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낭독회

고독한 낭독회
Posted 1 year ago

안녕하세요 고독한 낭독회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커뮤니티에 글을 쓰게 되네요:)

최근에 본업이 많이 바빠져서 , 여러분들께 낭독회를 들려드리기 2~3시간 전에 부랴부랴 완성하여 올리다보니,
유튜브 서버에서 안정되지 않은 상태로 영상이 업로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올라간 영상도 마찬가지고, 지난번 영상 또한 그러하였지요..?

연휴때 들으시라고 5시간 넘는 영상을 준비하였는데 용량이 커서 그런가 재생오류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청취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미리 작업하여 안정화 시킨다음 영상을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계속 재생이 안된다는 댓글이 많아서 우선 영상을 내리게되었습니다.
추후 서버가 안정화 된 후에
다시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안에 추석 인사를 드렸는데 ,
글로 다시한번 남기겠습니다!

추석 한가위가 찾아왔습니다.
추석은 가을을 축하한다는 원래 의미에 더해
수확, 발해 승리를 축하하는 의미를 더한다고 합니다.

추석 즈음 대부분의 곡식이나 과일들이 익지 않은 상태일 때
추수를 하기 전 미리 곡식을 걷고 나서,
우리 조상들에게 제사를 지내고 풍년을 기원하였다고 하는데요.

옛 우리의 선조들이 추석 때 풍년을 기원 했던 것 처럼
여러분들이 하는 일과 온연한 마음들이 풍년이 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독한 낭독회 -

349 - 32

고독한 낭독회
Posted 1 year ago

( 제 2 회 고독한 낭독회 도기나눔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들 고독한 낭독회입니다.

지난 번 10만 구독자 감사 인사와 더불어 두 번째 도기 나눔을 전달해드렸는데요.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힘이 되는 응원들을 많이 남겨주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랜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뽑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이번에 받지 못하신 분들은 제가 얼른 이쁜 도기들 많이 만들어
다시 한번 여러분들께 나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첨부된 캡쳐본에 속하신분들은

1월 31일 오후 10시까지

(bookscom22@gmail.com)

이메일로 (닉네임,성함,연락처,수령지) 를 보내주시면.
도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독한 낭독회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고독한 낭독회 올림 -

178 - 24

고독한 낭독회
Posted 1 year ago

[ 도기 나눔 공지& 감사인사 ]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들 고독한 낭독회 입니다.

이제 곧 2022년이 지나고 새로운 한 해가 되네요.

지난 1년간 고독한 낭독회를 하면서 여러분들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되어서 너무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몇 자 적게 됩니다.

우선,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
지난 10월 고독한 낭독회가 구독자 10만명이 되었습니다!!

고독한 낭독회는
"누가 찾아와주지 않아도, 관심가져주지 않아도 하고싶은 작품들 묵묵하게 낭독하자" 라는 뜻으로 이름을 정한 것인데

벌써 10만분들 넘게 낭독회를 보러 와주셨다니,
기분이 얼떨떨하기도, 부끄럽기도 합니다.😊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제가 취미로 도기를 만들고 있잖아요?
이번에 다시 도기들이 모여서 여러분들께 나눠드릴려고해요.

사실, 관련하여 영상을 몇번 찍었는데
제가 말을 너무 버벅거리고 재미가없어서 이렇게 글로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 사진으로 첨부하였는데 혹시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으시면,
댓글로 참여해주세요.

추첨을 통해서 총 10분께 도기 보내드리도록 할게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기성도기에 비해 모난 부분이 참 많습니다.

많은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도기나눔을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옆에 참여 한다는 표시로 (o)
동그라미 하나 달아주세요.

참여하신 분들 모두에게 드리고 싶지만..
제 손이 빠르질 못해서요 이번에 추첨으로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은
제가 얼른 만들어서 다시 나눔 열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행복한 2022년을 보냈는데,
제가 여러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스럽고 부끄럽네요.

내년에는 조금 더 풍성한 낭독회 만들어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들 덕분에 너무나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독한 낭독회 올림 -

358 - 158

고독한 낭독회
Posted 1 year ago

<삼국지 완결편 공지>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고독한 낭독회 입니다.
좋은 월요일 보내고 계시는지요?

여러분들께 다소 죄송한 공지 드려야 할 사항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오늘 열게 될 낭독회를 다음날로 미뤄야 될 것 같습니다.😭😭

고독한 낭독회에서 가장 많이 사랑 받아온 삼국지 낭독회를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최근 본업 관련한 일들로 낭독회 준비를 소홀하게 진행하게 되었어요..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에
저번 주 내내 나머지 삼국지 낭독을 진행하였는데요.

