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

73. 이 지극히 거룩한 양식은 육체에도 좋고, 병에 걸렸을 경우에도 신통한 약이 된다.

25:59

루터교에서 가톨릭 신자가 된 형제님의 하느님 체험 이야기 (feat. 이슬람교, 정교회, 가톨릭 신자가 아닌 사람들의 구원)

09:58

112.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24:23

3.108. 사람이 밑바닥 깊숙이 떨어지는 것은 언제나 겉으로 보기에는 해가 없는 것 같은 가벼운 잘못으로 시작한다.

12:09

72.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09:10

순례단 가운데 4명이 성모님을 보았는데, 성모님께서는 베트남 사람들이 공경하는 라방의 성모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11:01

28년 동안 저는 하느님께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왜 저를 선택하셨나요?"

10:27

111. "하느님인 나는 무한히 단순하기에 일체가 단순하기를 바란다."

27:53

3.107.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다 훌륭한 존재 이유가 있다. 인간에게 해로운 것이라도.

20:24

71.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마음으로부터 비는 이들에게 어떻게 하시는가?

07:16

110.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손으로 이 물질문명과 물질적인 사물들을 파괴할 것이다."

13:32

[하느님 체험담] "예수님, 왜 어린애를 지금 우리에게서 데려가십니까? 저더러 아들을 바치라고 하시는 겁니까?"

37:35

3.106. "윤회는 없다. 그러나 두 가지 생명이 있다." (feat. 예수님 음색)

26:31

70. 주님께서 고요의 기도에 오르도록 해주신 영혼들은 무엇을 누리는가?

14:03

"기적은 일어납니다. 하지만 하느님이 정하신 때에 맞춰, 그분의 방식으로 일어납니다."

09:26

109. 무신론적 마르크스주의는 지옥의 어두운 세력이 온 인류를 해치며 저지른 가장 엄청난 속임수이다.

34:33

3.105. 진리를 찾아내려면 착한 뜻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진리가 언젠가는 발견될 것이다.

11:07

69. 구송기도를 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는 그들도 모르게 드높은 관상에로 올려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07:06

108. "내 교회를 억압하는 모든 것의 근원에는 언제나 완강하고 잔혹한 원수인 사탄이 있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14:25

가톨릭에 대해 아주 강한 저항감을 갖고 있던 한 개신교 자매가 메주고리예 성모님 체험을 한 후 가톨릭 신자가 된 이야기

28:36

3.104. "뉘우침의 눈물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04:55

[하느님 체험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후 자살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 한 형제님의 이야기

08:26

60%, 80% 난소 제거 수술 후 임신이 어려울 거라는 의사 소견을 받았으나, 성령기도회에서 예언을 받고 임신하게 된 한 자매의 하느님 체험 이야기

11:26

폴리뇨의 복녀 안젤라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천사들이 제대 위에 계신 예수님을 에워싸고 흠숭을 드리는 것을 환시 중에 목격했다.

10:34

[하느님 체험담] 한때 마귀 들린 상태의 부마자였으나, 가톨릭 세례를 받고, 악령이 나간 후, 하느님을 만나게 된, 한 자매님의 이야기

05:44

[하느님 체험담] 세례 받고 얼마 안 된 어느날 밤, 어두운 그림자가 몸속을 뚫고 들어오려던 순간, '주님의 기도'로 위기를 모면한 한 자매님 이야기

11:35

68. 이렇게만 하면 여러분은 하느님의 도우심을 입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07:44

107. 교회가 수없이 많은 악으로 이토록 가공할 고통을 겪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10:58

고해성사는 사탄의 힘을 우리에게서 몰아내는 구마의 힘도 가지고 있다.

12:38

아무런 괴로움도 의심도 없는 상태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1:29

3.103. 우리가 먼저 용서하지 않고는, 용서하라고 말할 수 없다. 우리가 먼저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웃을 사랑하라고 말할 수 없다.

