의 도발에 반응한 할로웨이

03:51

박현성 UFC302경기 부상으로 취소, 모이카노 원한다는 패디의 말에 반응한 바비 그린, 모이카노가 원하는 다음 상대, UFC304 영국 시간대로 맞춰달라는 톰 아스피날

03:18

아들을 잃고 깊은 좌절에 빠진 전 UFC챔피언 프랜시스 은가누, 제이크폴VS마이크 타이슨 프로 시합으로 승인 돼, 파이터들의 콜아웃에 반응한 패디 핌블렛, 라이진 경기 결과

04:50

볼카전 이후 아놀드 앨런, 정찬성, UFC300개이치까지 오명을 지우기까지 오래걸렸다는 할로웨이, BKFC공동 소유주된 맥그리거

04:16

UFC300 파이트머니 지급 보류된 디에고 로페즈, 바에서 페레이라와의 경기 썰 푸는 아데산야

07:27

UFC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의 향후 컨텐더들에 대한 생각, 이슬람에 반박하는 사루키안, UFC300 KO패배에 대한 생각과 계획 밝힌 개이치, 벨랄픽 향후 매치업

03:45

사루키안이 UFC타이틀샷 거절한 게 이해 안된다는 챈들러의 발언에 극딜 날린 사루키안, 2주 후에 페레이라와 싸울 수도 있다는 유리 프로하츠카, 리온과의 타이틀전 시나리오 쓴 벨랄

04:03

UFC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를 콜아웃하는 거물 복서 라이언 가르시아, 페레이라와의 경기에서 전혀 데미지를 받지 않았다는 자마할 힐 등등

04:06

'라이언 가르시아VS데빈 헤이니' 경기를 본 UFC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의 반응, 몸싸움까지 벌였던 바비 그린과의 업데이트된 소식 전한 아르만 사루키안 등등

05:13

UFC300다스 초크에 기절한 줄 알았다는 말에 사루키안의 반응, 페레이라와 다니면 겪게되는 테세이라의 고충, 페레이라가 아스피날 이기면 존 존스와 싸우게 될 거라는 모이카노 등등

04:27

BMF할로웨이VS개이치 경기 보고 심각했다는 마이클 챈들러, UFC300이후 할로웨이의 랭킹이 이해되지 않는 헤나토 모이카노

09:38

맥스 할로웨이한테 어떻게 끝내줄까 물어볼 수도 있다며 강한 자신감 드러내는 UFC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 맥스의 써밍도 개이치의 패배 영향이 있었다 주장하는 우스만

04:53

UFC알저메인 스털링이 원하는 다음 상대, 코너 맥그리거와의 BMF타이틀전 원하는 맥스 할로웨이, 고향에 돌아간 프로하츠카 등등

06:47

UFC300 아르만 사루키안이 입장하면서 관중에게 주먹을 날린 이유, 할로웨이를 극찬하는 데이나 화이트, 근황 밝힌 최두호, 자마할 힐 다음 상대 콜아웃 등등

04:28

UFC300 저스틴 개이치, 자마할 힐 KO패배 심경, 페레이라가 한심좌 세레모니를 한 이유 그리고 허브딘 을 밀쳤던 이유, 토푸리아의 할로웨이 경기 감상평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