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8

"왜? 서운하고 억울해? 그게 상간녀의 삶이니까 니 업보다하고 받아들이고 평생 그렇게 살도록해 어디서 상견녀 주제에 뻔뻔하게 대접을 받으려고 해" 상간녀 새며느리를 내친 시모의분노

29:05

몸아파 병원다니면서까지 손주봐줬더니 걸어서 5분거리에 사는 며느리가 한파에 보일러 고장으로 하룻밤 재워달라는 시부모 부탁에 예의없다며 냉정하게 전화를 끊어버리고 곧 서슬퍼런 복수가

33:18

"얘! 지금이 딱 구자 돌림을 쓸 때라서 내가 유명한 작명소 가서 몇개 받아왔다 1번 복구, 2번 덕구, 3번 동구, 4번 호구" "어머님! 차라리 맹구 영구로 지으라고 하세요"

30:00

"너 내가 우습니? 니 시아버지 회사 부도났다고 이혼해달라고 악을쓰고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가놓고는 이제와서 다시 받아달라고? 니가 사람이야?" 간신배 큰며느리의 배신과 시모의 후회

33:29

"여기 있는 이불 발로 꼭꼭 밟아서 땟국물 쏙 빼놔라" 결혼하고 딱 1년만 하기로 한 합가 지옥생활이 시작되고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이 현실로.. 그리고 믿기지 않는 남편의 이혼서류

32:32

"뭐? 사돈이 신혼집도 마련해 준다고? 너 이 꽉깨물고 시집살이 버텨야한다 그니까 납작엎드려 살라 그말이야" 친정엄마라는 사람이 딸이 시집가서 고생을 하든말든 어쩜 이럴수가 있어요

28:06

아들 키워봐야 소용없다고 허구한 날 올케언니에게 딸 자랑을 하던 시누이가 생일날 남편에게 선물 받은 코트를 결혼한 딸이 가져다 홀라당 사돈에게 넘기고 기가 막힌 소리를 하는데

33:40

홀시어머니 집에 합가해서 살던 며느리가 시모 여행 떠난 사이 친정 부모 데리고 와 눌러앉게 하고 시어머니 못 들어오게 문을 잠가버리는데 억장이 무너진 시모가 엄청난 복수를

28:50

평생을 가족을 위해 살아온 할아버지의 은퇴와 소외 그리고 흐르는 눈물 그순간 "할아버지! 자존심이 밥 먹여줘?" "넌 그런 말을 어디서 배운거야?" 배꼽빠지게 웃긴 손녀의 감동사연

33:32

[실화사연] 실직한 사위에게 차려준 장모의 밥상 찬밥에 김치 그리고 무장아찌 이혼을 강요당한 남편이 100억대 기업가로 성공해 나타난순간 차가운 복수와 사이다 역관광이 시작되는데

25:56

[실화사연] 남들 앞에서는 그런 효녀가 없지만 가족한테는 개차반도 그런 개차반이 없는 여동생 저를 향한 친척들의 손가락질에도 저는 끊어내야만 했습니다 남보다 못한 가족 그리고 절연

38:23

[반전사연] 엄마라는 호칭도 사치라는 남편의 생모 사라졌던 그녀가 찾아와 자식으로서 부양의 의무를 다하라며 윽박을 질러대고 충격적인 남편의 정체와 반전을 거듭하는 기절초풍할 사연이

30:10

"어머님! 제가 이런 얘기 안 하려고 했는데 식사를 하셨으면 돈을 내셔야죠 저희는 뭐 땅 파먹고 장사하나요?" 며느리의 오해 그러나 아들 며느리가 잘 되길 바라는 시어머니의 진심이

37:40

[반전 사연] 햇볕조차 들지않는 반지하셋방에서 살아왔다는 이복동생이 자신을 스스로 첩의자식이라 부르며 언니앞에 나타나 믿기지않는 말을하는데 "언니 아빠가 왜 날 숨기고 살았을까?"

