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8

(실화사연) 뺑소니 사고로 사경을 헤메던 시모가 단둘이 있자 덥썩 내 손을 잡더니"아무도 없지? 경찰부터 불러!"침대 밑에 녹음기를 꺼낸 순간 즉시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52:17

(실화사연) 부잣집 사부인 온다며 8시간 걸려온 나를 내쫓은 아들 며느리 "노인네가 눈치가 없지? 가세요!" 버선발로 안사돈 마중을 나가던 모습에 아들 며느리 나락 보내버렸습니다

51:09

(실화사연) 친정엄마가 사경을 헤메던 밤 중환자실에서 듣게된 남편의 통화"엄마! 장모 못버틸것 같아 잘했어!" 무서워 남편 뒤를 몰래 밟았더니끔찍한 진실에 경찰을 부르고 말았습니다

46:18

(실화사연) 2년만에 혼수상태에서 깬 시모가 내게 전화를 걸더니 "나 깬건 비밀로 하고, 경찰부터 불러!" 형사들과 시모 병실 문을 연 순간 형사들 마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46:01

(실화사연) 우리집이 서민이라 파혼시킨 시모를 5성급 호텔에서 만나자 "서민들 참 꼴값들 떤다 떨어" 그때, 시모 일행인 회장님이 벌떡일어나 내게 90도로 인사하자, 역대급 반응이

53:15

(실화사연) 동서 아들이 서울대 입학했다고 내 신혼집을 4년만 내어주란 시모 "입학식 전까지 시댁으로 짐 보내라" 서류와 남편 이삿짐만 보냈더니시모가 이성을 잃고 게거품 무는데ㅋ

50:20

(실화사연) 남편 덕분에 서울로 이사가던날 용달트럭 앞에 어떤 남자와 있던 시모 "인사해라 울아들 이혼 변호사다" 변호사가 나를 보곤 벌벌떨며 뱉은 말에 시모 눈알이 뒤집히는데ㅋ

46:17

(실화사연) 위독한 친정엄마께 기도 해준단 시모가 명의 이전 서류를 꺼내는데 "사부인 건물은 좋은데 쓸게요" 내가 다른 서류에 도장찍고 건네준 순간 남편이 달려와 시모 뺨을 치는데

46:38

(실화사연) 남편이 부사장 승진해, 해외 발령나자 이혼소장 꺼낸 시모 "출국 전까지 이혼도장 찍거라" 아줌마! 그까짓거 당장 찍어줄게요 ㅋ 5분뒤 걸려온 전화에, 아수라장 되는데

47:18

(실화사연) 건물만 3채있던 친정엄마의 장례식에 쪽지를 건네던 시모 "니 엄마 건물 어떻게 나눌지 정했다" 큰 건물은 시누, 다른 건물은 시모.. 나도 쪽지 주자 시모 기절하는데ㅋ

51:04

(실화사연) 남편죽고 아이 데리고 일자리 구하던 중 어느 기업 대표님이 "아이가 낯이 익은데.. 남편분 성함이.." 5살 아이가 아빠 이름을 외친 순간 대표님이 오열하는데

48:05

(실화사연) 친정엄마가 5층짜리 건물을 사자 잔치상 차려준 시모 "사돈! 우리아들 건물 될테니 고맙네요” 엄마가 배꼽잡고 웃으며 서류한장 꺼내자 시모가 남편 머리채 잡고 실신하는데

49:22

(실화사연) 친정아빠 낡은 트럭을 바꿔준다 했더니 생활비 카드 뺏어간 남편 "니네집 일는 니 돈으로 해라?" 내 명의인 시댁집 팔고 벤츠 뽑으며"내 돈으로 하라며?" 남편 반응이ㅋ

46:42

(실화사연) 남편 회사 매출이 100억 찍자 상간녀가 건물 준다며 이혼 해달라는데 "위자료로 이정도면 쏠쏠하죠?" 웃으며 건물받고 도장찍자 다음날 그년이 남편 멱살잡고 있는데ㅋ

55:12

(실화사연) 시모 칠순잔치는 호텔에서 하고 울엄마는 국밥집에서 하란 남편 "니네집 수준엔 순댓국이 딱이잖아?" 엄마 칠순에 한 노신사가 등장한 순간 전원이 벌벌떨며 큰절을 올리는데