이게 생각보다 분량이 꽤 길고,
중간 중간 마음에 들지 않는 인물 묘사가 있어서
재 검토 후 수정을 하는 과정이 겹치다 보니

차마 , 오늘 약속된 시간 안에 낭독회를 열지 못하게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작업 하여서 내일이나 아니면 새벽에도 완료가 된다면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들에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립니다.

또한 긴 분량을 단기간에 작업 하려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1.각 인물들에 톤이나 화법이 에피소드마다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

인물을 확인하여 메모장에 이러한 톤과 이러한 느낌을 적어두면서 작업을 하였는데,
작업시간이 오래되다보니 머리가 멍해져서인지.
이전 에피소드와 다른 소리를 내고 있던 부분이 편집을 하면서 많이 보였습니다.

<삼국지> 라는 작품에 워낙에 인물들이 많이 나오다 보니
순간 "이 인물이 어떤 톤이였지?" 하며 헷갈리게 낭독을 진행 했던 것 같습니다.

2.이야기의 중간 쯤 나레이션에도 전과 차이가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사흘동안 삼국 낭독만 14시간 가량 진행하였는데요.
조금 무리해서 그런지 중간에 목이 살짝 가버렸습니다..

낭독을 하다가 무언가 이상하여 플레이 백을 해보고 , 목 상태를 확인하게 됨에

그날 낭독은 중단하고, 나레이션 이상한 부분부터 다시 낭독을 진행을 했는데,
편집을 하면서 보니 30분정도 분량이 재 녹음이 안되던 것을 파악하였습니다.

이 부분 역시 다시 재 낭독을 해드리는 것이 맞지만,
지금 제 성대 상태로는 더 안좋은 소리를 들려드릴 것 같아요.

이 부분 또한 여러분들에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고, 여러분들과 저 또한 참 좋아하는 작품이라.
이래저래 신경쓰며 최선을 다해 낭독회를 진행하고 싶었는데,
과한 욕심이 오히려 화를 부르게된 것 같아요.

낭독회 일정도 지연 됐고요..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실 생각하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니,

잘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만큼 빠르게 작업하여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독한 낭독회 올림 -

*본 낭독은 삼국지 완결까지 내용입니다.
중간에 듣게 되시는 분들은 이해하지 못하시는 부분이 많이 존재하오니,
혹시 처음 삼국지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전 영상 <삼국지 몰아보기> 편을 청취하신 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4cCP...

141 - 15

고독한 낭독회
Posted 2 years ago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고독한 낭독회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여러분들 여름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저는 오늘 친구들과 안면도로 휴가를 왔어요.
바다에서 신나게 공놀이 하고,
고기와 새우를 구워서 맛나게 먹고있답니다.

친구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에
문득, 고독한 낭독회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 시간
하나하나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이런저런 말을 쓰다가 민망해져서 다 지웠습니다!

그냥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유익한 이야기들 낭독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독한 낭독회 올림 -

301 - 40

고독한 낭독회
Posted 2 years ago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채널 "고독한 낭독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 권으로 단숨에 읽는 삼국지> 도서에 대해,

스타북스 출판사에서 전체 낭독 (완독)을 허가 하여 주셨습니다.😲😲😲
하여 , 기존에 발췌 낭독으로 허가를 받았던 50%에서
추가적으로 나머지 50% 분량을 소개 해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사실 출간 중인 도서를 완독 한다는 건 , 모든 출판사들과 고독한낭독회에서도 지양하는 방향입니다.

고독한낭독회 채널은 출간 중인 책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오롯이 좋은 책을 소개하고 , 청취자분들께 흥미를 전달하는 것
그 이상을 바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리하여, 출판사의 허가 된 발췌 낭독의 범주 안에서,
고독한 낭독회와 청취자분들 , 출판사 모두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곤 하는데요.

스타북스 출판사에서 청취자분들이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시고는,
선뜻 <한 권으로 단숨에 읽는 삼국지> 도서에 완독을 허가하여 주셨습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출판사와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청취자분들을 위해
부족한 낭독이지만 최선을 다해 낭독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스타북스 출판사 책들 많이 구매하여 주실꺼죠?! 😁😁

다시 한번 완독을 허락하여 주신 스타북스 출판사와
큰 관심과 사랑을 주신 청취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고독한 낭독회 올림 -

189 - 21

고독한 낭독회
Posted 2 years ago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지난 번 도기나눔을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랐어요.

