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3

한국을 떠나기전 마지막날 동생들을 만났습니다

08:13

편집하려 뭉쳤다가 어깨만 뭉쳤습니다

10:01

그녀에게 차를 팔았습니다(feat.발리 그 후 이야기)

09:39

이번엔 캠핑장에서 뭉쳤습니다

19:18

익절이 다낭에서 제일 이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09:36

정말 오랜만에 뭉쳤습니다

15:51

이렇게 귀엽고 착한 동생들을 두고 헤어지려니 아쉽네요

21:15

하노이 길거리 음식을 먹여주는 여성분과 맛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11:13

내 화장실은 야외에 있는 베트남 찐 로컬 에어비앤비..이거맞지?

20:06

베트남 도착 첫날 찜통 날씨에 촬영 중단했습니다

12:50

JM님 따라 테크 유튜버로 전향합니다

11:48

갑자기 사라진 찬영쿤을 만났습니다

10:54

장마라 야구도 취소.. 대구 풀코스로 돌아봤습니다

10:58

저에게 너무 감사한 사람입니다

19:25

어때? 이 계절에 딱이지? 오랜만에 평양냉면 먹으러 왔습니다

15:11

짧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12:23

바다 보러..갈래??

21:32

오랜만에 또PD와 뭉쳤습니다

10:10

여동생 익절이랑 한강 봄나들이

10:43

나랑 닮았다는 소리가 상처라고?

12:16

매일 매일 기적을 느낍니다

16:41

손님 많기로 유명한 하노이 맛집 털어왔습니다(feat.길거리에서 음식 뺏어 먹는중)

09:34

베트남 비오는날 갑자기 카메라를 킬수밖에 없던 이유

18:59

베트남 여행을 둘이 다니면 안 좋습니다

21:53

제가 30대 초반 같다구요?

13:25

남자 둘이 단돈 5천원으로 배터지게 먹는 베트남 길거리 뷔페

12:48

텐션이 돌아와야 하는데 식욕만 돌아왔네요

11:52

건전하게 하노이 밤문화를 즐겼습니다

10:33

하노이 로컬에서 우연히 대학 후배를 만났습니다

10:32

하노이 쌀국수에 감기에 똑떨어졌습니다

13:35

2년만에 베트남 돌아왔습니다

10:27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보내는 첫 번째 명절

10:04

오랜만에 뭉쳤습니다

18:19

아직도 절 잊지 않으셨군요

17:41

이렇게 될 줄 몰랐습니다

14:30

변명 그만하겠습니다

17:40

안녕하세요 옆집형입니다

10:33

발리에선 코코넛 껍질로 해산물을 굽는다고?

10:01

소주파티 열려다 뚜껑이 먼저 열렸습니다...

19:28

발리에서 취직한 낙현이?! 여기서 뭐해?...

10:41

한 병에 13000원짜리 소주를 팔아도 삼겹살에 소주는 못 참지!!(ft. 발리 한식당)

10:21

발리에서 단돈 2천 원으로 박새로이 되기

10:05

발리 로컬 시장 가기 전에 꼭 들려야 할 정찰제 시장!

10:26

삼발소스 이렇게 먹다가 제가 바비굴링 될뻔했습니다.

22:15

발리에 오면 무조건 들려야 할 햄버거 맛집!!

12:02

발리 중심가에 있는 1박에 5만 원짜리 쓰리룸 아파트.. 상태가 ㄷㄷ...

08:35

뜨리마카시 민수

10:19

발리에서 집밥을 그리워하던 나현이에게 엄마 손맛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15:13

발리 로컬 시장에서 이 가격에 사면 호갱인가요?

11:34

발리에 사는 현지 친구가 추천해준 맛집에 가봤습니다!

10:01

발리 촬영 도중 낙현이가 눈물 터진 이유

12:33

체감온도 39도에 두눈을 감아버렸습니다.

10:03

발리 250원짜리 꼬치의 충격적인 맛

10:23

발리에서 이렇게 쉽게 번호를 딴다고?!

10:30

옆집형 초호화 발리 집을 소개합니다!

12:38

주문 안 끝났는데 돌아서는 발리 로컬 식당 아주머니

10:10

분명 각방이었는데.. 너네 둘이 왜 같은 방에서 나와?

11:09

발리에 도착하자마자 강제 격리 당했습니다.(ft.동남아 발리 호텔 조식)

14:39

영어 못하는 나현이가 발리 택시 사기를 안 당하고 잘 탈 수 있을까?

05:55

발리 도착하기 전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