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29

[실화 사연] 내가 암수술을 받아야 해서 돈을 못벌자, 입원수속 하던중 이혼서류 꺼낸 남편, 내 가게 명의가지 바꾸려는 소식에 당핸대로 똑같히 해줬습니다

48:52

[실화 사연] 친정아빠 장례식 부의금 몰래 빼다가 출장간다며 상간녀랑 해외여행 나간 남편, 내가 웃으며 전화기를 들자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ㅋ

45:41

[실화 사연] 시골에서 올라오신 친정엄마 더럽다며 밥상 따로 차려서 현관 앞에 내려놓은 시모, 다음주 시모 생일날 베란다에서 대반전이 벌어지는데ㅋ

43:30

[실화 사연] 친정아빠 병문안 함께 다녀온 남편이 봉투하나 내밀며 내게 이혼통보 하는데, 내가 웃으며 남편에게 사잔한장 꺼내자 대반전이 펼쳐지는데ㅋ

46:32

[실화 사연] 시부 제삿날 준비하자고 형님 불렀더니, 돈봉투 20만원 건네며 비웃던 의사형님, 그 순간 뒤에서 아주버님이 나오자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ㅋ

57:43

[실화 사연] 퇴근후 시댁 식당 돕는다며 나간 남편이 귀가가 늦어 뭔가 수상애 쫓아가봤더니 가게 문틈으로 황당한 모습을 발견하는데, 즉시 만세 외치며 연끊었어요ㅋ

42:25

[실화 사연] 신혼집에 친정아빠 모시고 왔단 소식에, 우리 엄마 찾아가 내동댕이 쳐버린 시모, 엄마 입원소식에 시모와 남편이 불려온날,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

44:00

[실화 사연] 3년동안 미뤄놓은 결혼날짜 정하려고, 두번째 상견례날, 파혼 소릴 꺼낸 시모 시모 면전에서 우리 가족들이 웃기 시작하자 대반전이 벌어지는데ㅋ

43:01

[실화 사연] 귀농한 시모에게 친정에서 반찬 만들어보냈더니, 나 불러다 놓고 보란듯이 개밥그릇에 부어버린 시모, 그날 즉시 내가 전화기를 들자 대반전이 벌어지는데

48:29

[실화 사연] 예비동서가 30억 신혼집을 해온단 소식에 나를 불러다가 동서 앞에 무릎꿇린 시모, 나와 눈이 마주친 동서가 놀라며 입을열자 대반전이 벌어지는데

42:45

[실화 사연] 결혼을 앞둔 시누 축하파티 한다길래 온종일 시댁에서 음식하던 중 주방으로 들어온 시모의 한마디에 온가족이 발칵 뒤집어지는데

46:31

[실화 사연] 신혼집 해온 동서네 집안 행사엔 수백만원 돈봉투 보내주고 우리집엔 전단지 뜯어서 보낸 시모, 친정에서 봉투 하나가 도착하자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

52:59

[실화 사연] 내가 암판정 받고 5억 지원금 받아오자, 꽁돈이라며 시댁 빚 먼저 갚겠다는 남편, 즉시 이혼후 5년만에 전남편이 찾아온 그날 거지꼴 모습에 막장대소하는데ㅋ

45:24

[실화 사연] 청소해준다며 맨날 오는 시모 때문에, 청소업체 불렀더니 황당한 연락을 받게 되는데, 안방사진 들고 찾아가 시댁을 뒤집어버렸습니다

48:56

[실화 사연] 5평짜리 분식집 하는 내가 창피하다며, 옆건물 여의사랑 바람나 날 버린 남편, 10년 뒤 내 근처에 전남편이 나타난 순간, 역대급 개망신을 당하는데ㅋ

46:50

[실화 사연] 우리 신혼집 방치수 재러 혼자 갔더니, 나 모르게 불쑥 들어온 시댁사람들, 내가 웃으며 문을 열자, 대반전이 벌어지는데.

44:22

[실화 사연] 내가 이혼한줄 모르고 연락온 시모가 합가통보를 하는데, 문 활짝 열고 내가 시모를 만나자, 전남편 인생이 발칵 뒤집히는데ㅋ

46:15

[실화 사연] 명절날 동서들과 거실에서 쉬고 있는데, 내 앞에 오더니 얼굴에 행주던진 시모, 내가 웃으며 밖으로 나가버리자 대반전이 벌어지는데ㅋ

45:39

[실화 사연] 신혼여행 못가본 나를 위해 친정에서 준 여행티켓으로 시부모랑 놀러간 남편, 내가 웃으며 입을 열자 대반전이 벌어지는데.

