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9

견생일기 26~쥬르의 봄인사

07:41

아픈채 사라지는게 싫어 살리고 싶었던 새끼고양이

09:29

울면서울면서 하소연 하는 길에서 사는 아이였어요

08:31

길위의 삶이 중성화 되어야 건강하고 오랜시간을 함께 할수 있어요

04:38

견생일기25~봉쥬르는 행복합니다.🎄메리성탄되세요

03:49

견생일기 24~그 모습 그대로 변함없어라

08:07

단풍이라 지었더니 풍파가 많아 개명한 새끼고양이

12:45

..우리 단풍이에게 온 모진 시련... 발작경련으로 힘든시간속에

04:43

고별 로 가는길...외롭지 말거라🤍렐라

12:39

살아도 걱정인 새끼고양이에게 두번째 고비가 찾아왔어요

08:54

펫샵 유리안에서 8개월이 될때까지 살았어요

09:12

땡볕과 장마 비맞고 야산에서 울고 있었던 3남매. 품종새끼고양이였어요

08:05

여름폭염과 장마비 맞은채 울고 있었던 갓 한달령이 지난 품종새끼고양이였어요

08:51

단풍이라 이름지어... 떨어지는 낙엽이 될까봐 걱정속에 지켜보며 치료를 했어요

03:55

어리다면 어린 4개월령 새끼고양이에게 산타같은 치료도움을 주게 되었어요

10:44

부풀어 오른 눈이 많이 아팠을텐데...어쩌다 눈이 이지경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05:35

견생일기 23~벌써 1년...봉🌸쥬르

04:18

나 여기 있어요 라고... 무서워 혼자 울어댄 새끼고양이가 승질만 내고 있어요

05:43

어떻게든 버려지는 번식장의 아이들

11:13

산책하는 진도견이 발견해준 눈만뜬 꼬물이형제..누군가 박스에 넣어 산속에 두었네

06:36

모두가 살 수 없을거라고 여겼던 새끼고양이였어요

10:28

쓸모가 없으니까 버려지는 번식장 품종유기묘가 되었어요

09:06

세상밖으로 나온 댕댕이의 꽃길

03:47

꼬꼬냥이가 될뻔한 새끼고양이

03:52

장마속에서 병들기 전 데려온 목줄메인 새끼고양이였어요

05:37

이제 6개월~10개월 추정되는 폴드는 펫샵 유리부스에서 살다가 버려졌어요

06:21

견생일기 22~우리 쥬르씨도 주말엔 귀농생활 한다냥

09:00

어미없이 육남매가 서로 의지하며 버터낸 9일간의 길생활이었어요(데려오지 않았다면 육남매 모두 보호소에 들어갈 예정이었어요)

07:24

어미없이 기죽은 육남매는 식당구석에서 눈치밥 먹으면서 지내고 있었어요

07:04

아가들아...빈자리 어케알고 찾아 들어오니?(우리🤍하치.짜요 별되는 날)

05:55

외면할 수 없으니까 또 데려왔어요

10:01

생후 28일차 태어난 순간부터 스무고개였던 꼬물이가 이렇게 컸어요.(너무 작아요)

05:57

상추심은 텃밭에서 뭐하고 있었어?

05:10

견생일기 21~긴시간 외롭던 댕댕이가 입양간지 266일째.

05:14

생후21차 눈트임과 함께 살아내기 위해 한발을 버렸어요

03:03

젖먹이 새꾸들을 어미가 물고갈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04:19

백골이 된 고양이사체 옆에서 울며 어미가 다시 물고 가주길 기다렸던 새끼고양이

07:02

생후17일차-커갈수록 짧아지는 세발냥이가 된 꼬물이-

08:48

손이 모자라요~댓글이 왜 중지되는지 모르겠어요?

09:37

생후 3주차 새끼고양이들은 바빠요

07:25

생후12일차 이제 눈뜬 꼬물이이가 아픈 장애도 같이 시작되었어요

08:07

늘 싸우지말라 했는데..집사말을 흘려듣는 새꾸들이 있어요

15:38

보호소 4남매-씽크대에 샤워를 할수밖에 없어요

05:05

생후7일차-젖병을 놓치지 않은 필사의 눈 못뜬 꼬물이

06:07

보호소 박스꼬물이 4남매의 육아일기

03:07

생후5일차 비맞은 태줄꼬물이의 여정 -1

04:49

보호소에서 별이 될까봐 데려나왔어요

04:10

🎵냥무비-길위에서 (밥셔틀 냥님들)

03:54

🎵냥부비-코야네아이들

05:46

견생일기 20~ 땡깡쟁이가 되었어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자막없음)

06:33

밥터에 버려졌던 박스안 새꾸들은 운좋은 복덩이 삼형제 ~같은 날 동시 입양을 갔더랬다.

06:22

털을 깎이니 계속된 수유의 흔적이 보이고 번식농장처럼 그렇게 살았던 것 같아요

04:45

사람하고 살게된 순간부터 방치되어 누더기 삶을 살았던 품종묘

04:14

기운없어 땅바닥에 늘어져 있었어요

05:33

이쁜 고양이가 방치되어 버려졌다

05:32

맘 편히 입양 못 보내는 이유가 있어요 (~이러니까 버려지기도 하겠다 싶어요)

10:01

라라네는...모두가 라라닮아 심오한 멍멍이여요

05:25

모두가 안타까운데도..그래도 그래도 가슴시리게 더 아픈 새꾸들이 있다

04:55

길생활은 새끼고양이가 혼자 살아낼 수가 없어요

03:21

출산을 몰랐으면 하고 바래요-길고양이 중성화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