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5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12:07

위선과 욕망의 신앙을 가리기 위한 완벽한 가면 '솔로몬의 지혜' | 내 안의 솔로몬 죽이기

12:52

인간 노아를 빼고 노아의 방주를 신학과 교리로만 해석해 벌어진 대혼란 | 혼란과 공포와 슬픔이 가득한 비의 랩소디

16:45

선지자 이전의 인간 모세는 언제 왜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로 받아들였던 것일까? | 교회는 왜 인간 모세가 아닌 선지자 모세, 리더 모세만 바라보았을까?

10:51

통계와 여론 조사로 분석해 보는 우리 교회만 외면하는 다가올 교회의 현실

11:23

지금 교회의 수준으로 온전한 십일조가 불가능한 이유 | 십일조를 하는 진짜 이유 때문

11:07

독특한 교회 언어만 사용해 똑 같은 표정과 말투를 가진 비슷한 얼굴만 있는 곳이 된 진짜 이유

11:43

성경을 잘못 읽어서 벌어지는 일, 성경을 제대로 읽으면 바뀌는 것 | 기독교는 성경을 믿는가? 예수님을 믿는가?

11:49

왜 교회는 ‘휴머니즘’이라는 단어를 혐오하게 되었을까? | 예수님이 추구했던 ‘안드로포스(온전한 인간)’를 외면한 교회

12:49

힘들고 어려워 우는 자들을 부끄럽고 불편해 하는 교회 | 교인 두 명중 한명은 우울증

10:37

SNS에 쏟아지는 설교하는 사진과 자신의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던 예수님

08:33

신약과 구약 사이, 유대교에서 기독교를 예언했던 '의의 교사' | 우리가 몰랐던 기독교의 기원을 일으켰던 인물

11:45

초대 교회를 일으켰던 기독교의 감추어진 공동체 | 아무도 몰랐던 기독교 기원에 대한 이야기

09:25

의의 교사가 새롭게 시작한 '의의 공동체', 기독교의 첫 출발이 되다. | 기독교의 기원을 찾아서 3

09:18

구약과 신약을 이어준 매일 세례(침례)를 주었던 공동체 에세네파와 사두개파, 바리새파의 기원에 대해서 | 기독교의 기원2

08:15

예수님은 왜 구약성서에 없는 세례를 받기 위해 세례요한을 찾아갔을까 | 기독교의 기원1

09:15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09:58

태극기 집회에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들게 한 것은 '청교도 주의'의 부정적 영향때문입니다.

10:26

기독교의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구분을 속 시원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09:49

교회가 술을 금지한 진짜 이유를 속시원 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0:08

기독교인이 무속의 손을 놓치 못하는 진짜 이유 | 러시아 황제의 비선실세 라스푸틴과 한국의 구국선교단 최태민 목사

11:00

누구나 한번쯤 알아두면 좋을 한글 성경 번역의 역사 10분 정리

09:38

요즘 교회는 출석하지 않으면서 교회에서 후원은 받고 싶은 이들을 일컬어 '진보적 복음주의자'라고 한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교회를 대하는 우리의 양면성에 대해.

10:25

근본주의 교회가 성경 무오와 영감설에 집착하게 된 진짜이유는 천년왕국운동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144,000명을 강조하는 이유를 설명해 드립니다

10:18

이제 세상은 교회를 걱정하지 않고 개무시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11:38

아무도 말못했던, 장로들이 어떻게 교회를 무너뜨리고 있는지 그 실체를 폭로해 보겠습니다.

12:14

신학 전공자들이 '신학'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진짜 이유 | 교회를 위한다는 거짓말

09:45

교회를 위한다는 착각2 우리 교회가 세상의 모든 기독교보다 앞선다는 오만한 생각은 왜 생겨났을까요?

11:19

교회 언어의 폭력성 | 교회가 '영성'이라는 단어를 강조하며 사용하는 진짜 이유 | 교회를 위한다는 착각 1편입니다.

11:08

바울이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예수님의 동정녀 탄생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11:13

교회가 사도신경으로 인간 예수를 지워버린 이유 | 덮어놓고 사도신경을 고백해 잃어버린 진짜 예수의 얼굴 | 역사적 예수와 부활한 그리스도

08:55

교회는 왜 예수님을 기적을 만드는 사나이로 전락시켰을까? 예수를 딛고 일어선 교회의 예수님 사용법

09:20

['죄'의 죄악사] 교회는 죄인을 만들었고, 예수님은 죄는 없다고 단언했다

12:14

예술가와 지식인과 창작자들이 교회에서 사라진 이유 | 영성과 실용주의는 교회를 어떻게 변질시켰을까?

