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4

80편 - 인민들은 존재도 모르는 김 씨 일가 전용 도주로. 싸우라 하곤 제일 먼저 도망갔다.

07:52

79편 - 위대한 김정은 장군이 만들어지는 법. 동아일보까지 조작에 인용되는 기상천외 선전술

08:31

78편 - 사상 최초의 ‘국가감옥’ 그 이름은 ‘북한’. 교도소장 김정은을 몰아내고 자유를 찾읍시다!

08:38

77편 - GPS 없으면 살 수 없는 남조선 인민들을 향해 김여정이 보인 시대착오적 허세

08:07

76편 - 단군신화를 역사로 만든 김일성의 초능력. 세계 역사를 새로 바꾸는 북한 역사학자들

08:03

75편 - 70년 넘게 이어진 지긋지긋한 공짜 노동력 착취. 열심히 동원만 다니다 죽는 북한 인민들

08:22

74편 - 최고의 영웅에게 죽음을 포상하면서 체육을 잘하라고? 거지가 어찌 금메달을 받을까?

07:50

73편 - 장덕의 ‘뒤늦은 후회’ 즐겨 들었던 김정은, 반동사상배격법은 너를 사형 판결해야 돼.

08:51

72편 - 이솝 우화의 주제 모르다 죽는 엄마개구리가 본인의 이야기인줄 모르는 한심한 김정은

09:19

71편 - 지방의 낙후성을 쓸어버리겠다는 김정은. 그 낙후한 지방엔 왜 미녀들만 가득했을까

08:42

70편 - 사춘기 김주애의 변덕은 감당이 가능할까. 굶어죽는 인민은 안중에 없는 철부지들의 광란

08:47

69편 - 묘지 전쟁을 선포한 북한, 죽어서도 편치 못한 북한 인민들. “그런데 너흰 왜 안 해?

13:41

수사 통역요원, 예술단원, 강사 등 직업만 여러 개인 탈북 여성.. 그녀가 생각하는 한국 정착 [최복화_4부]

12:00

남편이 자신의 아내가 탈북자라고 했을 때 시댁의 반응은? [최복화_3부]

08:41

68편 - 존재조차 극비인 평북 구성의 비밀갱도. 북한 체제를 지탱하는 핵심 비밀이 숨겨져 있다.

12:00

탈북 여성이 한국인 남편과 결혼하고 살다가 경찰에 자수하러 간 사연 [최복화_2부]

09:32

67편 - 3대혁명소조운동 총책인 노동당의 최고 간부의 만행. 입당을 미끼로 여대생들을 노리개로…

11:08

북한에서 두 번이나 강제 추방을 당했던 탈북 여성 [최복화_1부]

08:48

66편 - 억압받는 99% 남조선 대중은 수십 만 달러씩 보유하고 있는데, 인민의 천국은 어떠십니까?

14:40

가수 임영웅의 팬인 탈북 여성, 그녀가 한국에 와서 느끼는 행복 [최순경_3부]

02:07:33

몰아보기 - 박혁진의 탈북 이야기: 얼굴도 잊었던 엄마와의 재회부터 기적의 탈출까지

08:46

65편 - 김정은도 재미없어 볼 수 없는 북한 영화들. 외국영화 보지 말라는데 국산은 전혀 없어

13:31

사실 탈북자들에게도 쉽지 않은 한국살이, 그럼에도 한국이 좋은 이유 [최순경_2부]

01:26:23

몰아보기 - 신지연의 탈북 이야기: 버스도 기차도 몰랐던 그녀가 중동에 취직하기까지의 여정

08:32

64편 - 전쟁 터지면 영양실조 북한 군인이 가족과 인민을 지키는 길은 무조건적인 항복입니다.

01:55:53

몰아보기 - 김영남의 음악과 삶, 그리고 자유를 향한 여정

11:50

"한국은 죽기 전에 꼭 와봐야 해" 지인의 말을 듣고 탈북을 결심하다 [최순경_1부]

08:45

63편 - 인민을 삽질판에 내몰곤 여자들과 백마 탄다고 자랑질하는 김정은의 이상한 정신세계

09:11

62편 - 무더운 여름에 휴가가 뭔지도 모르는 북한 인민. 도구를 사용할 수 없는 짐승입니다

08:50

61편 - 오물풍선을 통해 본 김정은의 심리. 드디어 북한이 왜 망해가는 지 본질이 드러났습니다.

