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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막지 못한 복싱 최정점 '올렉산드르 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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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02 리뷰 포이리에가 타격에서도 고전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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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한 바다하리의 마지막 도전 늘 먹던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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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누 복싱에서 반드시 고쳐야 할 1가지 mma 행동 (퓨리는 퇴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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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01리뷰 알도 교수님의 타격 교실, UFC 플라이급의 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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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00 뒤늦은 리뷰 (페레이라의 앞손은 그냥 딸깍은 아니다, 게이치가 단단해지기를 계속 사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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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선수의 마지막 경기 (맥스vs좀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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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UFC 체급별 챔피언 설명서 [경량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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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89 리뷰 여성부 고트 누네스, 찰올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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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샙의 파멸적인 K-1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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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킥 단 한방으로 6600만원을 버는 태국 초신성 "타완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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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87리뷰 아데산야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 (메인,코메인이벤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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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85 리뷰 존존스는 MMA 고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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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48세 마크헌트의 마지막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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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입식 최강 슈퍼본이 3연속 KO를 당하다? (슈퍼본 2차 타이틀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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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역대 최고의 챔프가 퇴물이라 불리게 되면? (드미트리우스 존슨vs 모라에스1,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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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카와 이슬람 마카체프의 유일한 패배 경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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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81 리뷰 아데산야vs페레이라 , 포이리에vs챈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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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입식 최강은 무에타이 [슈퍼본 1차 타이틀전] (feat 페트로시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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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75 2개의 타이틀전과 한국선수 두분의 경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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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킥복서 구칸사키가 UFC에 도전하면?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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