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1

【김변 TV #65】 군검사는 스스로 ‘일개’ 「국방부 공무원」을 ‘자처’하는 ‘짓’을 하고 있다. 일반 국방 행정공무원이 이 군검사와 같이 행정을 했다면,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02:35

【 대통령과 그 아내와 청탁금지법의 「진짜」 쟁점 】 "이 쟁점을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출처:2024. 9. 12. 구교형의 정치비상구)

07:42

【김변 TV #64】 이원석 검찰총장의 인터뷰 내용과 김건희 「검찰」 수심위와 임성근 「경찰」 수심위 비교, 김건희 「검찰」 수심위의 명단 공개와 「심의의견서」의 공개 의무 여부

12:50

【김변 TV #63】 판사가 대법원과 다른 법원 판결과 다르게 소위 「‘튀는’ 판결」을 한다면, 판사는 「법적 의무」를 밝히는 사람, 「도덕적 의무」를 강조하는 사람은 아니다.

06:36

【김변 TV #62】 지금의 검사는 「어떻게」 그 자리에 앉아 있는가② 변호사시험 합격은 적어도 법리에 대한 숙지 증명 절차임에도, 군검사의 법리미숙 기소가 군사법을 위태롭게 한다

08:52

【김변 TV #61】 지금의 검사는 「어떻게」 그 자리에 앉아 있는가? "브레이크 없는 군검사들," 그들이 나중에 뉴스에 기사에 “우리가 아는 검사”가 된다.

15:37

【김변 TV #60】 군사법의 「큰 변화」를 이루다. 진급예정자에 대한 군검사의 위법한 기소로 무죄판결이 확정 되면, 진급시기는 기소 전 최초 진급시인지 무죄판결 이후 인지

07:45

【김변 TV #59】 "징역형 밖에 없는데 벌금형을 선택한" 군검사 1명과 군판사 4명 「모두」 위법에 '경악'하며 2주 후 서울고등법원 선고후 그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다

13:13

【 대통령 부인 김건희와 청탁금지법의 「진짜」 쟁점 】 「대통령 영부인」은 청탁금지법 제8조 제4항 위반여부, 「대통령」은 청탁금지법 제9조 제1항 제2호 위반여부

11:03

【김변 TV #58】 검사의 ‘경솔’하게 또는 ‘자신만의 똘고집으로’ 한 「잘못」은 왜 「책임」을 지지 않는가, 이탈리아는 법왜곡 법조인에 「전신 피부를 벗기는 형」으로 다스렸다

08:01

【 「가야할 길」에 대한 질문들 ⑨ 】《 리더의 기본이 왜 「포용」이어야 하는가 》 「양극단의 단순 중간 타협」도 주권자에 대한 죄악, 늘 극단을 선택하는 대통령 과연 리더인가

05:16

【김변 TV #57】 「군인권」 강조가 불러 온 부하의 「부작용」과 군법무관의 「참혹한 실력」, ’뭘 조사하고 앉아 있다는 건지‘, 「눈 뜬 장님」 군법무관들의 실력

07:10

【김변 TV #56】 군사법 ‘전체’가 ‘불안’해 보인다- 수학문제 답만 제시하려는 스타일의 군법무관과 성실히 재판 자주 열 생각 보다는 시간 없다고 '빨리 빨리' 외치는 판사

01:33

【그것이 알고 싶다(2014.4.5. JSA 故 김훈 중위’)】 대법원 판결은 사망원인이 「알 수 없음, 불명(不明)」 “커뮤니티에 올린 관련 글”에 인용된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09:42

【김변 TV #55】 ‘군검사’ 징계를 ‘또’ 의뢰한다. 「수사하는 군검사」와 「기소하는 군검사」를 구별하여 군인의 억울함을 최소화하여 군인의 명예를 함부로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

16:52

【김변 TV #54】 삼청교육대와 국가배상책임의 『반전』 《 ‘드러내지 않고’ 대한민국 사법부를 ‘묵묵히’ 지탱해 주신 선배 법조인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

05:48

【 「가야할 길道」에 대한 질문들 ⑧ 】 《 「공정과 상식」은 “입”으로 떠들 것이 아니라, “몸”으로 》 영부인에 대한 헌법 제11조 2항 금지된 "사회적 특수계급" 인정은 위헌

