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

2019. 경력을 인정받지 못할까 봐 미래가 두렵습니다

01:33:16

즉문즉설모음 연인편

09:21

세상에서 내가 주인공이라는 착각을 하며 삽니다

05:11

[거제도애광원 봄나들이] 오늘 하루 천국을 만난 것 같은 기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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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모음 친구2편

07:07

2017. 사춘기 남매가 너무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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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남편이 술을 많이 먹고 성매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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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에 간 법륜스님 “2500만 주민들에게 더 이상 고통을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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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모음 친구편

11:24

2015. 저의 고민은 시아버님 스트레스입니다

22:02

2014.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한 아이들에게 연민이 듭니다

01:04:54

즉문즉설모음 가정편

09:45

2013. 남편의 상간녀와 소송 중입니다

07:14

2012. 운이 좋은 사람과 안 좋은 사람이 정해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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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부탄에 가다 4편] 기후 위기 시대에는 부탄이 가장 유리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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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모음 직장상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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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남자와 헤어진 뒤 불안한 심리가 더 강해졌습니다

25:10

2010. 소통이 안 되는 남편과 꽤나 오랫동안 살고 있습니다

18:15

2009. 드라마를 보고 잊고 있었던 담임에 대한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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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모든 게 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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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부탄에 가다 3편] 도와주는 게 아니고 필요한 일을 같이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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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삼백만이상 즉문즉설 레전드 몰아보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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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남편이 이름 석자 빼고 다 속이고 결혼했습니다

20:01

2006. 제 업보가 무엇이길래 엄마가 저를 이토록 힘들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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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부탄에 가다 2편] 가장 가난한 집을 수리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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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아내가 다른 창업자의 가족에게 질투가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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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남편이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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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부탄에 가다 1편] 부탄에서 지속가능한 개발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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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교사로서의 책임과 학생 행복 가운데 어떤 것을 우선시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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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육아 중에 자꾸 딴짓을 합니다

0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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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친언니가 사기와 절도를 하는 범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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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남편에게 여자가 있습니다

0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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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제가 해결할 수 없는 가족 일에 걱정도 되고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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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에만 집중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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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부모님에 대한 원망을 떨쳐 내고 평온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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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마음이 여유로운 건 부처님 수준에서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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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를 배우면 뭐가 좋을까요? - 관념의 안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0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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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학대받는 동물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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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7년을 만나온 남자친구에게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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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정토불교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의 이야기 - "소소한 고민부터, 인생의 고민까지 하나씩 풀어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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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도망치듯 산 인생이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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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왜 친정엄마와의 통화가 불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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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기술을 배우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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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트라우마가 있는 아내와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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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남편이 아이들에게 화낼 때 너무나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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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대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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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다시 가볍게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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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지구 환경을 생각할 때 종이책을 계속 만들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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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16살 딸이 영국으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