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

노처녀 일상 브이로그 | 챗지피티에게 인간의 감정수업을 받으며 삶에대해 묻다가...

21:33

40대 노처녀 일상 여행 브이로그 | 효도관광 보내주는 효년인줄 알았는데...알래스카 크루즈에 같이 타서 혼자 술마시고 혼자 즐거운 어쩐지 수상한 여행

11:29

미안하다... 생일이다!

12:27

40대 여자 혼자 사는 일상 브이로그 | 내 인생에 다시... 사랑은 없을 줄 알았다. 사랑은 사고처럼 갑작스럽게 오는 것 같아...(ft. 처음으로 구독자님 만난 날)

11:48

40대 여자 혼자 사는 일상 브이로그 | 오늘도 나는 초라하고 싶지 않다. 부디, 알고리즘이 나의 친구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지말기를...(연어 회로 혼술하고, 훠궈 먹은 날)

14:50

40대 여자 혼자 사는 일상 브이로그 | 네 장미꽃을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래...오늘도 수고했어! 감자탕에 술 한잔하렴!

12:57

40대 여자 혼자 사는 일상 브이로그 | 직장을 옮기고 싶어서 마음 속으로 누군가 이 삶을 도와주길 간절히 바랬는데, 신은 매운 떡볶이를 선물로 주셨다.

12:09

40대 여자 혼자 사는 일상 브이로그 | 꿈은 이루어지지 않으니깐 꿈이지... 이루어졌다면, 현실인 거겠지! 기대하던 치킨에 맥주 파티~

08:45

40대 여자 혼자 사는 일상 브이로그 | 일상의 조각들을 모아 일기를 쓰다보니... 나, 이제야 살고 싶다.

12:35

40대 미혼 일상 | 마흔 줄에 노처녀가 되서 이렇게 살고 있을 줄 전혀 몰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일상 브이로그 (aka. 햄버거, 냉털, 텍사스 바베큐)

12:57

40대 미혼 일기 | 다 내려놓고 맘 편히 비어캔치킨에 데낄라 하이볼 혼술이나... 물가가 올라서 힘든게 아니라... 생각해보니 오르기 전부터 돈이 없어서 괜찮은 일상

12:52

40대 미혼 일기 | 세상에서 가장 재미 없는게 타인의 일상 브이로그라구요? 사고를 봐도, 사기를 당해도... 괜찮은 척 살아가는 이상증세 (aka. 조기구이와 삶의 부조리)

13:16

40대 미혼 일기 | 나는 솔로? 아니고, 나만 솔로! 노처녀에 연애고자라서 그런지...매일 혼자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상...( aka. 도토리묵 만들기와 불타는 닭발)

12:58

40대 미혼 일기 | 혼밥하러 홀로 식당에도 못 들어가는 용기를 가지고도 혼자서 하루를 잘~ 살아내야 하기에... (aka. 뜨거운 불막창)

12:45

40대 미혼 일기 | 나는 오늘도 직장을 때려 치고 싶은 백가지 이유와 퇴사할수 없는 한 가지 이유로 싸운다. (aka. 매운 족발 편)

12:45

40대 미혼 혼술 일상 브이로그 | 혼자 살아서 가능한, 흑돼지 삼겹살에 소주를 맛있게 먹으려고 하루를 다 써버리는...혼족 (aka. 위대한 삼겹살 편)

12:16

40대 독거노처녀 혼술 일상 브이로그 | 자동차 타이어가 터진 날, 골뱅이 튀김에 칵테일을 마시며 생각했다. 사는거 킹받으면서도 재미있네... (aka. 뻘짓)

12:21

40살 독거노처녀 혼술 일상 브이로그 | 혼술을 하다하다가 이제는 바텐더 자격증까지 따버렸다...부디 내일은 편히 눈뜨소서...(ft. 사십춘기이거나! 미쳤거나!)

12:58

40살 독거노처녀 리얼 혼술 일상 브이로그 | 잘 지내고 있단 말, 다 거짓말이죵? 지금 만나러 갑니다~ 말이 뭐가 중요해? | 밀폐유나베 | 글렌피딕 양주 | 막걸리

11:42

기네스 맥주 한잔과 잘 튀긴 KFC치킨따위에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다. 혼자만 치열했던 세상... | 솔로 | 치맥 | 일상 브이로그

12:22

외로웠다 안외로웠다 잘 살아보려다가도 한방에 풀이 죽어버리는 마흔살 노처녀의 어떤 불편한 하루 일상 브이로그 | 한라산소주 | 들깨수제비 | 혼술

14:35

또 다시 마흔살이 되었다. 경기침체로 삶은 더 힘들어질꺼라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야 할 이유 | 영심이네 김장 김치 | 노처녀 | 별난 혼술 | 일상브이로그

11:51

남자친구 없는 독거 노처녀의 만취되는 연말... 노처녀 히스테리이거나 효년의 탄생이거나...(ft. 나는 솔로, 안 메리 크리스마스)

05:42

안녕하세요 할말이 있습니다. 구독자님... (ft. 어색해서 쏘야 안주에 소주로 혼술을 하면서도 말해봤지만...또 다시...다시...)