52:39

(실화사연) 내가 호텔에서 식사중 의사 형님을 만나자 조롱하는데"동서? 돈도 없는 년이 여긴 왜 왔니?ㅋ"왜긴요ㅎ 형님 불륜 현장 잡으러 왔죠?아주버님!! 호텔이 발칵 뒤집히는데ㅋ

47:32

(실화사연) 친정엄마께 옷가게를 차려드리자 본인이 쓴다며 울엄마 내쫓은 시모 "무식한 게 뭔 장사를 하니?" 그럼 남편도 개인병원 필요 없겠네요? 내 건물에서 빼자! 시모 반응이ㅋ

47:18

(실화사연) 천만원 시모 칠순잔치 쏜다던 형님이 사라지더니 "여보세요? 동서? 덕분에 잘 먹었어 ㅋ” 결국 내 카드로 계산했더니, 시모께서 내게 1억을 보내주시자! 형님 반응이 ㅋ

46:19

(실화사연) 상견례를 병원에서 하재서 갔더니 믹스커피 내오며 파혼하자는데 "남편이 병원장입니다. 수준차이 느끼죠?" 아줌마 내가 여기 건물주야! 엄마 정체에 병원이 발칵 뒤집히는데

45:22

(실화사연) 장가간 아주버님 집 대출금 갚아주라며 매달 300씩 보내란 시모 "장남이 잘되야 집안이 바로 선다" 맞장구 치던 형님께 사진한장 주자 그날밤 시댁이 발칵 뒤집히는데 ㅋ

45:24

(실화사연) 상간녀가 병원장 외동딸인게 밝혀지자 신혼집을 주겠다고 이혼하란 시모 “5억짜리 너도 쏠쏠 하잖니?” 전남편 짐 주러 시댁 방문했더니시모가 상간녀 멱살잡고 오열하는데 ㅋ

46:34

(실화사연) 내 암 소식에 오열하던 며느리가 고마워 건물 주려했다가 대화를 엿듣는데 "이혼 미루자! 건물 생기겠다" 안방에 다른 남자가 있길래 죽기전 마지막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45:59

(실화사연) 친정엄마 고깃집 오픈날, 시댁 식구들 돈 한푼 안내고 포장까지 해가는데 “추접스럽게 돈 받을건 아니지?” 당연하죠 계산서 대신 서류한장 주자 모두 거품 물고 쓰러지는데

46:01

(실화사연) 폭염날씨에 친정 전기가 끊겨 신혼집에 모시자 모텔방 잡아준 남편“우리 엄마 불편하게 어딜 데려와?”옆에있던 시모가 깔깔대며 웃고있길래서류한장 주자,무릎꿇고 싹싹 비는데

51:18

(실화사연) 친정엄마 장례식에 친구들 전부 데려와 잔치 벌이던 시모"사돈 건물, 울 아들꺼지 누구꺼겠니?ㅋ"그때 상속 변호사가 내뱉은 한마디에그 즉시, 장례식장이 발칵 뒤집히는데

51:21

(실화사연) 오빠는 대학도 보내고 내겐 생활비나 벌으란 아빠 "계집애가 뭔 공부야! 돈이나 벌어"연 끊은지 20년, 친정에 처음 찾아간 순간내 정체에, 모두가 무릎꿇고 싹싹 비는데

44:20

(실화사연) 의사 동서가 명절날 돈 봉투 툭 던지며 골프채 들고 나가는데 “백만원이면 형님 혼자 할 수 있죠?” 시모가 동서에게 전화 걸자 동서년, 밤새 시댁 대문을 두드리는데 ㅋ

49:32

(실화사연) 한번도 안 오는 며느리가 괘씸해 숨겨둔 재산 100억 있다고 뻥 쳤더니"오늘부터 모실게요" 수상한 느낌에 거실에 CCTV 설치하자 녹화된 장면을 보자마자 뛰어내렸습니다

46:04

(실화사연) 결혼전 엄마 과수원이 20억 오르자 시누 신혼집 사주라던 시모 "이제는 한 가족인데 도와야지?"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뭔 가족이요? 남편 달려와 시모 머리채를 잡는데 ㅋ

46:05

(실화사연) 이혼후 음식 서빙하다가 이전시모와 전남편을 만나는데 "여자 팔자 뒤응박이라더니! 꼴 좋네" 그때 현남편에게 전남편이 넙쭉 엎드리자 배꼽빠질 역대급 반전이 펼쳐지는데