33:13

[시월드] 허구한 날 모욕 주고 악랄하게 굴던 시모와 시누이가 급기야는 임신한 며느리를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려두고 가버리는데 곧 모녀 눈앞에 지옥문이 활짝 열리고 어마무시한 일이

29:48

"동서! 나 결국 어머니랑 대판했어" 미신에 빠져사는 시어머니에 반기를든 큰며느리 곧 작은며느리도 동참하고 시모는 사돈장례식에도 얼굴을 비치지 않는데 새벽녘 충격적인 시모의 모습이

29:56

상견례 시작하자마자 파혼한 기막힌 사연과 인생 제대로 꼬인 여친의후회 "정우씨! 나 지금 돌아버릴 지경이야 자기랑 파혼하고 4개월만에 결혼했는데 남편한테 임신까지한 여자가 있더라고

34:40

조카를 맡기고 하루아침에 사라진 동서 그리고 남편의 바람과 이혼 지치고 힘든 인생 울고 싶을때 자식들을 보며 저는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엄마!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29:44

의사 아들을 둔 예비시모가 비밀리에 집 앞으로 찾아오고 선글라스까지 쓴 엄마가 여차하면 뒤집어 엎겠다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따라나서는데 "내가 위기의 순간 등장할테니까 엄마 믿어"

36:34

남편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는 낯선 여자 아무도 몰랐던 남편의 상간녀 그리고 상간녀에게 돌아갈 10억의 보험금 그러나 예상치 못한 대반전 드라마에 상간녀가 무릎을 꿇고 싹싹 비는데

31:35

연예인보다 예쁘다는 친구의 아내에게서 걸려온 전화 한통 "민준씨! 우리 남편이 이혼하겠다고 집을 나갔어요 지금 민준씨 와이프랑 통화 가능해요?" 아내에게 질려버린 남편 그리고 위기

32:12

계약직사원이라며 악랄하게 갈구고 퇴사까지시킨 여자팀장, 예비시모가 운영하는 식당에 왔다가 상가에서 쓰레기줍던 그직원을 발견하고 조롱하다 기겁하는데 "부모님이 변호사에 상가건물주?"

28:01

[사이다 사연] 바람나 집나간 아버지 그리고 악랄한 상간녀, 변호사가 된 딸이 법정에서 상간녀를 마주하고 곧 차가운 복수를 시작하는데

26:31

할머니 화를 풀어주려 손주가 할아버지에게 주문한 황당한 미션 "여보! 이 플라스틱 반지는 뭐야?" "당신을 위해 준비한 내 마음이야" 배꼽빠지게 웃긴 코믹 사연과 사랑

30:35

사돈집에 물이새고 힘들게 산다는 소식을 듣고도 결혼한 며느리 친정에 한번 안보내고 통장도 다 빼앗은 시모, 며느리가 생일날 촛불을 끄면서 소원을 비는데 곧 기적같은일이 벌어졌습니다

28:37

[파묘] "내덕분에 태어난 손주인데 니들이 뭔데 내 손자를 못보게 해? 선우야! 할미 왔다 넌 이 할미 덕분에 태어난거니까 할미거나 다름없어" 파묘 그리고 소름돋는 시어머니의 악행

35:14

[실화 사연] "평생 우리는 가짜 부부였다 진짜 부부라면 나한테 이럴 순 없어" 친척 결혼식 갔다 싸우고 시어머니를 길바닥에 버려두고 혼자 올라온 시아버지가 인생의 쓴맛을 보는데

31:11

미국 MIT 출신 아주버님이 지방대나온 여자와 결혼한다며 모두들 비웃을때 갑작스레떠난 고향친구를 그리워하며 시름에 빠진 할머니의 벗이 되어주고 웃음을 안겨준 형님의 뭉클한 감동사연

25:16

허구한날 며느리에게 삿대질하다 사돈에게 고소당해 감빵 갈 뻔한 시모가 양팔에 깁스를 하고 나타나는데 "삿대질이 습관이 돼서 이수밖에 없었어 한번만 용서해주면 내 다시는 안 그러마"

29:05

딸과 결혼하겠다고 인사온 예비사위가 돈떼먹고 야반도주한 친구의 아들이라니 사람을 시켜 뒤를밟기 시작하고 곧 믿을수없는 일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고객님 꼬리를 잡았는데 이상합니다"