10:40

[하느님 체험담] "성당에서 엎드려 자다 제대 쪽을 보고 앉아 있다 하며 세 시간 가량 있었는데, 어느 순간 예수님이 제 옆 통로 쪽에 서 계셨어요."

06:54

[하느님 체험담] 자살한 사촌 동생이 지옥 같은 곳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꿈속에서 본, 한 형제님의 이야기

19:19

67. 하느님은 영혼이 온전히 당신 것이 되어서 당신 마음대로 하실 수 있는 경우에만, 그 영혼 안에서 역사하신다.

26:59

[하느님 체험담] 공황 장애 판정을 받은 한 형제님의 삶과 하느님 체험 이야기

07:23

106. 지금은 멸망의 때이지만, 또한 구원의 때이기도 하다.

13:54

[하느님 체험담] 개신교 신자였다가, 가톨릭 세례를 받기 한 달 전쯤, 주말에 겪은 한 형제님의 하느님 체험 이야기

06:43

[하느님 체험담] 생전 처음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잠든 날 밤, 꿈속에서 온몸이 밝게 빛나는 부인(성모님)을 만난 한 자매님 이야기

06:30

[하느님 체험담] 예수님 음성, 성모님 꿈, 전대사 기도 때 신비체험, 전쟁 꿈, 예수님 약속 체험

30:28

3.102. "이렇게 하면 모든 것에 대한 용서를 받을 것이다."

05:39

[하느님 체험담] 갑자기 감실 안의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울려왔다.​​"내가 2,000원보다 못하느냐"

10:56

66. 기도 중에 생각이 흩어져도, 하느님과 예수님 사이에 있도록 힘쓰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성령께서 이렇게 해주실 것입니다.

07:13

[한 자매님의 하느님 체험담] 성모님을 증오하는 악한 영, 2023년 터키 지진 전에 들은 예수님 음성, 황금 빛 천국 체험, 적그리스도와 마지막 때의 꿈

04:02

힘든 어린 시절과 행복하지 못한 결혼 생활로, 늘 마음의 평안을 소망하던 한 자매가 체험한 하느님 이야기

07:54

105.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도들로부터 내려오는, 로마 교회이다.

15:19

예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

19:37

3.101. "어떻게 해야 예수의 사람이 되는지 가르쳐 주세요."

17:40

65.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일마다 도우실 것이고, 어디에서나 항상 함께 계실 것입니다.

04:29

"형제여, 지금 바로 시작합시다."

12:41

기도하면 우리의 얼굴이 달라진다. 선함과 빛이 우리의 몸, 특별히 얼굴을 통해 드러나고, 다른 사람들은 그 광채를 저절로 느끼게 된다.

10:36

104. 사람들을 타락시키는 사탄의 직접적인 도구가 된 자들은, 가차없이 준엄한 때가 오면, 바람에 휩쓸려 가는 먼지처럼 모조리 사라지리라.

33:47

3.100. "이렇게 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10:04

성모님은 왜 메주고리예 발현을 시작하셨는가?

07:35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는 신령성체가 성사적 영성체에 비해 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환시 중에 예수님께서 2개의 성작을 들고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06:40

64. 하느님께서는 구송기도를 완전히 바치는 영혼을 어떻게 초자연적인 경지에까지 올려주시는가?

03:12

103. "내가 단순하고 분명하게 제시한 진리들이 오류와 이단과 인간의 교만과 지옥 세력의 교만으로 말미암아 흉하게 변질되고 말았다."

05:25

"나의 자녀들아, 아버지는 십자가를 통해서 알려지신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거부하지 마라. 내 도움으로 십자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힘써라."

18:13

3.99. 깨끗한 사람들만이 올바르게 본다. 그들 안에는 생각을 흐리게 하는 죄가 없기 때문이다.

07:08

발현목격증인 비츠카와 야콥이 직접 다녀온 천국, 연옥, 지옥 이야기

10:18

3.98. "많이 사랑하는 사람은 많이 용서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