45:21

(실화사연) 친정아빠가 차려준 음식점이 대박나자 위자료 2억 주고 이혼하잔 남편 "이쯤에서 정리하자ㅋ" 내가 그놈 음식점을 내 명의로 바꾸자 "깔끔하게 정리됐네?" 남편 반응이ㅋ

45:19

(실화사연) 신혼여행 다녀와 집에 가던중 신혼집이 아니라 시댁으로 가던 남편 “신혼집은 누나가 쓰기로 이야기 끝냈어”등신아 이야기는 형사님한테나 해라 남편 끌려가는 광경에시댁반응ㅋ

50:41

(실화사연) 친정엄마가 죽고 보험금 5억을 받자 시누가 집 계약서 꺼내며 "새언니? 내일까지 잔금 보내세요" 지금 줄게요! 잔금대신 서류한장 보내자 시누 인생에 천벌이 내려지는데ㅋ

49:54

(실화사연) 친정아빠 회사 매출이 100억을 찍자 본인 대출금 7억 갚아달란 시모 "푼돈 정도는 도와야지?"아빠가 웃으며 돈 대신 서류한장 건네자다음날, 시댁에 천벌이 내려지는데ㅋ

52:08

(실화사연) 아주버님이 서울로 발령 받았다며서울에 있는 신혼집 빼란 시모"시댁으로 짐 보내고 집 빼거라" 당장 비울게요! 집 팔고 시댁갔더니ㅋ시모가 게거품 물며 눈알이 뒤집히는데

45:14

(실화사연) 의사인 내가 치과를 개원하자 임플란트부터 금니까지 하고 도망간 시누"올케! 가족끼리 돈받는건 쌍스러운거야!" 그후 시누가 고깃집 차렸길래 역대급 복수를 해줬습니다!

45:49

(실화사연) 재혼한 남편 보러 택배 물류센터 갔다가 전남편을 만는데 "너랑 재혼한 그놈, 택배기사냐?ㅋ" 그때, 경호원에 둘러싼 현남편이 등장하자 배꼽빠질 역대급 광경이 펼쳐지는데

45:34

(실화사연) 연매출 500억 대표인 시부가 죽자 계모인 시모가 대표 자리에 앉자마자 "회사 싹 다 팔아서 내 새끼 줘야지" 그때 경찰에 끌려간 순간 강력계 형사들 마저 경악 하는데

45:35

(실화사연) 의사남편 승진날 동료들 불러 잔치열자 고졸인 나를 식모로 소개한 남편 "아줌마! LA갈비 내오세요!" 병원장이 갈빗대로 남편 뒤통수 갈기자 "내딸한테 식모?" 반응이ㅋ

49:58

(실화사연) 한달동안 해외출장 다녀와 집에 왔더니 시모가 안방에서 나오며"짐은 저 방에다 풀고 밥 차려!" 가족끼리 쪼잔하게 굴지말란 남편에게 이혼소장 주며 내집에서 싹 쫓겨냅니다

52:35

(실화사연) 시댁 땅이 50억에 매각되자 계약날 이혼소장에도 인감 찍으란 시모 "니년 팔자 피는 꼴 못 본다!" 도장찍자! 시모가 어리둥절 하던 찰나 경악할 땅 주인이 밝혀지는데ㅋ

50:13

(실화사연) 결혼전 내 집이 30억 오르자 이혼한 시누 3억만 주란 시모 "싫으면 확 결혼 엎어줄까??" 배꼽잡고 웃으며 서류 한장 툭 던져주자 예비남편이 시누이 뺨을 후려치는데ㅋ

50:22

(실화사연) 친정아빠가 퇴직금으로 고깃집 차리자 시모가 친구들 30명 데려와 "바깥 사돈이 쏠거니, 한우로 주문해ㅋ" "어머님 카드 저한테 있는데ㅋ" 680만원 긁자 시모 반응이ㅋ

46:21

(실화사연) 남편을 위해 도시락 주러 갔더니 남편 책상이 탕비실에 있는데 “최과장 저 자식 언제까지 버틸까?ㅋ” 깔깔대던 대표에게 내 명함 꺼주자 내 정체에 회사가 발칵 뒤집히는데

44:47

(실화사연) 친정엄마 무릎 수술비를 남편 카드로 긁자 돈 아끼라며 취소한 남편 “장모는 애도 아니고 못참아?” 며칠뒤 맹장 터진 시모를 퇴원시키며 “시모도 참아야지?”남편 반응ㅋ

