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3

태백 근처의 물좋은 계곡에 승객을 모신뒤에 산개울이 너무 맑아서 영상에 담았어요 ᆢ

15:09

아침을 먹지도 못한채 택시영업 시작했다 태백 여친집에 밥한끼 두릅나물 멸치볶음 소고기 무국 ᆢ

15:15

태백 교도소 신축부지 여기다 드넓고 경치좋은 명당일쌔 녹색의 아늑한 초원이 펼쳐진 ᆢ

18:43

굴피집 어르신 94세 땔감장만 못하심 통나무 끌고오다가 벌한태 몆방 쏘이고 눈탱이 밤탱이 ㄷㄷ

13:28

등산객 모시고 화절령 도롱이 연못길 운탄고도 주행영상 야생화 산경이 끝내 주네요 ᆢ

12:03

태백은 왼종일 비오다 말다하네 장마철 택시승객 귀하고 그래도 도깨비 달립니다 ᆢ

15:39

태백 여사의 밥한끼 계란 장조림 멸치볶음 소고기 우거지 국하고 뜨끈하게 때웁니다 ᆢ

18:48

결국은 산행을 포기하고 택시영업 하기로 결정함 밥한끼 챙겨먹고 돈벌러 가즈아 ᆢ

12:08

시골 택시기사 아침부터 왕고민 산으로 갈까 돈벌어야 할까 하늘이 시커먼 먹구름 ᆢ어쩌나 ?

23:21

뱀많고 축축한 굴피집 어르신 방구들 뜨끈하게 데워줄 땔감하기 비가와도 나무끌고 갑니다 ᆢ

14:18

비포장 산길을 싸돌며 토래스 험로길 잘가는지 실험하며 덜커덩 고개를 넘어 가보는데 ᆢ

12:29

태백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황지시장 순댓국밥 든든한 고봉밥 식사량 줄여야 하는데 ᆢ

18:06

난닝구 형수님 밥한끼 주시네요 고령엄마 모시고 조촐한 시골 아침한끼 태백 여사의 반찬이 ᆢ

17:07

어쩌면 우리집이 천국이다 모기없지 집앞엔 폭포 소리에 밤이면 춥기까지 평생 안떠날껴 ?

13:33

시골서 살려면 오만가지 만들고 필요하다 바람이 강해서 날라가지 말라고 무거운 쇳덩이 용접 ᆢ

11:15

첩첩산 스님의 염불이 시작됨과 동시에 독사때 뱀들이 우르르 모인다 눈으로 봐도 이해불가 ㄷㄷ !

17:25

태백 여사와 밥한끼 개두릅 계란 장조림 우거지국 아침 밥맛이 꿀맛이네요 ᆢ

18:09

수도권 살다 태백으로 이사온 말티즈 또또군 햇볕쐴겸 운동좀 하려고 호수변 공터에 ᆢ

14:21

등산객 손님을 모시고 난생처음 운탄고도 만항재 화절령 가는길 택시로 덜커덩 주행 ᆢ

16:20

태백 여사와 삼겹살 된장찌개 밥한끼 늦게나마 복다림 삼수동 명보식당 ᆢ

14:50

산으로 갈까 돈벌러 기야하나 오늘도 비예보 엄청고민 오지는 장마기간 위함합니다 ᆢ

16:22

난닝구 형수님 미역국 96세 엄마와 밥한끼 갈수록 기억력 떨어져 이제는 전화마져 ᆢ

04:21

첩첩산 오지의 내친구 토굴집 산행길 펼쳐지는 기가막힌 산경을 구경합니다 ᆢ

14:03

태백산 전병집 배추전 라면2봉 밥한끼 오늘은 간단하게 때웁니다 ᆢ

14:13

산골 낡은집 옹색하게 살아도 집앞에 폭포도 멋지고요 자연수 펑펑쓰도 수도요금 한푼도 안냄 ᆢ

16:05

도깨비 집에 장맛비 퍼부어 낙석이 발생했다 아침부터 치우고 삽으로 퍼담아 ᆢ

15:45

시골 택시기사 참 할일도 많네요 밥하고 빨래하고 설거지 출근길 밥한끼 ᆢ

15:07

굴피집 어르신 처마가 내려앉아 근심이 크십니다 94세 고령 세월이 야속하구만 한숨 ᆢ

12:27

태백도 강풍에 장맛비 퍼부어 시내가 한산하다 부지런히 싸돌아 댕기는데 승객이 ᆢ

10:53

태백 장맛비 퍼붓는 날엔 얼큰한 짬뽕으로 밥한끼 때운다 택시기사 일상기 ᆢ

13:46

의존하지 않는삶 진정한 자유인 도깨비 생선구워 된장국 뽀글뽀글 밥한끼 굉장히 맛있자나 ᆢ?