48:57

[실화 사연]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집정리 하던중 냉장고에서 5억 담긴 봉투를 발견하는데, 엄마의 쪽지를 읽어본 순간 즉시 시댁을 뒤집어 버렸습니다

43:58

[실화 사연] 친정엄마 병간호 하고 두달만에 집에 왔더니 당당하게 우리집에 살림 차린 상간녀 내가 손뼉을 치며 고맙다고 웃자, 대반전이 벌어지는데

44:14

[실화 사연] 남편 혼자 시댁 성묘 돌고 온다던날 시댁에서 황당한 연락을 받는데, 시누 덕분에 만세 외치며 즉시 연끊었어요ㅋㅋ 시댁이 발칵 뒤집어지는데

45:21

[실화 사연] 남편이 외국에 취직했다는 소식에 오늘을 기다렸다며 이혼하라는 시모, 내가 웃으며 신문 속 사진을 건네자 당황한 시모가 벌벌 떠는데

43:28

[실화 사연] 3년만에 분가해서 이삿짐 챙기던중 남편폰으로 시모에게 문자 한통이 오는데, 어머님 덕분에 다 놓고 갑니다ㅋ 그날로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

44:16

[실화 사연] 애들 방학동안 제주 친정에 내려갔더니, 이혼당한 시누가 잠깐만 지내겠다 하는데, 남편 웃음소리가 수상해 집에 가봤더니 그날로 이혼해야만 했습니다.

44:06

[실화 사연] 친정엄마 입원소식에 시댁에서 돕겠다며 보내준 간병인 아줌마가 며칠뒤 날 찾는데, 이야기 듣자마자 변호사부터 찾아가야만 했습니다

42:43

[실화 사연] 집수리 하려고 내차 팔아서 모은 돈을 나 몰래 뽑아다가 시모 자동차 사준 남편, 즉시 통장 들고 시댁에 쫓아간 그날밤, 시모 한마디에 이혼했습니다.

43:06

[실화 사연] 퇴원한 시모가 얼굴보자 연락왔길래 가려던 중, 남편 휴대폰에서 시모 문자를 확인하는데, 그날 저녁 내가 시댁에 도착하다 시댁이 뒤집어졌습니다ㅋ

42:48

[실화 사연] 연락끊은 시누가 사과한다고 온다길래 준비하러 나가던중 집앞에서 발견한 시모, 시누차 트렁크에서 쌓인 상자를 발견한 순간 시댁을 엎어버렸습니다

43:11

[실화 사연] 시댁에 애들 맡기고 성묘다녀왔더니, 우리딸들만 밥 안준 시모, 들어온 남편이 입을 열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지는데ㅋ

48:34

[실화 사연] 손주생일상 챙겨준다 부르길래 가봤더니, 피자 시켜놓고 나를 종부리듯 일시킨 시모, 그날로 시댁 아들 반납했습니다ㅋ

44:55

[실화 사연] 시부 장례이후 시댁 제사를 다시 하자며 일다니는 나보고 돈으로 내라는 시모, 시부 제삿날 그자리에서 연끊어버렸습니다

47:00

[실화 사연] 명절에 친정에 먼저 가겠다 연락하니, 첫날 안오면 우리 재산 몰수해버린다는 시모, 내가 웃으며 전화한통 걸자, 시댁이 풍비박산 나는데ㅋ

42:15

[실화 사연] 빈티나게 입고 왔다며 시댁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내게 행저 내던진 시모 내가 웃으며 입을 열자 시모가 사색이 되는데

49:35

[실화 사연] 임종앞둔 친정아빠 재산이 많단 소식에, 기쁨을 참지 못하고 전화기 들고 나간 남편, 내가 뒤에서 웃으며 한마디 하자, 남편인생 폭싹 망하는데

43:00

[실화 사연] 시누네 가게로 출근하게 된 남편이 한달만에 바람나서 시댁에 갔더니 올케 탓이라며 비웃던 시누, 내가 입을 열자 시모가 게거품 무는데

41:45

[실화 사연] 5년 각방생활 하다가 이혼서류 내밀자, 나에게 딱 1년만 기다리는 남편, 다음날 곧장 시댁에 털어놓자 대반전이 벌어지는데

43:23

[실화 사연] 시모와 합가 해주면 매달 600만원씩 보내주겠다는 아주버님, 시모 가방을 슬쩍 열어본 순간 대반전이 벌어지는데

44:50

[실화 사연] 내 최직금 친정엄마 줬다고 나를 쫓아내버린 시댁 사람들, 내가 통장을 들고나오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지는데 ㅋ