15:12

【 「가야할 길道」에 대한 질문들 ⑭ 】《 「이승만 찬양」, 「제헌 헌법」하에서는 가능하나, 「현행 헌법」 하에서는 「위헌」이다 》

05:07

【 「가야할 길道」에 대한 질문들 ⑦ 】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 강조한 대통령 윤석열은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에게 「대통령에 충성 하지 말라」 강조해야 진정성이 있다

06:26

【 「가야할 길道」에 대한 질문들 ⑥ 】 지휘관(리더)의 지혜와 소인배의 「거리낌 없이(無忌憚)」 명령

09:06

【김변 TV #53】 기본도 안 된 「군검사」 보직해임 진정 - 군사법의 기본인 「증거주의」 무시하는 「군검사」, 육군 참모총장은 당장 보직해임하라! -

09:06

【 MBC PD 수첩 "3차 촬영"을 마치고 후기 】 경북경찰청 수사발표 대로 "포병 7대대장 과실"로 기소하면 무죄다. 우리가 "인정하는 과실"은 다르다.

08:27

【 「가야할 길道」에 대한 질문들 ⑤ 】 김계환 現 해병대 사령관과 임성근 前 해병 1사단장에게 묻는다. “ 「도덕적 책임」 의 "참 의미"와 "그 무게"를 알기나 하는가?”

12:25

【 뉴스타파 인터뷰 정리한 핵심 내용 】 사단장 ‘격노’는 현장통제본부장 7여단장과 포병 7대대장 지휘를 마비시키고 임성근 지시대로 통제, 이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임성근”

07:19

[어제 민간 형사재판에서 충격적인 재판장을 보고, 그 재판장을 역사에 고발한다] 중요증거도 스스로 다 보지 않았다면서, 자신의 생각을 변호사에게 강요하는 재판장, 반헌법적이다

09:50

【 「가야할 길道」에 대한 질문들 ④ 】 《 모든 공무원은 「충성 의무」가 「복종 의무」보다 우선한다》 故 채해병 외압 사건의 본질도 충성의무보다 복종의무를 우선한 것에 있다

10:34

【 「가야할 길(道)」에 대한 질문들 ③ 】 우리 자녀들에게 계속 "위선의 관직자들"과 "부패한 자본가들"에게 고개 숙이는 교육을 시켜야 하는가?

04:17

【 '채해병 순직' 국수본 "수사결과 적절치 않다는 의견, 동의 어려워", 《오히려 그 의견에 동의하기 어려워》 】경북경찰청 자체 '수사결과 통지서'와 '보도자료'가 다르다.

09:27

【 「가야할 길(道)」에 대한 질문들 ② 】《 이 시대 「인간의 본성」과 교육의 목적 》

11:19

【 청문회 후속조치 「임성근 前 사단장 추가고발」 및 「육군 前 제50사단장 고발」 】 경북경찰청 수사발표는 임성근 前 사단장과 당시 육군 제50사단장의 다른 책임을 말하고 있다

09:02

【 2024.7.19. 청문회 조배숙 의원에게 묻는다 】 군인은 상관에 대한 복종보다, 국민에 대한『충성』이 우선 한다. "충성"의 의미를 알고 국회의원 뱃지 달았지 않았나?

23:07

【 2024. 7. 19. 「故 채해병 1주기」, 법사위 청문회를 다녀와서 】 청문회 임성근 前 사단장도 끝내 증인선서한 과정, 박정훈 대령의 활동이 위법하지 않았다는 근거 등

05:44

【 박정훈 대령 외압 사건의 최초 시발점, 국방부 검찰단장 김동혁(육사 54기) 】 김동혁을 공수처에 직접 고발한 구체적인 이유

13:28

【 「국민의 힘」 유상범 국회의원에게 묻는다 】 「박정훈 대령은 수사권이 없는데, 수사를 한 위법이 있고, 그래서 그 이첩도 위법하다 」 법리적으로 명예를 걸고 하는 주장인가요?

