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2 years ago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음 편안한 주말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 4달만에 새 영상을 올려드렸어요. 처음 유튜브할 때처럼 설렙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 충전하고 여러분과 다시 소통하고 싶어서 왔는데... 여러분이 다시 찾아 주실지 ㅎㅎ 천천히 서로 연결되기를 소망합니당. 늘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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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2 years ago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입쌤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고백하고 싶은게 있어서 메시지를 올립니다.
제가 요즘 영상을 드문드문 올리고 있지요...
영상을 통해 여러분을 '정기적'으로 만나고자 노력해왔는데요...
요즘 과부하가 걸렸지 뭐예요. 이 그림처럼 지친 것 같아요. ㅋ
일이 바쁘다보니 영상 작업이 자꾸 밀리고, 그래서 마음은 불편한데 몸은 지쳐있고... 제가 요즘 그래요.
저,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일을 마무리한 후 다시 돌아와도 되겠지요?
곧 다시 올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여러분을 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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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3 years ago

인간실격의 심리학

"아무 것도 되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이제야 아버지가 제게
세상에 태어나 무엇이 되는 것보다
무엇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내내 눈으로, 몸으로, 삶으로 얘기해 왔었다는 걸
깨달아 가고 있어요."

아무 것도 되지 못했다는 생각에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 드라마 추천!

한입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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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years ago

추석 명절, 가족을 대하는 나의 자세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과 반가운 만남을 갖고 계신가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나의 일부같은 사람들.
그런데 분명 나 자신과는 분리된 존재들.

이 둘 사이에서 편안한 균형점을 찾으셨나요?
편안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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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years ago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입쌤입니다.
포브스코리아의 오만 포럼을 소개해 드려요! (지금 진행중입니다.)

"HUBRIS 포럼은 성공한 리더와 조직에 왜 오만이 스며들고, 어떻게 조직을 망가뜨리는지 탐구합니다. 올해 포럼은 포브스코리아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열립니다.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이 오만의 기원과 악영향, 이를 피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실시간으로 진행중이지만 라이브가 끝난 다음에도 시청하실 수 있어요
youtube.com/c/ForbesKorea (포브스코리아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bpXvK... (라이브 강연)

저도 연사로 참여했어요!
조직행동, 리더십, 심리학 전문가, 기업인이 '오만'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들어보세요.
오만의 모습, 그 이유를 알면 오만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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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3 years ago

여러분~ 윌라 듣고 계시나요? 제 강의가 올라왔어요. 그곳에서도 뵐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www.welaaa.com/video/detail?courseId=7720

남의 눈치 보니까 사람이다.
호모눈치쿠스의 고백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눈치 보는 자신이 못마땅하다면 당신은 정상입니다.

[클래스 소개]
우리는 남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게 설계된 존재, 타인의 눈치를 보는 것이 당연한 존재입니다. 외부의 부정적인 정보에 민감하다는 것은 곧 여러분이 건강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경향성 자체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인데 우리는 너무 자주 누군가의 눈치를 보는 자신을 찌질하다고 생각하며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진 않나요? 이번 클래스는 그저 말뿐인 위로를 위한 시간이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설계된 사람인지,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 메커니즘이 어떤 모습인지 심리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하는 시간이죠. 알고 보면 남보다 내가 더 나를 오해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그동안 '나는 찌질해, 나는 못났어, 나는 참 별로야'라며 자신을 미워하고 있었다면 나를 조금 덜 미워하고, 조금 더 사랑하는 법에 대한 이 클래스를 꼭 들어주세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남의 눈치만 보는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는 분
- 남들을 의식하지 않고 쿨하게 살고 싶은 분
- 건강한 자아개념을 세우고 싶은 분
- 감성적인 위로가 아닌 심리학 연구 결과에 기반한 위로가 필요한 분

(오늘은 영상을 준비하지 못했어요. 대신 윌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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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3 years ago

예능 PD, 4대 천왕과 모두 일해 본 작가가 말해준 ‘그들의 공통점’
www.instagram.com/p/CPk0flrHoXO/
(요 링크에서 그림으로 봐주세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입쌤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
오늘은 게시글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요, ‘예능 PD, 4대 천왕’과 모두 일해 본 김란주 작가가 나왔어요.
예능의 신들, 이명한 PD, 나영석 PD, 신원호 PD, 김태호 PD, 이 네 사람과 모두 일해 봤다니... 대박!

