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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 month ago

제인 콤보 테스트

제인에 대한 분석이 어느 정도 진행됐습니다

그 외 몇 가지 팁과 제인에 대한 생각을 간단한 후기 영상으로 만나뵙겠습니다

보시는 건 주력 콤보의 일부분입니다

실전에서는 이걸 기본으로 기출을 변형해서 쓰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19 - 21

Posted 1 month ago

영사 성능이 어떻든 상관 없는 이유

갤러거 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것만 해도 뽑을 이유가 충분함

갤러거를 예쁜 여캐로 대체할 수 있다니??? -이거 완전 럭키보키잖아?-

30만원으로 갤러거 TS스킨이라고 생각하면 이?득이 아닐까요?

팩트는 전포가 부족할까봐 두렵다는 거임...

제발...

나 붕뚜기라서 뽑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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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 months ago

원신, 스타레일, 젠존제까지
오픈 후 첫 엔드 컨텐츠 등반은 빡세네요

사이클뿐만 아니라
상시 캐릭 운도 좀 따라줘야 하고
디스크도 잘 떠야 하고 재화 관리도 잘 해야하고...

등반하면서 드는 생각이 렙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10렙 차이부터 딜이 들어가는 느낌이 다릅니다

등반하면서 드는 생각은
캐릭터 만렙이 뚫리고 디스크(유물) 작업이 된다면
여태까지 호요버스 게임은 A급(4성) 딜러로도 엔드 컨텐츠가 가능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입니다

가챠는 어디까지나 '체험' 을 위한 수단입니다

그러나, 분재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길고
이 과정에서 느끼는 초반 체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초기에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S급(5성) 딜러 하나는 데려오시는 게 좋습니다

제레, 클레 뭐 이런 거 생각하고 딜러가 퇴물 될까봐 참으시면 힘듭니다
스타레일, 원신을 각각 단항, 레이저로 비틀어 봤는데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컨텐츠를 모두 소모하셨다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전천후 치안관 주연 절찬 픽업! (광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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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 months ago

반갑습니다~

이번에 젠레스 존 제로에서 주연이 출시됐습니다

주연이 생각보다 파고들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다음 영상은 주연 유저를 위한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최적의 사이클이 뭘까?'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직접 사이클 좀 깎아봤습니다

사진은 시유 17층인데 콤보를 깎기 전보다 1분 이상이 단축됐습니다 (명함 50렙)

자세한 내용은 다음 영상을 통해 하나씩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그로기 시간이랑 딱 맞아 떨어지는 게 아주 맛있습니다)

기존에 준비중에 있었던 디스크 파밍 가이드는
주연 콤보 영상을 올린 후에 업로드 예정입니다

33 - 14

Posted 2 months ago

아직까지 속성 이상 효과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신 분들이 거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정리해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셨다면... 그 누군가가 접니다

속성마다 효과가 다르다 피해가 들어간다 이 정도만 알고 계시는 분들이 전부고 (이건 인겜에 다 써있는 내용)

제대로 된 정보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을 겁니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상태 이상 피해를 늘릴 수 있을지

정확한 계산과 함께 직접 테스트를 통해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영상 클립과 대본은 준비된 상황이며 편집이 완료되는 데로 올리겠습니다

TMI) 주인장은 그레이스가 1돌이다 (아니 내 엘렌이...)