그래서, 이벤트 게시 후 만들어진 (가마에 조금 늦게 나온) 2점을 추가하여
총 8분을 랜덤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에게 증정해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도기는 매달마다 계속나오니 자주 나눔행사를 열도록할게요!!

청취자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첨부된 캡쳐본에 속하신분들은
7월 15일 오후 10시까지

(bookscom22@gmail.com)

이메일로 (닉네임,성함,연락처,수령지) 를 보내주시면.
도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독한 낭독회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고독한 낭독회 올림 -

109 - 21

고독한 낭독회
Posted 2 years ago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들 <고독한 낭독회> 입니다 .

여러분들께 제가 만든 도기들을 선물로 드리고 싶은데 ,
이게.. 처음 만들어서 삐뚤삐뚤 하기도 하고 , 기성 도기에 비해 모난 부분이 많아서요.
"받으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선물이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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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낭독회가 처음 낭독회를 열게 된지 반 년 정도가 되었는데,
벌써 5만 분의 청취자 분들과 함께 하게 되었어요.

이제 <'안'고독한 낭독회>로 이름을 바꿔야 될 것 같아요 🤣🤣🤣

고독한 낭독회는 " 찾아주시는 관객들이 없어도, 하고 싶은 작품 , 읽고 싶은 작품을 낭독해보자.
문학에 문외한인 제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들을 다른분들과 소소하게 공유해보자, "
라는 의도로 시작을 하였어요.

하여, 다른 나레이터분들과는 달리 책에 대한 지식도 많이 떨어지고,
장르의 통일성도 부족함이 참 많은 채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게 되어 참 기쁘면서도 멍~하기도 하구요.
사실 조금 부담되기도 해요..😅
"이런 작품은.. 안 좋아하시면 어쩌지 하는 그런 것들이요 ㅎㅎ"

그래도 우선은! 하고 싶은 작품들을 뚝심 있게 소개해드릴려구요.

장르의 통일성을 없지만.
한 가지 약속 드릴 수 있는 건.

이야기 꾼으로써, 지루 하지 않고 재미있게 글들을 실현해드릴게요!!
그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연습하는 제가 될게요.

항상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고독한 낭독회 올림-

275 - 61

고독한 낭독회
Posted 2 years ago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들 고독한 낭독회입니다.
얼마전 기존 조선왕조실록 영상을 삭제하고,
재편집한 영상을 올렸었죠?
이번에 유튜브에서 오해가 풀려서 복구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만 삭제하고 복구되는 과정에서 댓글이 모두 사라져버렸어요..
유튜브측에 문의를 해보니 댓글복구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영상은 살려냈지만..
여러분들의 소중한 댓글을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https://youtu.be/5yFlQSjt2xA

다음 낭독은 여러분들의 투표로 선택하려하는데요.
혹, 시간되실때 투표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독한 낭독회 올림-

161 - 48

고독한 낭독회
Posted 2 years ago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들 고독한 낭독회입니다 .
몇 일전 커뮤니티 글을 올렸는데 다시 이렇게 적게 되었네요.

사실 , 고독한 낭독회 채널은 채널을 시작한 뒤 부터 4~5개월 동안

유튜브 측에서 "재사용된 컨텐츠" 라며 제재를 받아왔습니다 .

하여, 단순 낭독이 아닌 작품에대한 해설들도 첨가해보고 , 이런 저런 변화를 주면서

채널을 운영해왔는대요.

이번에 다시한번 승인이 거절이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고독한 낭독회를 운영하면서 저또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하여도 이 채널을 포기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

다만, 매번 승인이 거절 됐을 때 다시한번 힘내자 . 다시한번 힘내자 하며 버텨왔던게 한꺼번에 몰려들어서요 ㅎㅎ

몸까지 안좋은 상황에 다시 이런 통보 까지 받게되니, 이제는 조금 힘이 부칩니다. 하하

하여 , 여러분들에게 잠시 양해를 구하고자 글을 적습니다 .

저한테 3일만 시간을 주실 수 있으실까요?

오늘, 내일까지만 우울 해보려고요.

막아둔 감정들은 어느순간 쉽게 곪고 터지기 때문에 차라리 빨리 받아드리고 넘기는게 좋을 거 같아요.

몇 일만 쉬고 돌아온 뒤에 다시 힘차게 걸어나갈게요.! 약속합니다 .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월요일날 낭독회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하였는데, 약속 지키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요.

사랑합니다.

-고독한 낭독회 올림-

466 - 103

Welcoem to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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