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9

구독자 님께서 96세 어머님 맛있는것 사드리라 후원하심 약속데로 바나나 우유 배지밀구입 ᆢ

12:37

불경기 비켜라 도깨비 간다 태백지역 경기도 좋지않지만 성실하게 택시 하다보면 돈됩니다 ᆢ?

12:20

태백은 눈이옵니다 올들어 첫눈이 날리는데 기나긴겨울 시작되고 내년 4월쯤 봄이온다 ᆢ

00:58

태백 서희농산 절임배추 알차고 아삭히고 고랭지 배추가 달고 맛있어요 택배가능(010ㆍ2786ㆍ9432) ᆢ

12:03

시골 택시기사 출근길 밥한끼 소고기국 된장찌개 상추쌈 솔직히 대충 때웁니다 ㆍ

12:23

연로하신 96세 엄마 모시고 사는삶이 힘들지만 가시는날 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합니다 ᆢ

19:44

84세 외로운 독거인 할머니집 지붕위에 낙옆을 쓸어내고 불쏘시게 꿩먹고 알먹는 이야기 ᆢ

27:10

굴피집 할아버지 마당 밥한끼 금희랑 요리사 맛있는요리 어르신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ᆢ

09:44

영월 산골을 헤메다가 동강식당 금희랑 밥한끼 수육맛좀 보려고 밤늦게 왔더니 ᆢ

11:49

태백 장성시장 삼미원 짜장면 밥한끼 싸돌아 다녔더니 출출하다 곱배기 시켜서 ᆢ

16:26

오늘은 택시출근 밥한끼 소고기 전골에 우거지 된장찌개 양상추 거하게 ? 한끼해결 ᆢ

14:09

시골 도깨비 택시기사 하루가 시작됩니다 반찬을 챙기고 출근길 밥한끼 챙기고 일상 ᆢ

13:50

첩첩산 스님은 어디로 떠났을까 텅빈집에는 자연수 졸졸 세월이 무상하네요 별일없기를 ᆢ

12:07

외딴집 독거인 할머니 하루종일 달래케서 4만원정도 수입 아궁이 군불 쪼그리고 밭일하시네 ᆢ

17:40

외로운 굴피집 어르신 이용사 깍새님 외지인 금희랑 님도 오셨고 모처럼 마당이 시끌벅적 합니다 ᆢ

13:48

첩첩산 오두막 투방집 아궁이 군불때는 형님은 산생활에 좋아 직장은퇴후 이렇게 사시네요 ᆢ

15:30

영월 유투버 금희랑 요리사의 밥한끼 돼지수육 다슬기전 소고기 전골에 배터지게 먹었네요 ᆢ

14:16

첩첩산 꼭데기 하늘을 붕붕 날라다니는 도사님이 계신다? 진짜일까 궁금증 폭발 물어물어 왔더니ᆢ

18:13

오늘하루 택시일 쉽니다 어제저녁 우거지 된장찌개 밥을 콱말아너 밥한끼 밥맛이 쥐기삐네 ᆢ?

13:00

굴피집 500백년 샘터가 위험하다 물뜨고 설거지 하는분 고목나무 잘보세요 죽을수도 있어요 ᆢ

12:50

늦가을 이산저산 골짜기 사람들의 이야기 산꼭데기 막장 여기도 사람들이 살고 계시네요 ᆢ

13:02

태백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소불고기 전골이 참 맛있네요 첫눈내린 태백산 함백산 뜨끈하게 ᆢ