48 - 25

Posted 3 months ago

젠레스 존 제로 출시 전에 큰 결심을 했습니다...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 이렇게 두 게임을 플레이 할 예정이라
이제는 원신을 놓아줄 때가 된 것 같네요

원신 복귀 보상 살면서 처음 받아봅니다

원신을 붕괴 할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오픈부터 시작해서 쭉 해오다가 최근에야 접속이 끊겼습니다

제가 원래부터 엑션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한 때는 멀티로 토벌런을 4바퀴 할 정도로 원신 전투를 즐겼지만

그럼에도 원신의 전투는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오픈 월드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애정으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한 번은 사막 탐험에서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커다란 땅 덩어리에 지하 탐험까지 생각하니
탐험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어질어질한 느낌부터 받았습니다

평소에 사진 찍는 걸 좋아했기에 탐험을 좋아하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막상 탐험할 생각을 하니 숨이 턱 막혔습니다

사막 탐험을 기점으로 '나는 오픈 월드랑 맞지 않구나' 생각이 들었고
그 때부터 탐험 올콜렉은 포기하고 쉬엄쉬엄 진행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회의감에 빠질 무렵, 젠레스 존 제로 베타 소식이 들렸고

운 좋게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첫 베타 소감은 '이거다!' 싶었습니다

칼에 대한 관심과 낭만이 흐르기 때문에
모든 게임에서 태도 캐릭터를 즐겨 썼습니다

마찬가지로 젠존제에서 태도를 쓰는 캐릭터인 미야비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캐릭터가 뛰면서 총알을 튕겨내는 디테일을 보고 감탄을 하게 됐습니다
납도 모션도 말할 것도 없고 시원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체험이었습니다

그렇게 원신으로 돌아와서 캐릭 뽑기는 계속 하는데

플레이 체험이 만족스럽지 못 했고

클로린드에서 정점을 찍었습니다

폰타인 출국 전부터 기대했던 클로린드가
돌하르방 마냥 총을 붕붕 돌리는 걸 보고 마음이 돌아섰습니다

그렇게 클로린드 픽업이 열리고
'그래도 한 번 뽑을까?' 싶어서 픽업에 들어갔습니다

천장 직전까지 스택이 쌓일 무렵
클로린드의 플레이를 떠올리면서 '왜 이걸 뽑아야지?' 싶었고
결국 전무 뽑을 원석까지 남겨두고 접속을 끊었습니다

최근에 원신에 로그라이크? 형식의 엔드 컨텐츠가 추가됐습니다

꽤 몇 년 간 '엔드 컨텐츠 단 하나' 게임에서 탈출하는 모습이 너무 궁금해서
아쉬운 마음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기존 엔드 컨텐츠인 나선보다는 재밌긴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 인 것 같네요

아무래도 게임 세 개 돌리는 건 부담스러워서
원신으로 다시 돌아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다르게 본다면 컨텐츠 진행을 위해서는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정하던 게임이었지만

영상 편집 시간까지 생각한다면
원신 플레이로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원신은 접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타레일 컨텐츠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제이드 뽑기 전까지는 보류할 예정입니다

반디에 관해서는 전부 다룬 것 같고 아직까지 특별한 내용이 떠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젠레스 존 제로 출시와 스타레일 없뎃과 맞물린 이 기간 동안에는

스타레일 영상은 임시 휴업입니다

그날 재료에 따라 가게 메뉴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호요버스의 게임들을 다루기 위해 '호요팬' 으로 채널명을 설정했지만

그래도 근본은 스타레일이라는 점,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120 - 46

Posted 4 months ago

안녕하세요 호요팬입니다.
최근 업로드한 스타레일 쇼츠에 문제가 생겨서 게시물로 사과의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2.2 스토리 스포일러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반전 요소나 스토리의 핵심이 되는 부분만 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로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혼란스럽네요.
스포의 기준이 저마다 다르지만 이걸 제가 정의하기엔 너무 미숙한 판단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이런 의견 자체가 없어야 한다고 제 스스로 결론을 내렸고 제 불찰임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냥 반디가 너무 예뻐서 영상으로 제작하고 싶은 마음이었고
다들 이 매력을 느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제 채널에 예쁜 게 있으면 기분이 좋기도 하고...

그러나 이것도 2.2 스토리 버전의 일부이기 때문에
스토리 미는데 영향을 끼쳤다면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모든 스토리 쇼츠에 스포 주의라고 붙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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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em to posts!!

Posted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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