09:37

자급자족 내힘으로 산다 생선굽고 밥하고 된장찌개 뽀글 사실상 홀아비 이야기 ᆢ

16:24

굴피집 어르신 밤이면 귀신들이 할배 잡아가려 온다네요 처마는 비가새고 세월은 하루하루 ᆢ

16:37

시골 택시기사 낡은집 만족하며 소박하게 살다 갈것이다 연탄재 출근준비 하는중 ᆢ

18:44

산골 탄광시절 낡은집 도깨비 눈뜨자말자 한말씀 연설을 냅다 해보는데 ᆢ?

11:28

태백 택시기사 도깨비 부지런히 돈벌다 밤늦게 퇴근한다 하루하루 사는게 고달퍼요 ᆢ

12:25

태백 도깨비 밥한끼 육개장 계란말이 뜨끈하게 허기를 때웁니다 ᆢ

10:56

아구야 왼종일 돈벌다 산골집 왔는데 설거지 산더미다 도깨비 인생참 힘들구만 ᆢ

12:44

시골 택시기사 인생길 고달프네 밥한끼 편히 먹지못해요 밥차리다 콜택시 부르네 ㄷㄷ ?

15:49

시골 택시기사 운동삼아 왔다갔다 출근준비 합니다 ᆢ

14:29

횡성군 아홉사리 골에 기가막힌 팬션구경 콩이님 덕분에 구경하러 왔는데 너무 멋지네요 ᆢ

15:27

굴피집 물한통 땔감한개 축내면 민폐지요 자연수 샘터에 지게지고 물뜨러 갑니다 ᆢ

13:22

여려분 유투버만 보시지 말고 책도읽어 보세요 도깨비도 사실은 책을자주 못봐요

07:27

태백골 찹살떡 부부 떡장사 이야기 떡메쳐서 만들어 맛있단 소문에 금새 다팔려요 ᆢ

09:26

삼척 첩첩산 깊은골에 화전밭 농사짓던 할머니 96세장수 하시다 하늘 떠나시고 빈집된후 ᆢ

16:59

태백 택시기사 도깨비 밥한끼 터미널 화분감자탕 공기밥 3그릇 든든 합니다 ᆢ

05:26

태백 황지시장 어머니 주전부리 과자를 구입 내일아침 생선구이 이면수 한손을 샀어요 ᆢ

12:19

시골 택시기사 도꺼비 주부 미리해둔 된장찌개 아침에 두부넣고 냄비에 밥한끼 준비중 ᆢ

13:35

태백 여자친구 동반 평창지나 정선통과 산골집 가는길 주행영상 입니다 ᆢ

17:40

어젯밤 퇴근후 김치씻어 감자넣고 토종 된장찌개 해놨다 출근길 밥한끼 꿀맛 ᆢ

16:21

첩첩산 굴피집 할아버지 94세 나는 엄청순해 남들한태 싫은소리 한번 안했따고 ᆢ

15:52

여름철 도깨비 산골집 별천지 밤이면 매우춥고 모기없어 희안한 동네 입니다 ㄷㄷ ?

15:18

시골 택시기사 유투버 도깨비 아침운동 겸해서 왔다갔다 별볼일 없는 영상이다 ᆢ?

16:20

밤11시 30분 내일아침 출근때 밥한끼 감자넣고 김치를 씻어서 된장국 끓인다 ᆢ

16:01

지방 소도시 태백은 극심한 붛경기 오늘하루 부지런히 싸돌아 다녔다 밤10시 퇴근길 ᆢ

07:45

비오는 태백 도깨비 기사의 밥한끼 황지시장 돼지국밥 왕고봉 한끼 ᆢ

13:25

도깨비 일빼먹고 산골동네 싸돌아 댕깁니다 시간 가는줄 몰라요 체질인듯 합니다 ᆢ!

14:37

밥차리기 힘든 동생위해 난닝구 형수님 밥한끼 감사하게 아침한끼 해결 합니다 ᆢ

13:04

태백 여사와 건강검진 끝내고 인생맛집 들린후 산골집에 가는길 주행영상 ᆢ

16:15

장마철 외로운 굴피집 어르신 부침개 한잔술 기분최고 정선 또또님 부추부침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