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

그들은 보는 눈이 다르다

05:45

근데 메이저리그에서 페디만큼 잘하고 있다

05:14

먹튀가 유력하다

05:53

홈런왕의 피지컬만 가지고 있었다

05:13

재계약 했다면 어땠을까

05:17

9회가 되면 팬들의 분노와 도파민이 폭발했다

06:32

9위팀에서 나온 타점왕

05:35

역대급 투심으로 경기를 지배했던 외국인

06:47

잘해도 잘한 게 아니더라

08:05

1년 만에 추락한 리그 MVP

05:20

자이언츠와 타이거즈를 동시에 놀라게 만든 투수

06:06

홈런 맞는 것보다 볼넷이 더 싫다는 투수

05:25

서른 살 백업 내야수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05:42

괴물이 나온 줄 알았다

08:02

제구력 약점을 극복한 천재 투수

05:04

김성근 감독이 1번 타자로 생각했던 선수

05:20

우리는 공짜였다

05:47

임시 마무리 투수의 충격적인 등장

08:15

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었던 외국인 투수

06:36

귀가 얇아 1년 동안 타격폼을 30번이나 바꾼 타자

06:27

괴물이 될 줄 알았던 우완 정통파 투수

08:05

21살 어린 나이에 어깨가 완전히 망가진 투수

08:20

이름부터 불안했다

06:49

무슨 짓을 해도 절대 주전이 될 수 없었던 포수

08:31

처참한 제구력 그리고 암울한 현실

05:32

한국 기업이 LA 다저스 구단주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08:06

팀이 크게 지고 있어야 등판할 수 있었던 마무리 투수

08:04

KBO에서 성공하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에릭 페디 선배

08:04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기 전 박찬호 영입을 시도했던 한화 이글스

07:03

투 스트라이크가 되기 전까지는 '절대' 스윙하지 않았던 타자

10:34

한화 이글스 스카우트가 단단한 하체만 보고 뽑았던 유망주

08:15

한국에서 실패한 후 일본으로 가서 대박난 투수의 하소연

08:07

성격만 좋고 나머지는 최악이었던 외국인 투수

08:07

모두가 에이스가 될 필요는 없다 (왼손 잠수함 투수)

08:13

2홈런 2도루 22타점 22삼진 그리고 등번호 2번

08:12

207cm 오른손 장민익

08:36

마리아노 리베라 앞을 지키던 양키스 셋업맨이 한국에 왔다

08:08

타자의 전성기는 24세부터 시작이다 (WAR 기준)

08:10

평범한 유망주와 역대급 레전드의 치열했던 타격왕 경쟁

08:11

굴러 들어온 복덩이 외국인 타자를 미국으로 보낸 이유

08:22

추신수와 클리블랜드 타선을 이끌 줄 알았던 괴물 유망주가 한국에 왔다

08:05

절망 속에서도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던 유망주 (김재윤)

08:12

한국에서 가장 야구를 잘했던 스무살 타자는 누구? (WAR 기준)

08:20

큰 경기에서 신기할 정도로 못했던 투수

08:59

진격의 거인이라 불린 괴물 불펜 투수가 갑자기 사라졌다

09:02

한꺼번에 터지지 않아서 그렇지 모든 재능을 다 가지고 있었다 (김주찬)

08:37

절박한 외국인 선수를 데려와야 하는 이유

08:09

에스밀 로저스보다 훨씬 더 좋은 투수라고 소문이 자자했던 괴물의 등장

06:53

몸값 상승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때 그 시절

08:09

지독할 정도로 불운했던 부상의 늪

08:34

역대급 가성비 그러나... (하재훈)

05:08

KBO 역사에 남을만한 히어로즈의 2017년 신인 드래프트

08:12

(아주 잠깐이지만) KBO 수준을 뛰어넘었던 투수

08:11

고교 시절 김광현, 정영일과 함께 전국 TOP 3 불렸던 유망주

08:31

최고 구속이 140km/h 불과한 왼손 투수를 전체 7순위로 지명한 이유

08:06

메이저리그 벽을 넘지 못한 다양한 이유 (정영일, 이승학, 안병학)

08:30

신인 투수의 투구폼을 함부로 건드리면 안 되는 이유 (임지섭)

08:42

과연 루크 스캇만의 잘못이었을까?

09:11

6월까지만 야구하고 혼자 시즌을 마무리한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

08:30

김성근 감독이 끝까지 보호하려고 했던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