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소울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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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5 hours ago

“서민적이야”가 영어로?
어떤 유명인이 부자이거나 대단한 명성을 가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의 정서를 공유하고 있을 때 ‘서민적’이라고 말하는데요. 이걸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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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 day ago

“강아지가 온순하다 🦮“가 영어로?
사람에게는 오해할 소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한 단어인데요. 사람의 말을 잘 따르고, 순하여 가르치지 쉬운 강아지를 ‘온순하다’고 표현할 때 어떤 형용사를 쓰면 될까요?

✔️매일 영어의 감각과 근육을 키우는 퀴즈 업로드는 '월~금'까지 올리며 3일 후에 삭제됩니다.
✔️오전 8시 30분에 채널 커뮤니티탭으로 go go! →'좋아요'를 누르시면 피드에 저절로 뜬답니다!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는 댓글은 삭제/차단될 수 있습니다.

1. 정보를 공유할 때는 가능한 '출처'를 명시해 주세요. (내가 못 들어봤다, 내가 안써요 X)
2. 타인의 의견을 비난하기 보다는 궁금한 점은 '질문' 형태로 남겨 주세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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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 days ago

“하는 짓이 여우같아🦊”가 영어로?
순진한 척하면서 뒤로는 계략이 있거나, 의뭉스럽게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을 보면 부정적인 의미에서 ‘여우같다’고 말하죠. 영어에서는 어떤 단어를 사용해야 자연스러울까요?

✔️매일 영어의 감각과 근육을 키우는 퀴즈 업로드는 '월~금'까지 올리며 3일 후에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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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 days ago

여러분, 일상에서 “나 도착했어”를 “I’ve arrived.”라고 하면…
이미지 같은 느낌이 납니다!
(납셨네, 납셨어..)

✔️ 배달은요?
어떤 분이 음식 배달하는 사람이 늘 ‘I’ve arrived!’라고 문자를 보낸다고 하셨는데요.
바로 이렇게 시간🕚에 맞춰 장소📍에 도착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에 주로 arrive동사를 쓰는거죠! (비행기, 미팅, 약속 등)
배달하는 사람이 말한 “I’ve arrived“는 우리말로 하면 ”배달이요!“처럼 도착을 알리기 위한 메세지입니다.

✔️ be + 위치 표현
반면 친구들한테 ”애들아, 나왔어~~“는 ”I am here”이죠!
집에 왔으면 “I am home!”
멀리 나왔으면 “I am away”
다시 돌아왔으면 “I am back!”
동사가 아니라 상태(be)입니다.

영어는 암기가 90%라면 나머지 10%는 감각 키우기입니다!
감각이 떨어지면 말이 안나오고 자신감이 떨어지죠.
오늘도 감각 쭈우우우욱 올려보아요!
(자세한 사항은 커뮤니티탭에 9월 9일 게시한 퀴즈 문제를 풀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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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days ago

“나 왔어!🚪🏠”가 영어로?
친구네 집에 방문하여 문 앞에서 도착했음을 알리려고 한다. ‘나 도착했어’라는 의미를 전달할 때 어떤 표현을 써야 자연스러울까요?

매일 영어의 감각과 근육을 키우는 퀴즈 업로드는 '월~금'까지 올리며 3일 후에 삭제됩니다.
✔️오전 8시 30분에 채널 커뮤니티탭으로 go go! →'좋아요'를 누르시면 피드에 저절로 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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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를 공유할 때는 가능한 '출처'를 명시해 주세요. (내가 못 들어봤다, 내가 안써요 X)
2. 타인의 의견을 비난하기 보다는 궁금한 점은 '질문' 형태로 남겨 주세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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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 weeks ago

“뜬금없이?😒”를 영어로 골라주세요!
Q. 구독자님이 질문을 주셨는데요. 재미있어서 같이 해봐요. “같이 근무하는 외국 동료 중에 대화 중에 맥락없이 잘난 척을 하거나 분위기에 어울리지 말로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분”이 있다고 해요.
회사🏢 동료니까 아무래도 직접적인 비난은 어렵겠죠? 대신 넌지시 핀잔을 주는 말 ‘갑자기?, 맥락없이?’ 정도로 가장 어울리는 걸 다음 중에 여러분이 골라주세요! 떠올리고 상상할수록 감칠맛이 살아나는 영어공부입니다~!
⚠️커뮤니티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는 댓글은 삭제/차단될 수 있습니다.