26:15

세상에 이런 후안무치한 사돈이 또 있을까요? 결혼한 자식이 부모와 연 끊을 수밖에 없었던 기막힌 사연 "부모가 자식한테 어떻게 그래?" 남매의 눈에서 눈물이 끝없이 흘러내리는데

33:03

불길에 절뚝거리는 시어머니를 내팽개치고 안방 금고를 들고 탈출한 큰며느리 믿었던 큰며느리의 배신과 시모의 절망 매캐한 냄새와 자욱한 연기를 뚫고 들어와 시어머니를 들쳐업은 며느리는

29:21

"어머님! 우리엄마가 심장이 많이안좋고 비위도 약한 편이다보니 어머님 얼굴 보고 놀라서 상견례날 식사못할수도 있으니까 화장 제대로 하고 오셔야해요" 곧 코믹하고 시원한 사이다복수가

27:35

불효자 아들며느리 고향에 못내려오게 대문앞에 현수막을건 기막힌사연 곧 이장의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울려퍼지는데 "동네사람들 얼굴에 철판을깐 아들며느리가 왔으니 욕사발을 날려주세요"

30:15

"엄마가 우리집에 와서 어머님이 넣어두신 도가니탕이랑 싹다 버렸어? 나도 엄마가 넣어둔 반찬 전부 버렸으니까 그런줄 알고 찾아오지마" "사돈이 해준거 죄다 몸에 안 좋은 거라니까"

51:47

"데릴사위로 안들어올 거면 여기에 지장찍게 이정도면 많이 양보한걸세" "결혼하면 처가랑만 왕래를 하고 우리 엄마랑 연 끊고 살라는 말인 거예요?" "친엄마도 아니면서 엄마는 무슨"

29:40

목수 일하는 막노동꾼이라며 상견례 자리에서 예비 시아버지를 쪽주고 비아냥거리던 친정엄마의 모습을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친정엄마가 어마무시한 일을 겪는데 ㅣ썰ㅣ사연ㅣ

43:33

작가 지망생인 친정엄마가 결혼할 남자친구 출생의 비밀을 의심하고 곧 기가막힌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얘! 예비 바깥사돈이 외동이라면서 영우한테 고모가 있다니? 족보가 왜 이래?"

51:50

[반전 사연] 자기가 상견녀의 자식인줄도 모르고 입양된 동생에게 모욕을주고 막말을 일삼던 둘째아들에게 분노한 엄마가 "내가 무덤까지 가지고가려고 했는데 둘째 넌 상간녀의 자식이야"

26:50

"뭐? 식충이? 평생을 남편 뒷바라지하고 자식들 키운 내 인생이 허무하다 허무해" 그날 남편은 아내에게 절대 식충이라는 말을 했으면 안됐었다 곧 분노의 역관광을 당한 남편이 퀭한"

31:39

손이 귀한 부잣집 시댁의 딩크족 형님과 혼전임신한 예비동서의 어색한 만남 둘 중 하나는 박 터질거 같은 살벌한 분위기 속에 흘린 시어머니의 눈물과 반전 드라마가 지금부터 펼쳐집니다

39:41

막돼먹은 며느리에게 약점잡힌 시모가 가지고 있던 금붙이를 몽땅 넘기고 절대 발설하지 말라고 각서까지 쓰는데 "어머님! 아주버님이 어머님 자식이 아닌 거 여지껏 어떻게 숨기신거예요?

31:52

"아버님! 그렇게 우리 결혼 반대하시면 제가 의사 아들이랑 연 끊게 만들어 줄게요" "너 방금한 그 말 감당할 수 있겠니?" 남의 가정 파탄 낸 상간녀가 예비 며느리로 인사오고

37:01

서울생활 정리하고 요양하러 귀촌한 이모와 엄마에게 지옥 같은 시골 텃세가 뭔지 보여주겠다는 악랄한 이장 사돈을 지키려 이장과 정면으로 맞선 시아버지 불꽃 튀기는 대결과 패자의 최후

33:56

[웃음 사연] 어느날부터 귀신이 보인다는 손주며느리가 로또에 당첨되고 포복절도 황당한 일들이 펼쳐지는데 "차 룸미러로 처녀귀신을 봤다니까요" "긴 생머리에 눈이 퀭한 여자말이냐?"

