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9

조반니 볼디니 - 19세기 말 파리 최고의 초상화가

13:19

토마스 앤슈츠 - 훌륭한 선생님으로 더 기억되는 화가

13:21

주세페 펠리차 다 볼페도 - 목을 매 자살한 점묘법의 대가

12:41

알메이다 주니오르 - 잘못된 사랑으로 목숨을 잃다

12:45

조셉 드캠프 - 억세게 운이 나빴던 화가

14:06

에곤 실레 2 - 창백한 에로티시즘

10:58

에곤 실레 1 - 창백한 에로티시즘

20:23

앙리 루소 - 낯설고 이국적인 풍경의 대가

21:34

앙리 제르벡스 - 문학의 주인공을 그림에서 만나다

14:23

로사 보뇌르 - 19세시에 가장 유명했고 가장 부유했던 여성 화가

21:38

클로드 모네 4 - 순간을 영원으로 남긴 빛의 화가

17:57

클로드 모네 3 - 순간을 영원으로 남긴 빛의 화가

19:44

클로드 모네 2 - 순간을 영원으로 남긴 빛의 화가

18:06

클로드 모네 1 - 순간을 영원으로 남기다

23:45

카라바조 2 - 미술사 최대의 악마성과 천재성

21:29

카라바조 1 - 미술사 최대의 천재성과 악마성

18:29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근대 최초의 여성 화가

23:51

폴 고갱 2 - 끝없는 출발의 삶

23:15

폴 고갱 1 - 끝없는 출발의 삶

17:50

알베르트 앙카 - 스위스 국민화가

15:45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 모딜리아니와 여인들

16:03

윌리엄 부게로 2 - 극과 극의 평가를 오가다

14:39

윌리엄 부게로 1 - 극과 극의 평가를 오가다

21:09

조르주 드 라 투르 - 촛불 빛에 고요를 담다

20:25

보리스 쿠스토디에프 - 밝고 환한 러시아의 일상

14:20

메리 커샛 - 세상의 엄마와 아이들을 위하여

13:55

쥘 브르통 - 흙 묻은 맨발에 대한 헌사

14:54

찰스 커트니 커란 - 풍경속의 여인들

13:44

이반 아이바조프스키 - 바다 풍경화의 최고봉

18:16

프레데릭 바지유 - 사실주의에 가까운 인상파 화가, 전장에서 목숨을 잃다

19:05

토마스 에킨스 - 허영의 말살자

22:24

쥘 바스티앙 르파주 -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연민을 담다

22:51

이삭 레비탄 - 서정 풍경화의 최고봉

18:56

프랭크 벤슨 - 미국 인상파 대가의 빛 속에 담긴 가족

16:55

아실 로제 - 길따라 오는 계절을 담다

13:48

상처입은 예술품들 2 - 그림과 조각에 대한 폭력

16:01

상처입은 예술품들 1 - 그림에 대한 폭력

20:08

월터 랭글리 - 그림에 눈물과 한숨을 담다

13:30

모나리자 2 - 각종 모나리자 있습니다

11:18

모나리자 1 - 모나리자는 걸어다니는 종합 병원?

14:57

구스타브 카유보트 2 - 인상주의와 사실주의의 경계를 넘나들다

17:37

구스타브 카유보트 1 - 화가이자 인상파 후원자

22:03

이반 크람스코이 - 이동파 그리고 미지의 여인

21:13

프레데릭 칼 프리스크 - 울렁거리는 햇빛을 그림에 담다

18:23

장레옹 제롬 2 - 인상파의 '공공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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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레옹 제롬 1 - 아카데미즘과 오리엔탈리즘

23:38

에드워드 호퍼 2 - 현대인의 속 마음을 읽다

17:58

에드워드 호퍼 1 - 198cm의 메뚜기, 호퍼

19:58

빈센트 반 고흐 4 - 셍레미요양원 그리고 별이 되다

15:16

빈센트 반 고흐 3 - 아를 시대, 귓볼을 자르다

17:35

빈센트 반 고흐 2 - 탄광촌에서 파리까지

17:51

빈센트 반 고흐 1 - 출생 그리고 여러 직업을 떠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