1. 정보를 공유할 때는 가능한 '출처'를 명시해 주세요. (내가 못 들어봤다, 내가 안써요 X〈)
2. 타인의 의견을 비난하기 보다는 궁금한 점은 '질문' 형태로 남겨 주세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퀴즈 업로드는 커뮤니티탭에 월~토 매일 오전 8시 30분에 한시적으로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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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 weeks ago

“나 삐졌어”가 영어로 “I’m upset”이라 실망스러우실 분들에게
'삐졌어'가 'upset'이라니…. 제가 심리학 석사(수료)잖아요. 정말 열심히 고민해 봤지만 한국어로 “삐졌어” 같이 섬세하고 복잡한 감정 단어는 영어를 못 찾겠어요. 원래 1대1 적용이 안되기도 하지만 한국 정서가 유난히 세밀하고 복잡하다는 생각입니다.

✅ ‘upset’의 뜻이 헷갈리는 분들에게

저는 대학교 때 경험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한 외국 친구가 ‘자기 친구가 너무 upset 되어서 전화 통화를 좀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까지 저는 “upset=화난”으로 외우고 있어서 “네 친구가 화가 났어? 왜?”라고 물었더니 그 친구가 “아니, 화 안 났어. upset 됐다고.”라고 답해서 당황했어요.

저는 당시 나름 토익 만점자였는데요. 기본적인 단어도 정확히 모르나 싶고 민망스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평면적으로 단어 뜻만 외워서 생긴 오해들을 풀어야 기본적인 소통이 잘 된다는 걸 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제 경험이 그랬으니까요.

“upset”의 뜻을 사전으로 찾아보면 “worried, unhappy or angry”입니다. 또는 슬픔이나 좌절감처럼 복잡한 감정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우리말로 치면 “속상하다”, “마음 상했다”와 같은 단어입니다. 그러니까 “삐졌다’의 뜻과 가장 비슷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I'm salty.도 '빈정 상했다, 짜증났다' 정도의 의미로 삐졌다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요)

✅ 애교 있는 실망? = 삐졌다

한국어의 “삐졌어”는 화에 애교가 섞인 감정이죠. '너한테 서운하기도 하고, 그래서 네가 좀 관심 가져주길 기대하기도 하고, 그렇게 많이 화난 건 아니고 풀릴 예정’이라는 뉘앙스입니다. 또, “화, 실망, 애정”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비추기보다는 상대에게 회복의 여지와 애정 표현의 기회를 주는 느낌이죠.
“나 삐진 거 아니고, 화난 거야. 장난치지 마.”
이 말은 애교로 해결될 정도가 아니라, 선을 넘었으니 진지하게 사과하라는 뜻이겠죠. 우리의 ‘애교 있는 화’ 정서는 독특하고 흥미롭습니다.

✅ pouty(뾰로통한), sulky(시무룩한)도 맞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 네/아니오, 네니오.

어려운데요. 이 두 단어는 감정 상태를 묘사하긴 하지만 “나”의 감정을 묘사할 때는 안 써요.❌
가령, I am sulky. → 어색하고, 유치해요. (유아적?)
대신, “쟤는 왜 하루 종일 입이 나와 있냐?” “쟤 뭔가 삐져 보이는데”처럼 다른 사람 상태 묘사에만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말은 안 하고 있는데 속으로 화나서 기분 나빠 보일 때 쓰입니다.
이 두 단어는 감정적으로 미숙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한국어에서처럼 “너 삐졌어?”의 맥락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요. 대신, 다른 사람이 좀 툴툴거리며 속으로 화가 난 모습을 묘사하실 때 쓰시면 됩니다.

단어 하나에도 정말 많이 생각이 들고 우리 문화와 감정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되지요. 오늘 글 읽으시는 분들 마음에 upset과 sulky, pouty가 정확히 꽂히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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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 weeks ago

영어 단어는 이런 단어부터 외우세요!

✔️영어를 공부하는 분들 중에는 두 가지 극단적인 경우가 자주 보입니다.

1) 수능 영어처럼 형식적이고 정형화된 어휘만 알고 계신 분들. 예를 들어, '설탕 섭취를 제한하세요'는 멋지게 말할 수 있지만, '내일 점심 든든하게 싸와' 같은 간단한 표현은 막상 말하기 어려워하죠.

