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로서 자아실현하기@
두 아이와 평범한 으른들의 분주하고 게으른 일상:)
# 반영구는 실질적으로 그만둔 상태입니다.
코로나시대에 초등학교 입학한 큰애와 어린이집 다니는 둘째를 돌보며 일을 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고 그런 이유로 오랜 시간 손을 놓다 보니 이제는 문의가 있어도 시술과 수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현재는 엄마의 임무에 집중하는 중이고 지금의 역할에 저와 아이들 모두 만족하는 중이라 당분간 이렇게 지낼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로컴퍼니를 응원하고 도와주신분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