11:59

교회는 왜 대중문화를 무시할까? | 교회 권력과 대중문화의 민낯 | 교회에서 창의적인 인재들이 모두 사라진 이유1

12:22

과학과 이성과 노동자와 여성은 사탄의 전략이라고 외치는 한국교회는 왜 이런 생각에 빠진 것일까요?

10:32

기독교 선교사들이 여성 해방을 선교 전략으로 삼은 진짜 이유 | 동아시아 기독교 선교와 페미니즘 10분 정리

12:12

조선, 중국, 일본에서 처음 그리스도인이 된 이들은 누구였을까요? 동아시아 3국 기독교 형성사 5분 정리

10:32

서학과 천주학과 천주교로 이어졌던 우리나라 기독교 형성의 독특한 역사 | 유교와 불교 국가였던 조선 사회에 종교간의 대화로부터 시작된 조선 선교의 역사

11:34

1919년 4월 왜 시골의 작은 교회에서 집단 학살 사건이 벌어졌을까? 일제에 항거하다 죽은 교인들과 파란눈의 기록자 스코필드 선교사

11:07

교회가 세상보다 더 근본주의에 빠져있게 된 이유는 1910년 한일합방 이후로 부터 시작됩니다.

12:50

기독교는 왜 친일에 관대하면서 자신을 반대하는 이들을 빨갱이로 몰아부칠까요? 기독교가 보수화된 진짜 이유를 찾아가 봅니다.

13:11

WCC가 논란이 되는 진짜 이유를 속 시원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 1958년도 부동산 사기사건으로 시작된 WCC 논란의 진짜 이유

12:56

현모양처 프레임으로 가두어 버린 '이브', '막달라 마리아', '동정녀 마리아' | 18세기 서유럽, 미국, 일본을 거쳐 조선으로 넘어온 현모양처 프레임의 진실

11:04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를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예수님은 여성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을까요? 숨겨진 성서인 '도마복음'과 '마리아복음' 에는 어떤 이야가 있을까요?

12:04

기독교는 왜 미국의 단종법과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을 지지했을까? | 부끄럽고 아프지만 꼭 알아야 하는 배제와 혐오의 역사

11:54

왜 우리교회에서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지 말라고 할까요? | 부자들을 사랑하고 가난한 이들을 미워했던 교회의 역사

10:43

이집트와 그리스의 신화속 이야기와 유사한 창세기 보디발의 아내 이야기 | 창세기의 저자는 왜 보디발의 아내 이야기를 넣었을까?

12:55

노아의 홍수와 세계의 홍수 신화가 얼마나 유사할까요? | 창세기 저자는 노아의 홍수이야기를 왜 기록했을까요?

10:25

종교 전쟁의 최고의 희생양이 된 ‘갈릴레오 갈릴레이’ | 종교개혁과 30년 전쟁의 그림자

11:56

종교개혁이 불러온 종교전쟁인 ‘30년 전쟁’ 10분 정리 | 역사에 기록된 종교전쟁인 ‘30년 전쟁’ | 가톨릭과 개신교의 전쟁

13:56

종교개혁을 둘러싼 역사를 살펴보면 진짜 종교개혁이 보입니다 | 종교개혁 이전과 이후 | 기사전쟁, 농민전쟁, 슈말칼덴 전쟁, 아우크스부르크 화의

11:50

세계 기독교 종파 10분 총 정리 입니다. 기독교의 셀 수 없이 다양한 종파를 간단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3:45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성서의 역사 10분 ver. | 성서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제2화

11:15

성서의 원본이 어떻게 한글 성서까지 오게 되었나? | 10분만에 정리한 성서의 역사 제 1화 | 성서의 원본, 사본, 번역 총정리

13:30

'자본주의'의 정신적 지주가 된 개신교 교회의 '칼뱅주의' | '예정론'과 '직업소명설'은 어떻게 자본주의 정신이 되었나?

11:41

'마녀사냥', 가톨릭과 종교개혁자들이 의기투합한 단 한 가지 | 교회가 지웠거나 왜곡했거나 죽여버린 여성들의 어두운 진실

09:45

막달라 마리아를 창녀로 둔갑시킨 거짓말과 교황령을 지키기 위해 만든 조작극 | 교회는 왜 1500년간 거짓말을 해 왔던 것일까? |

07:47

의사들에게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잊지 말라고 하는 이유 |히포크라테스 전문과 제네바 선언 전문 수록

11:20

교회는 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신분 세탁을 했을까? | 동정녀 마리아에서 성모 마리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