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이고싶다 BangLang | Poke

방랑이고싶다 BangLang @UCS_GfKlHjjFwgIqGyZOwbtA@youtube.com

6.3K subscribers - no pronouns :c

하고 싶은 대로 살아보려 노력하는 사서고생쟁이 브이로그입니다.

Videos Live Posts Playlists

Recently Uploaded Popular Oldest

모로코에서 13만 원짜리 월세집을 누가 고쳐 살아 [안방2]

엉망진창인 13만원 월세집을 고쳐보았다. [안방1]

무보증 월세 13만 원짜리 모로코 시골집에 살아보기. (방3, 거1, 부1, 화1, 옥상, 정원, 축사)

전 세계여행자, 현 돈 없는 30대 백수가 아프리카 모로코로 이사한 이유

098. 유라시아의 마지막, 호카곶에 서다

097. 스페인 안에 로마 유적지가 잔뜩 있다

096. 스페인 콘수에그라, 풍차가 예쁘다

095. 스페인 톨레도 데이트

094. 오랜만에 자동차 수리점! 갔다가 마드리드 데이트를 했다

093. 갤로퍼 타고 스페인 북부를 드라이브했다

092. 스페인북부 풍경맛집 쿠디예로에서 데이트

090. 눈이 부셨던 프랑스 보르도 데이트

089. 좋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는 여행의 순간들

우린 프랑스 기억을 먹고 자라나봐(ft.아키템포)｜방랑남녀 차타고 세계여행

088. 그 날의 파리를 기억할래.

087. 감자튀김이 맛있는 네덜란드

086.네덜란드 잔세스칸스

모스크바에서 이런 사람 보면 조심하세요.

084. 우린 어디든 갈 수 있고, 또 멈출 수 있어.

083. 독일, 검은 숲과 세상에서 제일 큰 뻐꾸기시계와 변기..!

082. 계단 768개라는데 같이 올라가 봅시다

081. 독일 노이슈반스타인성에 빵 먹으러 또 가고 싶다

080. 눈이 펑펑 내리는 독일 데이트

079. 혼자 보기 아까워 올리는 오스트리아 드라이브

078. 신나는 체코에서의 하룻밤

078.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만든 다리 , 독일의 라코츠브룩크

076. 베를린2｜국회의사당｜체크포인트찰리｜커리부어스트｜독일의사소통하는법

075. 내 차타고 독일 베를린1

074. 차에 갇히고 라면 먹고 주유소에서 샤워했다.

073. 폴란드 백조의 호수에 식빵을 뿌리면 볼 수 있는 광경

072. 평화로운 바르샤바 수상궁전에 신기한 동물이 있다.

071. 발트 3국까지 도달했다.

070. 에스토니아에서 니커 패밀리와 함께 보낸 따뜻한 시간

우중아닌 차크닉｜캠핑카 회사다니는 방랑녀

069. 스웨덴 주차장에서 멈춰버린 갤로퍼와

068. 노르웨이에서는 야생 순록이 댕댕이처럼 뛰어다닌다.

067. 노르웨이 트롬쇠에서 직접 오로라 헌팅을 해보았다.

066. 지구 공인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면

065. 에스토니아- 핀란드 카페리

발트3국｜얼음바다｜패르누｜탈린

063. 발트3국｜ 올드타운｜구트마니스 사랑의 동굴｜투라이다성과 고양이

062. 라트비아 4X4 클럽은 너무 친절해!

063. 첫번째 발트3국, 라트비아에서 데이트를 했다

060. 그린카드를 발급받고 러시아에서 라트비아 국경으로 넘어갔다.

059. 모스크바 관광을 했다.

058.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인 러시아의 수즈달

057. 한국인이 가면 당황스러울 수 있는 러시아의 가짜 뷔페 시스템

056. 가자! 카잔! 크램린!

055. 러시아의 새해는 빛으로 가득하다

054. 러시아 경찰은 우리 차를 수상히 여긴다.

053. 눈의 나라에는 동네다마 있는 눈끄럼틀

052. 자동차 세계여행자의 러시아 일상

051.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광란의 새해 카운트다운

050. 시베리아에서 차가 얼었을 때 받을 수 있는 서비스

049. 이 정도는 내려야지 시베리아지

048. 시베리아에서 견인 당해버리기

047. 자동차여행자, 시베리아에서의 하루

046. 시베리아에서 잠시라도 갓길에 정차 하면 생기는 일

045. 얼음 축제가 온 동네 디폴트 값인 연말의 시베리아

044. 시베리아는 춥지만, 바이칼 하우스는 사람으로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