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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저렴하게 보는 뉴욕 뮤지컬 [뉴욕 한달살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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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뉴욕의 문화생활 즐기기 [뉴욕 한달살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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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쇼핑 천국 소호 그리고 현실 물가 [뉴욕 한달살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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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트장 같은 뉴욕 즐기기 [뉴욕 한달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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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상징 타임 스퀘어에서의 하루 [뉴욕 한달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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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 뉴욕의 숙소 [뉴욕 한달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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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비싼 미국에서 한달 간 로드트립 총 비용 대공개 [미국 로드트립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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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한달간의 미국 로드트립 대장정의 마지막 날 [미국 로드트립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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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관광 이걸로 종결 / 금문교, 트램, 피어39, 필즈커피, 슈퍼두퍼 [미국 로드트립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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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부자인 회사들이 모여있다는 산호세에서 남의 회사 구경하기, 애플 구글 신사옥, 트레이더죠 [미국 로드트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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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화창 하다는 LA에서 이런 날씨를 경험하네요, 블루보틀, 핑크월, 산타모니카 일몰, 그린피스 야경 [미국 로드트립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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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뿌시기 [미국 로드트립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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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중심 할리우드에서 국뽕 충전을 하다. 스타의 거리, 헐리우드 사인, 그리피스 천문대, 인앤아웃 [미국 로드트립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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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코리안 타운에서 한국으로 역수입 된 찐 맛집 북창동 순두부를 영접하다 [미국 로드트립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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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베가스 민속 놀이 즐기기, 호텔 투어 [미국 로드트립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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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베가스 3대 뷔페에서 만난 한식 코너, 태양의 서커스 O쇼, 전 세계 3대 분수쇼 벨라지오 호텔, 3대 캐년 투어 마지막 자이언 캐년 [미국 로드트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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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무너지고 있다는 유타주의 상징 알처스 국립공원 [미국 로드트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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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도 다녀간 세상에서 가장 비싼 사진이 찍힌 미국의 숨은 캐년 앤털로프 [미국 로드트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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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코스로 그랜드 캐년 모든 뷰 포인트 돌아보기 [미국 로드트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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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나온다는 도인의 도시 세도나 | 캐년의 대명사 그랜드 캐년 [미국 로드트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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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에도 40도는 그냥 넘는 미국에서 가장 덥다는 피닉스에서 만난 백종원의 홍콩반점 [미국 로드트립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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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막 한가운데서 만난 역대급 일몰의 화이트 사막, UFO 썰의 근본 로즈웰 [미국 로드트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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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g 도전 스테이크 파는 텍사스 식당을 가다 & 미국 인적드문 허허벌판에서 렌터카에 경고등이 떴다 | 오클라호마 시티 [미국 로드트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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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이 떠도는 미국 로드트립 희망편 | 멤피스 [미국 로드트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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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올랜도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토하기 직전에 나오다 | 올랜도 [미국 로드트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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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불꽃놀이 무편집 세로 버전 | 올랜도 [미국 로드트립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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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불꽃놀이가 매일 이뤄지는 그 곳 디즈니 랜드 | 올랜도 [미국 로드트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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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일한 디즈니 월드 완전 정복 뽕 뽑기 | 올랜도 [미국 로드트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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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국심사 1초 컷으로 통과하고 한 달간 로드트립 시작! | 애틀란타 [미국 로드트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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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성지 멕시코 칸쿤 한달살기 비용 공개! [멕시코 한달살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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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만 있다는 천연 수영장 | 세뇨떼 아줄 [멕시코 한달살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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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20만원 멕시코 칸쿤 올인클루시브 워터파크 즐기기 | Xplor [멕시코 한달살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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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후 깨달은 멕시코 활용법 [멕시코 한달살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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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의 휴양지 멕시코 칸쿤 한달살기 물가는 정말 쌀까? [멕시코 한달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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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연착으로 새벽 1시 멕시코 칸쿤 입성 그리고 한달살기 시작 [멕시코 한달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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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한달살기 총 비용 대공개!! [파리 한달살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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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떠나는 날 뜬눈으로 24시간 보내기 [파리 한달살기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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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한달살기의 마지막 일상 (feat. 메르시, 바토 파리지엥) [파리 한달살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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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예쁜 화이트 에펠 [파리 한달살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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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늦은 밤까지 관광하고 집까지 걸어 가도 괜찮을까 [파리 한달살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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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숨은 명당에서 본 반짝이는 에펠 그리고 데카트론의 고장 파리에서 가본 데카트론 [파리 한달살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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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 생가 부잣집 집들이 [파리 한달살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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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프라이탁 쇼핑하고 이빨깨져 치과가는 아주 평범한 일상.. [파리 한달살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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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만 가도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의 하루 (부제: 김치 없이 못살아) [파리 한달살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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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위해 파리에 온 쇼핑 중독자의 하루.. | 에르메스 | 프라이탁 | 르봉마르쉐 [파리 한달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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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찐 부자동네의 일상, 근데 이제 물가 체험을 곁들인.. [파리 한달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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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한달동안 여행하면 생기는 일.. [파리 한달살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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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시칠리아 한달살기 비용 대공개!! [시칠리아 한달살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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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 백종원 맛집 다 뿌시기 [시칠리아 한달살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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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면 살고 싶은 이탈리아의 숨은 보석 체팔루 [시칠리아 한달살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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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이탈리아 세리에 리그 축구경기 직관 (feat. 극장골) [시칠리아 한달살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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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면서 발견한 뷰 맛집 공개! (feat. 팔레르모 관광) [시칠리아 한달살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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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놀랍도록 성대한 본토 부활절 행사 [시칠리아 한달살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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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만 33시간, 고난과 역경의 이태리 시칠리아 입성기 [시칠리아 한달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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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싼 치앙마이에서 과소비한 커플의 한달살기 총 비용 공개! [치앙마이 한달살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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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살기 하며 간 맛집 중 또간집들 푼다 [치앙마이 한달살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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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치앙마이에서 살이 찐 이유 [치앙마이 한달살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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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기른 머리 자를려고 미용실 갔다 시원하게 망한 어느날 [치앙마이 한달살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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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보러갔다 가격듣고 사버린 이야기 [치앙마이 한달살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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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장바구니 물가에 치이다 | 센트럴페스티벌 | 탑스슈퍼마켓 [치앙마이 한달살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