2) 반면, 신조어나 비격식 표현에 익숙하지만 직장 생활이나 학문적인 맥락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성비 쩐다'나 'GOAT다(역대최고)' 같은 표현은 잘 알지만, 직장 생활, 학교 과제를 할 때는 어휘가 부족해집니다.

현실적으로는 1)번 2)번의 어휘를 어느 정도 알면서도, 기본적인 어휘가 탄탄한 경우 (완벽한 영어가 아니더라도), 사회적 교류나 직장생활을 하는데 가장 유용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어휘 공부는 그냥 끝이 없어서 계속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하는 거지요.

✔️그렇다면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어휘는 무엇일까요?

위에 예로 든 “내일 점심 든든하게 싸와”는 영어로 “Pack a big lunch tomorrow”입니다. 이처럼 간단해 보이는 표현들이 막상 떠오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말에서 “양”이라는 단어는 음식량, 운동량, 근무량 등 정말 다양하게 씁니다. 수능영어에서도 “양”=“amount”라고 일대일로 접목해서 외우죠.
하지만 영어에서 “amount“라는 단어는 정확성을 지향하는 맥락에서 더 자주 쓰고 일상에서는 small, big처럼 직관적인 단어들을 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나 오늘 점심에 많이 먹었어.“도 영어로 ”I had a big lunch today.”입니다.

이런 쉽고 일상적인 어휘 사용을 잘 익히면 영어 말하기 자체가 편해집니다.

✔️“가성비가 좋다”라는 표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표현할 수 있는 어휘들은 다양합니다.

1) 하지만 “cost-effective”는 쇼핑에 대해 쓰기에는 너무 경제학적으로 들리거나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2) “great bang for the buck”은 미국 군사 문화에서 나온 슬랭으로 “같은 값으로도 폭발력bang이 더 크다”라는 뜻에서 나왔습니다. 이 표현은 미국인들의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만 해당 문화를 벗어나면 잘 모를 수 있겠죠.

그래서 “그 가격에 비해 물건의 급이 좋다 = It’s great value for the money.”라는 말을 익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Great value”라는 표현은 마트에서 가성비가 높은 저가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이기도 하고, 기본적인 문장을 배우면 이를 이용해 다른 문장도 확장해서 써먹을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It’s not bad for the money.(그 가격치고는 나쁘지 않네)”
“For that price, the quality isn’t really good.(가격 치고는 품질이 별로야)”

✔️중요한 건 언어감각을 키우는 겁니다.
저는 주로 한국에서 살았고 + 20대 초반부터 20년 넘게 영어를 가르쳤고 +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주요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한국인들이 영어를 편하고 즐겁게 익힐수 있을까? 언어감각 자체를 키울 수 있을까?”입니다.

이런 제 생각과 고민을 진전시키는데 여러분이 주시는 양질의 질문과 응원, 피드백들이 큰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것들이 헷갈리시는구나 더욱 고민하게 됩니다.

현재 채널 커뮤니티탭에 주 6일 영어 퀴즈를 올리고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재미있는 영어 퀴즈 책 출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질문과 피드백 주시면 더 알차게 엮어서 간지러웠던 부분들이 시원해지는 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1.2K - 66

일간 소울영어
Posted 1 month ago

이런 말하는 영어병 걸린 사람 조심하세요!
1. “원어민들은 이렇게 말 안해”
2. “딱 들어보니 발음이 원어민이 아니네”