46:55

[실화 사연] 니 주제에 아파트가 아깝다며, 이삿날 본인 짐가방 들고 찾아온 시모, 안방에서 본 시모 모습에 싸그리 뒤 엎어버렸습니다

47:06

[실화 사연] 대출금 갚느라 알바하는 나에게 격떨어지게 집안 망신 시키다며 쫓아온 시모, 남편이 중간에허 해결하겠다며 나갔다 온 순간 즉시 이혼해버렸습니다

44:07

[실화 사연] 친정에서 보내준 우리딸 입학금 500만원 전부를 시누네 아파트 꾸미라고 보내준 남편, 내가 즉시 시누에게 쫓아간날 모조리 뒤엎어버리는데

44:12

[실화 사연] 아주버님 결혼식 날짜가 1년 미뤄지자 장남 결혼 못한다며 우리집에 찾아온 시모, 내가 연끊은지 1년 뒤 아주버님의 충격소식이 들려오는데ㅋ

43:43

[실화 사연] 이혼하고 10년만에 연락온 남편이, 우리 딸을 시댁에 데려가고 싶다며 간곡히 부탁하는데, 그날밤 딸에게 한줄 문자가 도착한 순간, 시댁을 뒤집어버렸습니다

45:39

[실화 사연] 아이 키우다 일을 그만 두자 친정 용돈 끊겠다며 마지막으로 3만원만 보낸 남편, 다음날 시댁을 발칵 뒤집어 버렸습니다

43:16

[실화 사연] 나 모르게 대출 받아서 시누에게 2억 보낸 남편, 당장 시누 집에 쫓아간 순간 휘황찬란한 광경에 시댁을 뒤접어버렸습니다.

42:28

[실화 사연] 매일 시댁에 도시락 싸다가 챙기라며 훈계질 하던 남편, 작정하고 도시락을 싸서 내밀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지는데 ㅋ

45:08

[실화 사연] 이혼 후 원룸촌 입구에서 마주친 시누가 나를 보며 깔깔대며 비웃던 순간, 뒤에서 누군가 나에게 정중히 인사하자 대반전이 벌어지는데ㅋ

40:18

[실화 사연] 아주버님과 동업한 남편이 대박났다는 소식에, 뜬금없이 이혼서류 두장 들고 집에 찾아온 시모, 내가 웃으며 입을열자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ㅋ

45:25

[실화 사연] 시댁 김장 주말내내 도와주고 왔더니, 시누네 김장 해주라며 백수박스 보낸 시모, 내가 즉시 이혼선언하자 남편이 시댁을 뒤엎어버리는데ㅋ

46:34

[실화 사연] 시누 사업 대박났다며 축하파티 하던 중, 시누가 내게 통장하나를 건네며 웃는데, 그날밤 이혼선언하고 나와버렸습니다

43:47

[실화 사연] 시모 병문안 하러 병원갔더니 옆 환자가 커튼뒤에서 나를 조용히 부르는데, 우리 신호집 소식을 듣자마자 만세외치며 즉시 이혼했습니다ㅋ

45:12

[실화 사연] 남편 차타고 친정엄마 병실에 가던중, 친정오빠 전화가 오자마자 자동차를 돌려버린 남편, 전화통화 덕분에 남편과 영원히 연끊었습니다

47:57

[실화 사연] 나 퇴직하고 맞이하는 첫 명절연휴날 나만 시댁에 내려두고 나가버린 남편, 그날로 남편과 연끊어버리자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

46:45

[실화 사연] 사업 망해서 귀농했다는 첫째 사위를 백화점 명품관에서 발견하는데, 우리딸 집에 찾아간 그날밤 역대급 복수를 해줬습니다.

43:45

[실화 사연] 친정 부모님 모시고 호텔뷔페 가자는 남편이 하루전날 갑자기 취소해버리는데, 무슨일인가 수상해 친정에 내라간 그날 거실광경에 즉시 이혼했습니다

40:25

[실화 사연] 친정엄마 족발집에 단체 예약한 시모가 30인분 에약해놓고 10분 전에 취소해버리는데, 내다 도착한 순간 시댁을 나락으로 보내줬습니다

44:21

[실화 사연] 내가 승진하자, 내 월급 절반을 자기 통장에 보내라는 시모, 보내드릴건 남편밖에 없네요 아드님 데려가세요

42:11

[실화 사연] 내 적금통장을 시댁으로 갖고가버린 남편이, 대뜸 깨서 쓰자고 하는데, 내가 웃으며 마지막 한마디를 뱉자 시댁이 발칵 뒤집혔습니다ㅋ

44:24

[실화 사연] 청담동에서 사업하는 형님이 내게 집들이를 도와달라며 부르던날 나를 무시하며 돈봉투를 꺼내놓는데, 옆에 남편이 입을 열자 뒤집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