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빙이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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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 month ago

어제 들려드린 제보 사연이 브금 쪽에서 저작권이 걸려
비공개 처리를 하였습니다.

일이 끝나는 대로 브금 부분을 고치고 다시 재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13 - 0

보빙이 공포라디오
Posted 3 months ago

현재 바쁘게 살고 있는 보빙이입니다.

이야기는 조금만 기다려주십쇼!
아마 다음주에 들려드릴 것 같습니다.

대신 이걸로 노여움을 푸시죠 히히

19 - 3

더위와 쌀쌀함이 오고 가는 4월의 마지막 주네요.

여러분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공부도 하고, 여러분에게 들려드릴 이야기들도 읽어보며 찾아보고,
일도 하고....

최근에는 일이 널널~했는데 요즘 들어 많이 바빠지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최근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는 빈도가 좀 많이 줄어든 것 같아요.

그래도 여러분에게 들려드리려고 이야기는 찾기는 했지만 녹음할 시간이 나질 않더라고요.
하지만 오늘 시간이 나서 하나에서 두 개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준비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대신 오늘은 조금 힘들 것 같지만요. ㅠㅠ

그래도 제가 최대한 노력해서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는 하겠지만
저번 달 처럼의 빈도는 힘들 것 같아서 미리 글을 써보려고 해요.

그러니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으음.... 이번 달의 마지막 주 화요일에는
여러분에게 3월과 4월을 묶어서 통합판을 들려드릴 것 같아요.

통합판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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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 months ago

뜬금없지만 여러분들이 제가 들려드리는 이야기들을 좋아해주신 덕에
책 협찬 제안을 받았었습니다.

비록 제가 추구하는 컨셉 과는 많이 거리가 먼 것 같아서 아쉽게 됐지만
여러분의 관심이 없었다면 이런 제안을 받지 못했을 겁니다.

일 때문에 바쁘기도 했고 이 제안으로 고민을 많이 하다 보니
바로 이야기 들려드리는 게 격일이 됐네요.

이 계기로 덕분에 완전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아 오늘 이야기는 아마 쉴 것 같습니다.
정리해야 할 것도 좀 있어서 말이죠.;;

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저녁 7시에 봐요~

3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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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 months ago

오늘 하루 이야기를 쉬도록 하겠습니다.
처리해야 할 일도 있다 보니 그것도 좀 마저 처리하고
내일 재밌는 이야기 찾아와서 들려드리겠습니다.

또 매번 부족한 실력이지만 들으러 와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18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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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 months ago

제가 몸에 피로가 엄청 쌓였던 건지 어제 새벽에 잠들고 지금 일어났습니다...
점심 즈음에 작업해서 오늘 들려드리려 했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잠을 못 이겼습니다.

아무튼 최대한 빠르기 작업해서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2 - 4

보빙이 공포라디오
Posted 6 months ago

'서양 괴담_고요한 밤하늘'은 재밌게 들어주셨나요?

제가 리딩하면서 처음으로 편집을 해본 이야기가 된 것 같아요.(물론 사진만 달라지지만요. ㅎㅎ;;)

이 이야기의 문장 하나하나를 저만의 해석을 하면서
"아... 이건 어떻게든 꾸며 보자!" 이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보니 이야기의 기승전결에 맞춰서 사진들이 바뀌는 분위기로 해봤습니다.

BGM은 넣어보기는 했지만 제 기준에서 이야기를 망치더라고요. 그래서 생략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생각보다 재밌었고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도 이러한 분위기이겠구나 얼추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레딧이나 여러 사이트를 뒤져보니 은근 이런 미지의 존재에 관련된 괴담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기회가 된다면 가져와서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피곤한 관계로 이만 쉬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아마 이야기가 없을거에요.ㅠㅠ
내일 더 좋은 컨디션으로 이야기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겪은 경험담, 제가 읽어줬으면 하는 사연과 괴담이 있다면
woomsing1@gmail.com<< 요기로 투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만 진짜로 쉬로 가보겠습니다!

8 - 3

보빙이 공포라디오
Posted 6 months ago

이번에 들려드릴 이야기는 조금만 설명을 드리자면
서양 쪽에서 자작 소설 비슷한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를 다룬 이야기인데
내용은 조금 난해하지만
"크툴루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각색해서 지은 이야기인 것 같아 한 번 들려드리게 될 것 같습니다.

필력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읽기도 수월했고요.
제가 조금만 다듬으면 될 정도였다보니 최대한 이해하시기 좋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이 이야기를 읽기 전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들려드릴 것 같습니다.

분량은 한 편으로 15분 내외로 끝날 것 같기는 하지만
어떻게 읽어야 여러분이 그래도 재밌게 몰입을 하실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서 여러 번 읽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아마도 오늘은 이 글의 설정을 저만의 해석을 하면서 공부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들려드리고 싶었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9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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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6 months ago

자신이 겪은 또는 들었던 이야기, 공부를 위해 번역을 한 번 도전해보신 이야기들을 받고 있어요.

제가 읽어주었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있다면
woomsing1@gmail.com << 여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관부

(오늘은 목관리 겸 이야기 정비를 좀 해야 할 것 같아서 올라가지 않을 예정입니다. 쉬면서 꿀물로 제 목 촉촉하게 적시겠습니다.)

9 - 0

보빙이 공포라디오
Posted 6 months ago

"원양어선" 이야기는 잘 들어주셨나요?

제가 읽었던 우리나라 괴담과 번역 괴담 중에서
가장 잔혹한 괴담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야기로 끝나는 게 아닌 지금도 있을 법한 일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는 머리 속으로 어떤 방식으로
상상하면서 읽어야 될까 고민도 많이 해보는 시간도 됐고
저에게는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거부감이 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요.
저는 간혹 이러한 이야기를 찾게 된다면 해볼 생각이기는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조금...그렇다..." 그러시면
이런 이야기들은 건드리지 않겠습니다.

만약 이런 이야기가 조금 불편하신 분들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6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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