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3

녹뇌장 이빨 다빠지고 나이64살 어둔밤 힘겹게 도로위를 걷던 (시츄)

11:28

얼굴 피눈물 범벅? 자동차 불빛 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뛰어든 유기견!

16:30

뱀에 물렸니? 혀 색깔이?

15:49

바위도 굴러오고 나무쓰러지고 산골은 지금 전쟁터입니다

10:50

마당에서 개들이 짓는 소리에 발견했어요

27:51

엄마의 섬마을 밥상 (고향의 맛) 푸짐하게 먹고가거라

05:05

산골남자의 하이라이트(20:29 ~ 25:28)

14:31

아니 또? 유기견들이 이사오나?

13:59

3일째 실종 되었던 산하 발견 했는데(수색견 투입! 액션캠 고스란히 담긴 실제상황!)

14:48

누렁이 새끼 세마리남고 세마리는 무지개 건넜어요

11:21

온 식구들도 몰랐어요. 아침에 밖에서 울음소리에 나가보니 어떻게 이런일이..

03:12

이게 어떻게 주작이라고 하는지..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네요

22:23

농막 어르신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찾아가 봤습니다

18:05

제게 박스 보내신분!! 많은 사람한테 공개하겠습니다.

18:18

이제 헤어질 시간이 다가와서 마음이 아파오네요..

09:58

강아지들 밥주다가 너무 놀랬습니다!! (원본공개)

17:08

이렇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21:49

산골에는 따뜻한 겨울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5:12

아침에 흰둥이도 알았을까요...의사선생님을 보자마자 넉이나가는데..

31:36

(미방송) 더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어요!! 산신령님 감사합니다

14:30

(재업로드) 밤새 아가들은 엄마보고싶어 울었어요

10:11

새끼들을 잃어 버렸을까..차를 막아선 엄마견!!

26:23

유기견도 맛있는거 먹고 행복할 권리가 있어요. "흰둥아 미안하고 사랑해"

14:46

도망다니던 엄마 유기견!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 있는지 놀랬어요

22:12

창고에서 위험에 처한 새끼 강아지들을 도와달라고 겁에 질린채 떨고있었어요

19:03

깊은산골 숲속에서 새끼를 버리고간 엄마견! 집을 찾았어요

14:34

연탄이가 사고를 치고 말았어요(산골에는 왜 이렇게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지 속상하기만 합니다)

14:17

집나간 엄마 유기견! 차안에 새끼들을 보고 한발 올리기가 참 어렵네요.

19:28

세상에나 웬일이야!! 내 얼굴보다 더크네!!대박 터졌어요

14:26

댕댕이들이 저를 어디론가 데려갔어요..

08:20

산에서 떠나는걸 싫은건지..철문에서 나오지 않으려 하는데..왜그럴까요

09:07

산하 밥주러 갔다가 밭주인을 만났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우리댕댕이들 불쌍해서 어떻게해요..

17:22

세상에 동물도 자기를 도와주는 것을 알았을까요 가다가 멈추고 고맙다고 울면서 걸어갑니다.

03:52

개장수 피해 산으로 도망간 가족 댕댕이들 돌아왔어요

07:47

할머님께 드리는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30

개밥 주러갔다가 바로앞 1미터에서 80년대 수법을 쓰다니! 말도 안됩니다

16:11

산에서 만난 경비견!! 며칠을 굶길래 배딱지가 붙었어요..

06:15

김치할머니께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정말 고맙습니다)

07:53

이것들을 어떻하지유~~~댕댕이들 풀어났더니!!

15:06

(제2편) 97세 할머니의 한방요리 비밀은? "이게 바로 한국인의 밥상이지"

12:51

97세 할머니의 장수비결! 건강비결은? (여름엔 이렇게 먹어야해!!!)

14:26

천미터에서 "숨막히는 긴급상황" 조난자의 외침! 죽는줄만 알았어요..

26:14

실제긴급상황!! 후배 두명이 산에서 실종되었습니다.."명준아 원석아 형이 꼭 찾아줄게!!"

08:07

몇달째 통장을 돌려주지 않는'식당주인의 정체는' 노숙자 무료 식사 선행은 모두 거짓이었다?

06:29

새들이 우는 소리에 밖에 나가서 봤더니 "이런 경우는 처음보네요"

08:16

휴먼인다큐 (할머니의 사랑 그리고 행복)

14:38

(미방송) 소풍이와 함께 산위에서 내려다 본 산골풍경, 이제 울지말고 웃는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17:41

우리 강아지들이(들개) 한테 습격을 당했어요..

18:18

오늘은 떡볶이 먹다가 눈물이 왜이리 나는지 펑펑울고 왔습니다..

12:39

백구(연탄) 물고온게 돌인줄 알았는데..돌이 아니었습니다.바로 멀리 던져 버렸어요!

19:55

댕댕이들 싸우는 모습이..이거는 사냥하는거 같아요.

13:38

"어르신 집 마당에" 오랫동안 방치된 박스를 열어보니.. 이건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08:20

"아침에 우는 소리에 나가보니.."도저히 이거는 심해도 너무 심해서 제가 목을 잡고 떼어났습니다.

16:04

이런게 너무 많아서 제거하느라 하루가 금방 지나가고 산골이는 보이지 않네요.

09:41

며칠째 집에오지 않는 산골이 어디로 갔는지 오늘도 산으로 찾으러 갑니다.

11:39

입질이 심했던, 엄마누렁이는 '미숙견' 우유를 알아볼까요..아무일 없이 '상봉' 할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12:06

산골에는 이제 '진드기'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진드기 박멸하는 날)

07:36

자다 일어나서 하품을 하더니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어요..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20:29

집들이 하러간 복순이와 진돌이가 만났는데, 누렁이가 보는앞에서 실수를 하고마는데..

19:28

누렁이가 자꾸 집나간 이유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