18:58

도깨비 택시기사 너무나 소박한 밥한끼 컾라면 된장찌개 상추쌈 밥말아 후다닥 때움 ᆢ

12:48

금대봉 도깨비 산골집에 첫눈이 왔네요 기나긴 6개월여 겨울이 시작되고 화목땜감 준비 ᆢ

19:08

추운겨울 야생 탐방할때 춥지말라고 밀리터리 튼튼바지 보내주신 구독자 훈남님 고맙습니다 ᆢ

13:29

굴피집 할아버지 아끼던 노간주 지개가 부러졌어요 식수 지고오다 작대기 삐그덕 엄청 죄송하네요 ᆢ

13:00

산골 핢머니 살던빈집 있다해서 첩첩산 자연수 넘쳐나는 소나무 산골집 찾아가는 이야기 ᆢ

10:26

도깨비 기사의 밥한끼 봉화군 석포면 장풍각 짜장맛이 특이 합니다 승객을 모시고 왔어요 ᆢ

10:25

봉화 산골집 할머님은 96세고령 찾아온 도깨비 반가워서 말씀이 한없이 길어지시네요 ᆢ

14:19

도깨비 출근길 밥한끼 먹고살려면 무조건 챙겨 먹어야함 상추쌈 된장찌개 고구마 대충때움 ᆢ

13:42

첩첩산 산골집 독거형님 잘계신지 찾아뵘 가마솥에 난방 군불때고 계시네요 산골이야기 ᆢ

12:47

늦가을 첩첩산 등산겸 운동삼아 싸돌아 댕깁니다 산길은 굽이굽이 걷기좋은 날이네요 ᆢ

15:43

굴피집 샘터가 위험하다 잘못하다간 죽을수도 있는상황 방문자님 자연수 취수때 진짜 주의바람 ㄷㄷ

08:46

산골 옛날집 어르신들 떠나시고 원형살리면서 촌집수리 하시네요 구경좀 해볼까요 ᆢ

15:22

앗싸 불경기에 마지막 승객님 3만5천원 정선군 가시네요 착하게 살다보니 복받은겨 ᆢ?

10:09

배고픈 시골 택시기사 뚝배기 불고기 밥한끼 든든히 먹고 저녁영업 힘차게 달려볼께요 ᆢ

12:06

첩첩산 굴피집 밤이오면 귀신천지 뭐가보여야 분간하지 할아버지 말벗 해드리다 나와보니 헉ᆢ!ㅣ

11:38

태백산 산골집 승객을 모시고 시내로주행 불경기 심해도 오늘도 힘차게 택시는 달립니다 ᆢ

15:41

먹어야 산다 코다리 간장조림 희안한 반찬에 밥한끼 꾸역 오늘도 생존 치열한 하루시작됨 ᆢ

16:40

굴피집 만산홍옆 오늘따라 방문객 문전성시 쓸만한 그릇 없네요 300년 자연수샘터 이야기 ᆢ

12:49

아침부터 코다리 간장조림 하느라고 엄청나게 귀차니즘 출근길 반찬을 만드는데 뭔가좀 ᆢ?

13:17

시골 택시기사 도깨비 가정주부 역활까지 해야돼요 빨래 걷어오고 밥하고 바쁘네요 ᆢ

16:44

할머니 살다 먼길떠나신 빈집을 찾아서 골짜기를 싸돌아 댕깁니다 도깨비 탐방기 ᆢ

16:41

산골의 낡은집 일거리가 많네요 집뒤에 배수로 정비하고 출근도 바쁘고 일상기 ᆢ

15:58

태백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추운날씨 돼지국밥 곱배기 속이든든 하네요 가즈아 돈벌로 ᆢ

14:14

탄광촌 낡은집 도깨비 출근길 할일이 너무많아요 사는게 만만치 않네요 산골집 일상기 ᆢ

13:26

우거지 소고기 국에다 96세 엄마하고 모처럼 아침밥한끼 합니다 난닝구 형님집 이야기 ᆢ

18:32

94세 굴피집 할아버지 사람이 늘 그리워요 밤늦게 찾아와 아궁이 모닥불 명태구워 술한잔 이야기 ᆢ

12:51

첩첩산 두메산골 싸돌다 직장생활 은퇴하신 62년생 갑장 구독자님 만났다 사과도 한봉다리 ᆢ

14:59

산꼭데기 실개천 졸졸 기막힌 예쁜집 숨어있네 남자들의 꿈 솔직히 부러운마음 입니다 ᆢ

12:31

굴피집 샘터로 설거지 하러가요 손님들이 오셨는데 그릇 깨끗한게 없네요 물도퍼오고 ᆢ

13:56

총각시절 거주지 탄광집 옛날엔 구멍가계도 두개나있고 골짜기엔 50여호 살았다 ᆢ

12:12

태백 날씨도 영하권 이런날은 뜨끈하게 순대국밥 밥한끼 황지시장 두꺼비식당 ᆢ

13:52

굴피집 어르신 기분이엄청 좋은날 소주댓병 6병과 음식에 늘그리운 아드님 오시고 오늘만같아라 ᆢ?

19:40

시골 택시기사 먹어야산다 밥한끼 계란후라이 소고기국 아침이 든든 합니다 ᆢ

15:03

아이고 샘물 황토물 멧돼지 산짐승 몰지각 한넘이 깨구리 쳐잡나 자연수오염 잡히기만 해봐라 !

11:01

태백 도깨비 기사의 택시영업 주행기 불경기라 힘들어도 마구 싸돌아 댕깁니다 ᆢ

13:14

태백 디씨마트 없는것이 없다 전열기 주방용품 충전기를 빨래통 구입차 온길에둘러봄 ᆢ

16:06

도깨비 기사의 출근길 밥한끼 돈벌려면 무조건 먹어야함 가지볶음 김치 겆절이 밥맛좋네 ᆢ

13:26

집에 반찬이 별로없어 가지볶는다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밥비벼 먹으면 맛있어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