52:35

(실화사연) 상견례를 초럭셔리 레스토랑으로 잡아 부모님과 갔더니 파혼하잔 예비시모 "저희 가게 입니다 수준 차이 느끼죠?" 알겠으니 제 건물에서 가게 빼세요 울엄마 정체에 반응이ㅋ

50:01

(실화사연) 남편 죽고 파출부하며 사는 내게 애들 앞에서 조롱하던 교수 동서 "정신 안차리면 니 엄마처럼 고생한다?" 그때 5살 딸이 종이한장 꺼내자 동서가 오줌을 지리고 마는데

50:51

(실화사연) 이혼후 위자료 줄 돈 없다면서팔리지도 않는 땅 문서 던져준 시모"이 땅 갖고 떨어져라ㅋ"이혼한지 1년 후, 그 땅이 100배 오르자이전 시댁이 게거품 물며 쓰러지는데ㅋ

45:58

(실화사연) 건물 5채있던 시부가 중환자실 가자 앞에서 이혼소장 건넨 남편 "유산 니년이랑 쓰기 싫다!" 이혼후 시부 장례식에 조문하러 간 순간 전남편이 게거품 물며 쓰러져 있는데

45:24

(실화사연) 20년만에 반지하에서 아파트로 간 날 다음달까지 나가라는데 “너희 시누 전세 만기날이니 비우거라” 아줌마 집부터 비워야 정신차릴까? 서류한장 꺼내자 무릎꿇고 싹싹비는데

46:45

(실화사연) 친정엄마 칠순잔치에 온 교수인 시모가 폐지 줍는 엄마를 조롱하는데 "사돈 빈 소주병들 좀 챙겨 드려요?ㅋ" 그때 시모의 대학 총장이 엄마께 큰절 올리자 빼꼽빠질 반응이

48:52

(실화사연) 친정집 팔아 의사인 남편에게 병원 차려줬더니 이혼하란 시모 "개원식 전까지 이혼도장 찍거라" 뭘 그때까지 기다려요? 지금 찍죠! 개원식날, 역대급 반전이 펼쳐지는데ㅋ

46:52

(실화사연) 상견례 앉자마자 엄마께 학벌부터 재산까지 적으란 교수 예비시모 "급이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죠" 엄마가 배꼽잡고 웃으며 무언가 적어주자 종이를 본 시모가 게거품 무는데

46:20

(실화사연) 친정엄마 6층짜리 건물 완공식날 요리사 남편이 축하상을 차렸는데 한입 드신 엄마가 객혈을 하자 응급실 의사가 벌벌 떨며 뱉은 한마디에 병원 전체가 발칵 뒤집히게 되는데

48:03

(실화사연) 조강지처 버리고 여검사와 살림 차린 남편에게 당장 이혼하란 시모 "도장 안찍으면 니년 감방 보낸다?" 시모와 검찰에 간 순간 검사라던 그년이 끌려가자, 시모 반응이 ㅋ

51:00

(실화사연) 남편이 죽은 시부께 유산으로 받은 땅이 그린밸트 풀리자 상간녀가 찾아와 "위자료 3억 줄게요" 1억만 줘도 됩니다! 도장찍고! 내 이름인 땅문서 꺼내자, 역대 반응이ㅋ

47:28

(실화사연) 30년만에 가는 남편 부부동반 동창회에 트럭타고 호텔 로비에서 내렸더니 "쪽팔리니깐 구석에서 쳐먹어" 경호원들이 우리를 애워싼 순간 남편 동창생들 마저 넙쭉 엎드리는데

45:41

(실화사연) 신혼여행 갔다가 친정엄마가 마련해준 신혼집에 왔더니, 시모가 있는데 “맏며느리가 시모 모셔야지!밥 차려라!”혼인신고도 안했는데 무슨 며느리요? 짐 싹 빼자! 반응이 ㅋ

47:58

(실화사연) 파출부 하며 신용불량자 남편 변제했더니 또 3억 대출 받아 시누 신혼집 해주는데 “당신 덕분에 오빠 노릇한다” 시모가 혼수 가구도 하라길래 기생충 시댁 뿌리채 뽑습니다

50:37

(실화사연) 친정엄마 칠순날 한정식집 예약하자 취소하고 시모 생일날 호텔 뷔페 잡은 남편 "장모님은 입이 싸구려잖아?ㅋ" 시모 생일날 호텔에 도착한 순간 기막힌 복수에 기절하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