이런 말 속에는 ‘원어민 사대주의‘와 ’우월주의‘가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 사람의 영어를 비판하며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들을 ‘영어 나르시시스트’라고 부릅니다. 전보다는 정말 많이 없어졌지만, 가끔 커뮤니티 탭이나 영상 댓글란을 보면서 아직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어요. (배워가는 기쁨과 제안 사항을 열린 마음으로 나눠주시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이 글을 써야지 마음 먹은 이유는 오늘 올린 퀴즈의 댓글 중 하나를 보고 느낀 점 때문입니다.
어떤 분이 ‘soggy(눅눅한)’가 ”면발이 불었다“라는 뜻으로 부적절하다고 하셨더군요. “원어민들은 쓰지 않는 표현”이라는 말에 공부하시는 분들이 혼란스러우실까봐 제가 삭제했습니다. 대신, 부연 설명과 제 의견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음식 문화 차이와 “soggy” 표현의 문제
1.한국이나 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서양은 ‘국물라면’ 문화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국물을 흡수해 “면발이 불었다”라는 우리식 표현에 정확히 일치하는 표현은 없고, 그 비슷한 표현을 가져다 쓴다고 봐야 합니다.
2.국물이 없는 파스타 면에 대한 표현은 우리말의 “퍼진 면 vs 꼬들 면”에 해당되는 ”overcooked“, ”undercooked“입니다. 하지만 조리 방식에 대한 묘사이지, 시간이 지나 면의 굵기가 커지는 식감의 변화에 대해 묘사하는 단어는 아닙니다.
3. soggy는 눅눅한 감자튀김이나 젖은 샌드위치를 묘사할 때 쓰입니다. 원래 사전적 뜻은 “음식 등이 물을 흡수하여 기분 좋지 않게 축축하거나 부드러워진”입니다.
4. “soggy noodles”를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기사나 블로그 글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의 “불었다”, 즉, “과하게 수분을 흡수한 식감”을 가장 근접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5. 그 외에도 야채 등 너무 익어 흐물흐물해졌을 때 쓰이는 “mushy”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종 이렇게 딱맞는 표현이 있다기보다는 우리 문화나 맛에 기반해서 가장 적절한 표현을 찾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많은 토의와 대화가 필요합니다. 누가 더 원어민적인가를 논의하기보다는 더 통찰력 있고, 매력적인 소통을 하기 위한 토론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면 좋겠습니다.

영어는 ‘자신감’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죠. 그런 말이 나오는 이유는 그만큼 위축되기가 쉽기 때문이겠죠. 지적과 평가보다는 응원과 공감이 많이 필요한 것이 영어 공부입니다.

그러니 혹시 영어 공부하시는 구독자분들이 지나가는 ‘영어 나르’의 뻘소리를 듣게 되시더라도 꼭 알아주세요. 매일 알차고 성실하게 쌓이는 실력의 힘이 얼마나 강하고 단단한지! 그리고 정말 찐 영어 실력은 그런 단단한 자부심에서 나온다는 것을 말이죠. 영어 두려움을 극복하고 내 목소리를 내려는 분들의 실력이 꽃필 때까지!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2.2K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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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 month ago

챗GPT 사용 아이디어 공유
✔️ 영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 🔎사건 정보 정리 “최근 뉴욕 브롱스에서 있었던 화제에 대해 5줄로 요약 정리해줘” (유료버젼은 인터넷 액세스 가능)
- 🧐영어 퀴즈 풀어보게 하고 정답 오류 확인하기 “이 문제에 오류있어?”
- 📝다양한 영문 예문을 만들기 “이 단어가 들어간 예문 10개 만들어줘”
- 💬표현이 사용될만한 상황 예시들어 달라고 하기 “keep it real이라고 말하는 상황 예시 들어줘”
- ✍️번역 초안을 작성하기 “우리말로 번역해줘”
- 🧑‍💻작성한 원고의 어휘 수정 제안받기 “이 원고 수정 보완해줘. 어휘를 좀 더 다양하게”
- 🗞️뉴스 배경 지식 요청하기 “일본의 한코 문화, 도장 문화와 한국 도장 문화의 차이가 뭐야”

✔️ 일상에서
- ✖️수학적 질문, “미국, 뉴욕에서 연봉 1억을 벌면 세율을 적용할 때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계산해줘” (실제 주별 세율 적용해서 계산해줌)
- 💰재정적 질문, “5.5% 적금으로 20만원씩 저축할 때와, 3.4% 예금 금리로 240만원 거치할 때 저축액 비교” (결론=3.4%예금이 이자가 더 높음)
- 📑 아이가 쓴 영어 일기 피드백 요청, 사진 찍어서 주고 “이 글에서 틀린 문장 쉽게 설명, 다시 써줘” (사진 보여주는 건 유료 버젼만 가능)
- 📚육아에서 문화, 역사 지식 필요할 때 “뉴질랜드 안작 데이에 대해 10살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
- 🥙도시락 아이디어, “한국 초등 아이가 좋아할만한 간단한 점심 도시락 아이디어 10개”

제 책 <챗GPT 영어질문법>에 더 많은 영어 관련 질문과 아이디어가 있는 거 아시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9070559)

여러분은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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