그녀에게 유재석 MC가 물었습니다.

“그분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그녀의 대답은?

“제가 본 공통점이 하나 있긴 해요.
회의를 하거나 의견 충돌이 있을 때 , 그걸 계속 듣고 있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은 그 이야기를, '다 진짜로 듣는' 거예요.”

저는 창의성, 끼, 독특함, 열정... 뭐 이런 단어가 나올 줄 알았어요.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대답!

잘 나가는 PD들의 공통점이 ‘경청’이라니...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늘 응원합니다! 이번 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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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3 years ago

안녕하세요? 여러분~ 토요일의 여유를 즐기고 계신가요? 이번주 영상은 내일 올라갑니다. 제가 요즘 업로드 시간을 정하지 않고 feel이 오면 올리고 있어요. ㅎ 조만간 어느 시간대에 정착할게요. 내일 영상은 '습관'이 주제입니다. 제 경험을 담았어요~ 히히. 이 채널을 시작할 때 습관 시리즈를 올렸는데 다시 습관 주제를 조금씩 다뤄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제 책의 저자 인터뷰 기사에 실린 거예요. 갑분홍보... 쑥스럽지만... 그래도... economist.co.kr/2021/04/29/column/bookReview/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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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3 years ago

여러분~ (저도 여러분을 부르는 이름을 지을까봐요! ㅎㅎ) 제가 오늘부터 인스타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게시물을 3개 올렸고 팔로워가 1명이예요(어떤 분인지 모르는데 무지 감사해요). ㅋㅋ 지금은 서툴지만 점점 익숙해지겠죠? 혹시 인스타하시면(아마 많이 계실 듯) 이제 그곳에서도 가끔씩 뵈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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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3 years ago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내일은 영상 업로드를 잠시 쉬어가겠습니다. ^^

대신 '거리'에 대한 짧은 생각을 나누고 싶어요!
세 가지 종류가 있겠죠.
공간적 거리 spatial distance : 단순한 물리적 거리
사회적 거리 social distance : 사람들 사이의 거리
시간적 거리 temporal distance : 지금 이 순간과 미래 시점 사이의 거리.

temporal distance... 시간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거리를 말해요.
지금 당장 내가 경험하는 기쁨과 슬픔은 크게 느껴지죠. 그래서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고 아픔에 어쩔줄 몰라 하기도 해요. 하지만 현재로부터 좀 떨어진 미래 시점에 닻을 내리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 마음이 달라진답니다. 휘둘리지 않고 더 소중한 일에 집중할 수 있대요. 오늘이 아닌 1년 후, 10년 후로 시점을 옮기면, 마음속에 심리적 '거리'가 만들어지고 좀 더 객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도 생기고... 더 단단해 집니다.

"5년 후 어느 날, 오늘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들까?"
"지금 원하는 이것을 몇 년 후에도 똑같이 원하고 있을까?"
"이 선택을 반복하면 10년 후엔 나는 어떻게 달라질까?"
"10년 후 미래의 내가, 오늘의 내 앞에 나타난다면 어떤 조언을 하고 싶어할까?"

이번 주엔 이런 질문을 한 번씩 던져 보시면 어떨까요?
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p.s. 제가 좋아하는 Emily Blincoe의 작품이에요. ^^

16 - 9

Welcoem to posts!!

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2 years ago

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2 years ago

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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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심리학 - One Bite Learning
Posted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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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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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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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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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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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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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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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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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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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