07:51

【 「가야할 길(道)」에 대한 질문들 ① 】 국민에게 「명령하는 자」가 있지만, 민주주의가 유지되는 시스템이 바로 법치주의, 민주주의에서 「명령」은 일방성이 아닌 「교섭(交涉)」

15:14

【 경북경찰청 "직권남용" 수사결과 "반론" 】 수사발표 따르면, 임사단장은 2가지 '작전 지시' 인정됨으로 직권남용 외 항명으로, 역시 50사단장은 직무유기와 항명으로 고발 필요

27:23

【 경북경찰청 '업무상 과실치사 '수사결과에 대한 「반론 (각론)」 】 객관적 증거 은닉과 조작, 법리의 이중적 적용 등 임성근 주장 "받아 쓰기" 부끄럽지 않나?

09:51

【 헌법 제7조 1항 "국민전체 봉사자"로 돌아 오라, 경찰청장 】

20:53

【 경북경찰청 수사결과와 법왜곡죄 필요성 】 임성근 사건은 "법왜곡" 그 자체

24:31

【 경북경찰청 업무상 과실치사 수사결과에 대한 「반론(총론)」 】

56:19

【박정훈 대령의 이첩 결과, 8명의 과실범의 공동정범】 《경북경찰청장에게 묻는다. 당신은 이 객관적인 증거와 명백한 법리를 외면하였는가》 (출처 ; 오마이TV 조성식의 어퍼컷)

28:30

【 다스뵈이다 】 《경북청 수사팀에 바친다!》 이 객관적인 증거가 정녕 안 보이는가 (출처 : 다시뵈이다 #315 출연 방송)

09:05

【 경북경찰청장을 「직권남용」으로 공수처에 고발합니다 임성근 사단장에게 면죄부를 준 「이 사건 수사심의위원회」 는 「무효」입니다 】

11:22

【 故 채해병 사건 타임라인 】 《경북청 수사팀에 바친다!》 이 객관적인 증거가 정녕 안 보이는가? (출처 : 다스뵈이다 #311 출연 방송)

07:08

【 임성근은 장성급 장교이므로 그 수사관할권이 있는 「공수처」에 다시 고발, 경북청에 임성근 고발 사건 이첩 요구 】

21:40

【 2024. 7. 4. 뉴스공장 출연 방송】 - 임성근 「불송치」 결정할 경북청에 바친다. 진실은 잠시 숨길 수는 있어도, 영원히 숨길 수는 없다. (출처 : 뉴스공장)

07:44

국방부 장관에게 묻는다 “박정훈 대령의 「항명」 주장은 「당신의 명령」에 대한 항명이라는 주장이더냐? 개정 군사법원법인 「국민의 명령」에 따른 행위를 무시하더냐?”

14:14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 질의 및 답변 】 (7. 4.출연 예정) 내용 설명은 "커뮤니티 글" 참조

12:19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출연을 준비하면서 】 7월3일 촬영예정 《임성근 증인과 「1분 배틀」》 내용 설명은 '커뮤니티 글' 참조 (출처 '국회방송')

09:06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 출연을 준비하면서 】 7월3일 촬영예정 《 임성근 증인의 허위사실 증언 두 가지와 이종섭 증인의 이첩보류지시 적법 주장의 위법 》 커뮤니티 글 참조

25:47

【 지난 금요일 「국민의 힘」 국회의원 임종득, 변호사 고석 포럼을 비판한다 】

27:32

【 「모 언론매체 인터뷰」 주요 질문과 답변 】

12:07

【 이종섭 측 김재훈 변호사에게 답한다 】

09:35

《 「증언 거부권」은 ‘수사기관’ 앞에서 주장할 수 있는 권리이지, ‘주권자 국민’ 앞에서 주장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니다 》

08:12

【 「꼼수」 쓰려다 제 발에 「도끼」 찍은 격, 이종섭 前 국방부 장관 】

08:29

【 「진실」은 진실 「밖」에 있다 】

07:14

《 20234. 6. 21. 국회 법사위「입법청문회」를 다녀와서 》

06:36

【김변 TV #52】 “이거 잘못된 징계입니다 ”, 하늘의 목소리

08:30

【김변 TV #51】 젊은 장교의 「모욕감」과 젊은 군검사의 「정의감」, 이게 맞나

06:32

【김변 TV #50】 군법무관들과 대립하는 김경호 변호사는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