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

여기가 지독한 산골 오지라꼬?

26:56

봉화 첩첩산 깊은골짜기에 구순의 철인 어르신께서 어마무시한 곳에서?

20:19

문열고 확인하기 전까진 그 누구도 모른다 방에 뭐가 있다는것을?

10:55

달밭골의 두모자는 오늘도 왜?

36:45

[Full] 반달곰도 만났다는 해발 600고지 모두 떠나버린 텅빈 마을에 50대 총각 자연인이 살고 있다는데?

15:48

첩첩산 외딴곳에 구순을 바라보는 할머니 한분이 100년도 넘은 흙집에서 ?

11:41

달밭골에 무슨일이 생겼나// 오늘 득구씨 얼굴 표정이 심각한데?

22:06

첩첩산 깊은곳에 100년된 한옥 흙집에 팔순의 할부지 왜 혼자 살고 있을까?

16:06

[속보] 달밭골 어머님 의료비 문제/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앞으로 달밭골 어머님의 운명은?

10:45

귀신이 튀어 나오고 뱀이 득시글 할만한 이곳에 여성 심마니 9남매 가 살았다는데?

17:30

이웃도 친구도 하나없는 쓸쓸한 산골 오지에 팔순 할매의 인생별곡

14:01

첩첩산 두메산골 빈집에 팔순된 할머니 한분이 살고 계시는데?

10:27

달밭골 득구씨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데 무슨 큰일이라도 생겼나?

19:03

어마무시하게 큰 200년전 조선시대에 똥통(화장실)으로 쓰이던 요상한 옹기단지가 아직도 이런곳에?

16:01

200년된 이집에 어마어마한 뭔가 비밀이 있다는데?

12:54

[속보] 달밭골 어머님께 청천벽력 같은 큰일이 생겼다?

23:04

해발 700고지 첩첩산중에 100년된 옛날 오두막집에 팔순 먹은 할머니 혼자서 ?

18:57

빈집보러 왔다가 이런일 처음 봅니다?

33:19

산골 오지마을 이곳에 오늘 도대체 무슨일이 생겼나?

14:34

1년만에 달밭골 어머님께 따뜻한 특별식 점심한끼 직접 해 드렸네요?

16:49

해발 800고지 첩첩산중에 딱 3가구만 사는 이곳에 도데체 무슨일이 생겼길래?

17:27

이집 놀라지 마세요//200년된 초가집에 국보급 비밀이 숨어있다?

14:55

달밭골 두모자의 아주 특별하고 의미있는 여름외출?

14:51

100억이란 거금을 쏟아부은 무인도 씨릉섬을 아십니까?

20:14

그림같이 살기좋은 마을에 500년된 전설이?

21:24

두번다시 오지않을 정선에 이런 깜짝 매물이?

08:52

달밭골 어머님 자식이 뭔지// 밥한끼 놓고 이렇게 애간장을?

23:53

평창 동강에 자리잡은 그림같은 멋진 집에 멋지게 살아가는 자연인 만나러 왔는데 ?

30:04

이런대물 머리털 나고 처음이야 ?

19:41

이 마을을 돌아보기 전까진 그 누구도 속단하지 마라?

10:10

달밭골 어머님께서 달라지셨다//왤까?

18:24

우와~이게 다 뭐야 기가차네 기가차?

53:13

오늘 하루도 힘든 달밭골의 두모자 인생여정 이야기 [프리미어 라이브]

17:29

조용했던 작은 시골 마을에 갑자기 무슨일이?

13:04

어느 산골마을 한복판에 신기한 비밀이 숨어 있다하여 찾아 왔는데?

20:43

이제나 저제나 자식을 기다리는 91세 어머님의 눈물어린 모정?

12:04

그냥오지 뭘그리 바리바리 가져왔노?

24:07

인적끊긴 첩첩산중 오지중에 오지 딱 4가구만 산다해서 가봤더니 이게왠일?

19:27

여기와서 직접 보기전까진 그 누구도 얘기 하지마라?

23:10

임진왜란도 피해갈만큼 골이깊은 밀양의 4대오지 솔방마을엔 무슨 일이?

17:55

첩첩산중 오지에 베일에 쌓인 빈집이 수상해서 찾아가 보니?

13:04

여기와서 확인하기 전까진 그 누구도 모른다// 평범해 보이는 가정집 같은 이곳에 깜짝놀랄 대 반전이 있다는걸?

10:59

득구씨도 어머님도 건강상태가 예년같지 않아 자꾸 누울자리만

21:36

이곳에 와서 확인하기 전까진 그 누구도 모른다//요즘 이런곳도 다 있다는걸?

15:24

밀양의 3대오지인 단장면 감물리 할머님들께 무슨일 생겼나?

21:24

100년된 한옥 방 한가운데 우물이?

11:47

달밭골에 작은 변화가 생겼네요

17:40

대문열기 전까진 몰랐다 이집이 400년이나 된 어마어마한 집이었다는걸!!

18:30

요즘 산골 오지에 이런곳도 다 있네요

11:03

비오는 6월 충청도 어느작은 산골에 적토마 6만구독자 님 팬미팅 하일라이트 검무시연 입니다

13:02

지난번 달밭골에 들이닥친 괴한들 모두 제데로 쇠고랑 찾다는데?

20:58

150년 된 우물에 뭐가 있길래 ?

18:47

지독한 오지에 95세 할아버지는 혼자서 어떻게 살아갈까?

22:34

빈집인줄 알고 촬영 하다가 하마터면 쇠고랑 찰뻔 했습니다?

29:09

시골 부모님집에 화목 보일러 하나 놔 드려야 겠어요/특허로 인증받은 거꾸로 타는 화목난로 김해 진례 총판점

09:31

달밭골 득구씨와 어머님께서 오랜 만에 읍내나와 짜장면 드시면서 갑 자기 달밭골 개 이야기를 하는데 들어보니~헐

19:10

밀양의 3대오지 감물리 중리마을에 아직도 이런집 이?

17:25

승학산이 비단처럼 둘러싸고 있다하여 붙여진 영남의 퍼플섬 밀양 보라마을!!

15:27

달밭골 두모자와 읍내 점심 식사하러 가는중에 일상적 대화가 예사롭지가 않네!!

21:57

해발 900고지 현존하는 밀양 최고의 마지막 남은 오지중에 오지 이시대 마지막 이런 자연인 흙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