08:42

60편 - 북한이 망해야 한다고 분노했던 화성지구에서의 추억. “덜 돼 먹은 놈은 바로 너야!

09:20

59편 - 푸틴이 새롭게 가르쳐준 북한의 거짓말. 70년 넘은 거짓의 세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08:09

58편 - 홍수 책임자는 보트놀이, 인민은 지옥놀이. 머잖아 대동강 대범람을 보게 될 것입니다

09:10

57편 - 어디에도 숨을 수 없는 위성과 드론의 시대. 뉴멕시코에서도 김정은을 잡을 수 있다

08:41

56편 - 쌀배낭을 메고 떠돌이 치료를 다니는 북한 의사들. 그래도 무상치료제라 자랑하다니…

13:53

코로나 이후 완전히 달라진 북한 주민의 충성심 [강예향_5부]

08:09

55편 - 헐벗고 굶주리는 남조선 인민의 쪽방촌 삶을 '인민의 천국' 북한 인민은 알아야 합니다.

09:02

54편 - 서울 사는 저도 아는데, 김정은만 모릅니다. 김정은은 제일 질 나쁜 리더의 표본입니다.

01:11:51

"지철호의 탈북민 이야기 몰아보기 - 눈물과 웃음이 함께하는 여정"

09:03

53편 - 노예 낙인인 김정은 배지. 5천년 역사를 부순 미친 집단이 남긴 광기의 유산이 배지였다

09:44

52편 - 김정은도 고백한 사기. 뇌를 가진 사람이 어떻게 똑같은 거짓말에 80년을 당합니까?

11:22

목선을 타고 온 탈북여성이 한국 어선을 보고 놀란 이유 [강예향_4부]

09:03

51편 - 김일성 30주기에 거지군대 자랑만 하는 정신 나간 체제. 다 같이 망하길 기원할 시간

12:05

북한 경비정에 쫓기며 동해로 목선 탈북을 시도한 탈북여성 ]강예향_3부]

09:18

50편 - 한국의 지능지수는 세계 최상위인데, 북한 인민의 아이큐는 왜 그 모양일까요?

08:54

49편 - 탈북의 뿌리를 찾아보다. 탈북민 4만 명 시대가 오기 전에 우린 고향에 가고 싶습니다.

08:42

48편 - 노예에 불과한 북한 병사들이여. 조국이 당신을 지키지 않는데, 당신은 무엇을 지킵니까?

08:27

47편 - 최전방에 출몰한 거지떼. 16살에 소년병으로 차출돼 지뢰밭에서 죽어가는 북한 군인들

14:07

도박과 o약에 빠져사는 북한의 청년들 [강예향_2부]

08:25

46편 - 가난 탓에 러시아 사람들에게 북한 사람들이 당했던 수모. “김정은 민족은 사람이 아닙니다."

08:21

45편 - 혈서 쓰고 당국의 지시를 거부한 중국 농민들. 운명을 바꾸는 혁명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01:10:25

[ 양연희 1-4부 몰아보기] : 평양의 공개처형부터 한국 생활의 충격까지 - 탈북자의 생생한 경험담

08:54

44편 - 최고 반동이 인민을 반동으로 몰아가는 괴이한 북한. 김 씨 남매는 왜 최고의 반동인가?

01:00:03

유럽의 한복판에서 자유를 찾아 탈북한 나민희 씨의 풀스토리

08:16

43편 - 김 씨 왕조가 이산가족 상봉을 받지 않는 진짜 이유. 그들은 죽어야 할 계층이었다

01:27:26

캄보디아 북한 식당 사랑의 납치극 [한수애_풀버전]

01:12:39

몰아보기 - 방연화 1-4회 , 북한과 남한의 현실과 희망: 전염병, 탈북, 권력, 그리고 남한 생활"

09:02

42편 - 주성하는 탈 수 있지만, 한반도 최고 부자 김정은은 탈 수 없는 승용차는 무엇일까?

12:26

남한에 와서 같은 고향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된 이유 [나민희_5부]

08:36

41편 - 심상치 않은 김정은의 최근 행보. 히틀러 말기를 연상케 하는 김정은의 자아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