30:07

"사돈! 제 아들하고 며느리가 사돈을 공항에 버리고 돈 빼돌려서 미국으로 토끼려 합니다 미리 움직이셔야 해요" 긴박하게 걸려온 안사돈의 전화 한통 돈에 눈이 먼 자식의 배신과 분노

30:25

"그럼 초음파 사진도 샀던거란 말이야?" 시어머니 시누이에게 반말은 기본이고 임신유세를 부리며 아주버님에게도 와플사오라고 심부름시키는 막돼먹은 여우같은 며느리가 스텝이 꼬이는데

30:26

"우리끼리 있을때는 니 동서 부를때 멸치대가리라고 부르고 니보다 나이많은 동서 확휘어잡아야 한다" 꼴보기 싫은 둘째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려 작정한 시모가 불의의 일격을 씨게 당하는데

38:32

"엄마! 내 두 눈으로 분명히 봤어 내가 일하는 웨딩홀에서 신랑쪽 엄마 대행으로 알바 뛰고 있는 사람이 예비 안사돈 어른이 분명하다니까" 딸이 봤다던 충격적인 진실과 대반전 사연이

31:18

등따시고 배부르니 입만 열면 아들과 이혼하겠다는 며느리가 황당한 협의이혼 조건을 요구하고 결국 목적을 달성하는데 "너 정말 그걸 내주겠다는 거야?" "엄마!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냐"

33:05

"걔가 내 친아들이 아닌거 너도 알고있지? 앞으로 선넘지 말고 시집와도 행동거지 똑바로 하고 살 생각해" 악랄한 시모의 악행과 상상을 초월할 반전사연에 시모의 얼굴이 새파래지는데

29:08

[웃음 감동사연] "시집가더라도 절대로 절대로 니 정체를 들키면 안된다 명심해" 마음의 병이깊은 시어머니를 위해 친정엄마와의 약속을 어긴 며느리 과연 그녀의 정체는 "어머니 사실"

31:18

"애미야! 난 가기싫다 가기싫어" 그날 엄마 꿈에 나온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엄마를 붙잡고 애원을 하는데 소름끼치도록 놀라운 엄마의 예지몽과 멋대로 묫자리를 옮긴 악랄한 큰엄마가

40:10

"넌 빽도 없고 돈도 없고 부모도 없으니 이험한 세상 살아가려면 어떡하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한 청년의 인생을 바꾼 식당 아줌마의 한마디 그리고 다시 만나질 감동의 인연

32:04

[웃음 사연] 할머니들 용어를 이해못한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도둑이 경찰서에서 "그집 할머니가 그날 집에 강아지 혼자있다고 했거든요 근데 무술로 단련된 곰 한마리가 달려드는거예요"

28:51

[반전 사연] 호시탐탐 예비 사위의 간을 노리는 현대판 별주부전 그집에서 무슨일이 "엄마! 오늘 여친집에 인사갔는데 느낌이 쎄한거 있지 글쎄 하는 말이" ㅣ썰ㅣ사연ㅣ라디오 드라마

27:12

"너 지금 나랑 거래를 하자는 거니? 보자보자하니 아주 맹랑하구나" 결혼전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예비며느리가 시모에게 제시한 황당한 결혼거래 "너 걔가 뭐라고했는지 녹음된거 들어봐"

42:54

엄마 가진 돈 다 뽑아먹고 생활비 좀 보내달라는 말에 연락을 끊어버린 자식들 의지할곳 하나 없던 시어머니가 홀로된 며느리에게 남긴 마지막 유언 며느리가 그자리에 주저앉아 폭풍눈물을

29:35

치과에 가서 유서쓰고 스케일링 받는 겁쟁이 할아버지가 뭔가가 보인다는데 "할머님 어르신이 뭐라고 하신거예요?" "영감이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인대" 유쾌하고 웃음터지는 시댁가족이야기

35:30

"엄마! 작업반장한테 그런일까지 당했단말이야? 그동안 왜얘기를 안했어?"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권력의 공장작업반장 그리고 저지른악행 "엄마! 나 그사람 용서하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