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9

수십개의 부적이 붙혀있는 창고 대체 이게 뭘까

18:09

귀신이 나타난다는 폐 모텔, 직접 확인하러 갔습니다

24:22

정리를 포기한 폐사찰 그 곳에 나온 사람 명다리에 칼 자루ㅣ흉가ㅣ공포ㅣ

17:42

흉가에 비방을 잘못하면 큰일나는 이유

23:22

[독 3편] 무당과 방문한 독 흉가.. 그동안 몰랐던 비밀들..

16:27

80년대 지어진 병원, 모든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수술실

24:59

[살 흉가] 목적을 달성한 시행자.. 드디어 끝난 저주..?

18:55

집단 싸움이 있었던 폐 사찰 곳곳에 흔적들

26:48

[관4편] 흉가 안에 있는 관.. 드디어 열리다.

19:22

90년대 폐 병원, 모든 장비가 반응을 하는 곳..

17:46

[관 3편] 흉가 안에서 발견된 관.. 한 개가 아니었다..!!

23:56

[관 2편] 방 안에 관.. 그 안에 담긴 강력한 저주.. ㅣ흉가ㅣ공포ㅣ

21:30

귀신을 부르는 종이무구, 실제로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ㅣ흉가ㅣ폐가ㅣ귀신ㅣ공포ㅣ

15:52

무당이 굿을 하다 신복 마저 버리고 도망친 장소

21:27

폐쇄시킨 연구소 소름 돋는 이상반응... ㅣ 흉가 ㅣ 공포 ㅣ

20:48

깊은 야산 지하에 숨겨진 동굴, 그 안에 이상한 박스..

27:32

[강력사건 2편] 피 범벅이 되어있는 욕실,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05: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1:08

[독 흉가 2편] 진동하는 피비릿내.. 그리고 사람을 홀리는 소리..

22:15

[100% 실제상황] 방 안에 있는 관.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레전드 흉가..

21:37

야산 흉가 깊숙히 봉인해둔 문.. 건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23:13

흉가에서 마주친 범죄자.. 인터뷰 요청 해봤습니다..

22:02

일본흉가 바닥 비밀 공간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단지..

21:59

[강력사건 1편] 사방에 튀어있는 피... 역대급 흉가가 분명하다...

15:18

음산한 기운이 쌓이고 있습니다.. 산속 폐 고시원 흉가

01:44

[100% 실제상황] 흉가에서 촬영된 의문의 형체.. 도저히 뭔지 모르겠습니다

22:46

시체 썩은 내가 진동합니다... 검은 연기가 몸을 휘감는 폐 장례식장 흉가

17:52

미끼를 던져두었다..?! 흉가에 차려진 기괴한 제사상

20:18

관 뚜껑은 절대 함부로 열면 안 됩니다.. 숨 막히는 장의사 흉가

21:09

속옷들이 무더기로 계속 나온 소름 돋는 무당집 흉가

13:59

뛰어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15:02

문이 혼자서 움직였다ㄷㄷ 기이한 소리가 계속 들리는 폐모텔

12:56

독한 짓을 해 놓았다.... 피 비린내가 진동을 하는 역대급 흉가

18:20

범죄자들이 숨어사는 곳... 친구와 함께 다시 찾아갔습니다

15:26

냄새가 바뀌는 폐 건물, 세 명 모두 도망쳤습니다

15:08

이건 '감금' 이라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17:25

혼자 절때 가지마시오 폐 안치실

23:27

[일반인 흉가체험] 혼자서 촬영하던 친구를 누군가 만졌다..?

17:27

역대급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났던 곳에 친구들을 혼자 들여보냈다..

13:32

흉가에 데리고 갔더니 친구가 이상합니다

18:41

범죄자들은 이런 곳에 숨어 산다고 합니다.

18:07

귀신이 자기 위치를 가르켜 주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18:41

외딴 섬에 위치한 미스테리 흉가, 사람 손자국이 왜 있어..?

16:52

다시 찾아간 야산 폐 건물 지하실, 최근에 누가 다녀간 거 아니야..?

16:07

바닥에 온통 기름인 사찰 누군가 방화를 시도 했다.

17:23

무당이 죽어나간 집에 무당을 데리고 갔더니...

17:14

야산에서 발견한 의문의 폐 건물,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한다..

19:28

[실제상황] 사건 현장에서 모든 장비가 울렸다...

17:04

신벌 받은 무당집?! 모든 걸 다 버리고 도망친 무당

18:38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허름한 흉가, 집주인이 나타났다...?

16:18

신이 되지 못한 귀신의 집, 셋 중 한 명은 다친다..

15:37

사라진 고양이 사체, 제 2의 시행자가 나타났다?

17:14

산도깨비 흉가에서 발견한 거대 지하 세계... 와 여기 진짜 미쳤다

19:42

불에 타버린 폐 극장... 여기에 누가 살아..?

19:04

묘가 있었던 자리에 지어진 폐모텔, 이게 다 뭐야..?

17:27

여러 명이 살았던 흉가, 모두가 사라진 이유

20:23

황급히 도망쳐버린 사람..? 계곡 산장에서 발견된 미스테리..

16:41

[심약자 클릭 금지] 고양이 머리만 잘라서 죽이는 곳, 진짜 위험한 살이다..

20:43

사건이 있었던 흉가, 무언가를 끌고 간 흔적이 그대로...

18:12

흉가에서 울리는 남자 목소리... TV소리는 또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