10:00

2022년 연말 꼰대와 담판을 짓고 싶지만, 대화가 안된다. [혼술 일상]

11:06

혼술 그리고 노처녀 일상 브이로그 | 열등한 유전자가 들려주는 열등감 이야기가 언젠가는.... (ft.만두 백개를 빚고도... 삼겹살에 소주도 폭탄주도 못고치더라)

12:46

독거 노처녀의 혼술 일상 브이로그 | 애도 없고, 남편도 없고, 돈도 없는 옹호자형 노처녀... 그래서 혼자 사나봄! (MBTI - INFJ T)

12:32

혼자 사는 노처녀의 일상 혼술 브이로그 | 악플이라 생각했다...그런데 그게 아니라고 느껴질때...광어회 밀키트에 소주 한잔할께요. 그리고 느닷없이 크리스마스 트리

12:28

혼자 사는 노처녀의 일상 혼술 브이로그 | 누가 시키지도 않은 파김치, 깍두기, 김장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했다. 그리고 소주에 보쌈을 먹고 흑역사를 썼다.

13:11

독거 노처녀의 일상 그리고 혼술 브이로그 | 다이어트도 해보려 했으나 결국엔 혼자 술을 마셨고... 모든게 끝이나고...자꾸만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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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브이로그 | 혼자 사는 40살 노처녀의 혼술과 외로움을 넘어선... (ft. 유튜브 첫 라이브 방송 그 이후...) | 나이가 든다는게 서럽다.

11:37

노처녀의 일상브이로그 | 발광하고 싶어서 발광한다.

12:55

독거노처녀의 일상 브이로그 | 살면서 혼술하는 재미까지 잃어버렸다. 이제 난...

12:20

독거노처녀 영심이의 일상브이로그 | 40살 혼자 사는 노처녀의 목살에 소주 먹고, 혼자 살다 홀로 죽어도 아무도 모르는 뻔한 일상

12:56

독거노처녀 영심이의 일상 브이로그 | 빚 독촉하던 우크라이나에 사는 오빠스키가 피란민이 되었다. 지금이 기회다! (aka. 바르셀로나)

13:12

독거노처녀 영심이의 일상 브이로그 | 어제는 기를 쓰고 직장을 때려칠것처럼 굴고, 오늘은 기를 쓰고 월급을 올린다. (aka. 이 좋은 날 혼술하는 노동 개미 인생)

08:53

독거노처녀 영심이의 일상 브이로그 | 외로운 혼술을 하다 죽겠다 싶었는데... 확진으로 진짜 죽을뻔한 노처녀!

09:39

독거노처녀 영심이의 일상 브이로그 | 입사하자마자 퇴사하고 싶지만... 안된다는 걸 알게 된 순간...(aka. 다들 그러고 산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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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독거노처녀의 일기 | 누군가 있지만 이상하게 혼술하는 마흔잔치 (aka. 그들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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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일인가구 노처녀 | 오늘은 돈이 없지만...내일은 더 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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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노처녀 인생 통틀어 가장 맛 없었던 삼겹살에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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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불혹의 백수 독거노처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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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백수 취준생...(?!?!) 라면에 소주로 혼술을 할수 밖에 없었던 어느 날...

09:11

40살 백수 노처녀 나갑니다.

10:07

월셋집도 못 구하는 주제에 사표부터 냈죠... [ 40살 백수 노처녀의 야무진 야망 일기 | 나레이션 브이로그 | 일상 | 훠궈 | 위스키 | 맥주 원샷 ]

13:51

그렇게 아이는 마흔이 되었다... [40살 노처녀의 리얼 일상 브이로그 | 술먹방 | 대화 | 새해 | 첫날 | 시 | 반백수 | 샤브샤브에 소주]

13:22

우리 집에는 안 온 산타ㅅㄲ [39살 반백수 노처녀의 동심파괴 크리스마스 일기]

08:40

39살의 12월... 대세가 되버린 할일없는 반백수 노처녀의 굴이나 까먹는 인생

12:52

39살 노처녀의 혼술 먹방 나레이션 일기 브이로그 | 아버지가 살아있을때 잘하라는 그 말

18:44

39살 반백수 노처녀의 나레이션 일기 브이로그 | 호텔방에서 싸구려 샛노란 와인에 혼술을 하는 인생

13:06

잘살고 싶은 39살 노처녀 스타벅스 알바생의 미라클모닝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는... | 나레이션 일기 브이로그

16:21

39살 반백수 노처녀의 나레이션 일기 브이로그 | 광어회에 소주를 마시고 되찾은 인성과 행복 (ft. 리얼 감성파괴 혼술)

08:45

39살 반백수 노처녀의 일기장 | 나의 혼술을 이순신장군에게 알리지말라.

12:17

반백수 노처녀의 나레이션 일기 브이로그 | 내가 그토록 지향하는 자만추가, 설마...짜장면에 만두 추가는 아니겠지? (ft. 연애하고싶다.)

17:48

노처녀의 일기 나레이션 브이로그 | 1000명의 구독자님이 생긴 인생의 잔칫날...그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 (aka. 인간병풍, 막걸리)

15:05

39살 알바생 노처녀의 나레이션 일기 브이로그 | 노부모님과 관계회복을 원했지만... 여행을 떠났지만...돌아올 땐 주머니만 가볍더라.

16:01

39살 노처녀의 나레이션 일기 브이로그 | 오늘은 직접 족발을 만들어서 소주에다가 혼술 좀 하겠습니다. (ft. 컵라면)

15:11

39살 노처녀의 나레이션 일기 브이로그 | 알바로 연명했다. 이 나이 먹도록... (ft. 맘바 아웃)

14:13

백수 노처녀의 나레이션 일기 브이로그 | 나만 치열한 인생...(ft. 수제 막걸리 마시고 만취, 카드보드 복서 영화)

14:40

39살 백수 노처녀의 나레이션 일기 브이로그 | 내일은 좋은 일 생길것 같죠? 안생겨요. 그런일...(aka. 독립과 자취 생활 끝자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