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

겨우 불륜 따위로 무슨 이혼이냐고 날 몰아세우던 시모,시부가 십년 넘게 바람폈다는걸 알고 난리가 나는데…

14:14

3년전 내 남편을 뺏어간 년이 매년마다 잊지 않고 열받는 연락을 해오길래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타격을 던져주기로 했더니...남의 남자를 뺏고 행복하길 바랬니?

02:09:19

[모음집]내 적금으로 시댁 집수리를 해줬는데 새집에 들어가는 첫날 이혼서류를 내미는 시모”새집에는 새 며느리가 딱이지!”양심없는 두 모자한테는 쇼크가 답이지!

15:27

17살 나이에 임신을 하고 가족한테 절연 당하고 죽을 힘을 다해 싱글맘으로 살아온 나,20년이 지나서도 동생한테 무시 당하고 상처를 받자 다 털어놓기로 했는데...

02:23:04

[모음집]딸 수술날에 시부모랑 내연녀와 함께 해외여행 간 남편놈,갈땐 니 맘대로 가도 올땐 니 맘대로 못오게 해줄게

14:01

결혼을 앞두고 말도 안되는 결혼조건을 제시하고 날 버린 놈이 내 친구랑 결혼했다고 들떠서 자랑질을 하는데,그여자 정체도 모르고 멍천한놈이 꼴 좋다

02:16:53

[모음집] 불임인 나한테 내 남편의 아이를 낳았고 둘째까지 임신했다는 연락을 해오는 친구년,첩질 하다가 인생 골로 가는 꼴이 가관이다

12:36

지방에 출장간다던 남편이 딸보다 어린 여자랑 병원에 실려갔는데 회사 후배라고?두 연놈이 걸려들수 있게 그물을 쳐놨더니 가관도 아닌데...

13:31

의사인 내 남편을 뺏어간 년이 결혼식에 오라고 초대장을 보내왔길래 제대로 복수를 해주기로 했다,20년을 부부로 산 우리 가족을 너무 쉽게 봤어!

02:30:05

[모음집]남편과 이혼하자 기다렸다는듯이 나한테 연락해서 건방 떠는 내연녀,불륜은 사랑이 아니라 멸망이란걸 똑바로 가르쳐야겠네 이 모자란 년한테

13:43

내가 버린 내 전남친과 결혼한다고 잘난척하는 회사 후배년,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지 인생을 똥통 속에 빠뜨리게 되는데....

02:08:34

[특별 모음집] 시어머니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는 여자는 며느리도 아니라고 이혼하자는 남편,멀쩡히 살아계시는 어머니를 고인으로 만드는 이유는?

13:28

쩍하면 간장 기름을 빌리고 쩍하면 애들 손에 빈그릇을 쥐어주고 비럭질을 시키는 같은 아파트 유치원 아이 엄마,살만한 인간이 절약을 핑계로 치사한 짓거리를 한 말로

11:23

부부 침실을 몰래 훔쳐보고 아기 만드는걸 가르치겠다고 덤비는 시모,세 아들 며느리한테 절연 당하고 비참한 말로를 맞는데...

19:09

남편 회사의 비서년이 내 남편이랑 3년 바람폈고 임신까지 했다고 이혼해 달라고 하는데...고맙다 내연녀년아,네 덕에 드디어 지옥에서 빠져나오게 됐어

01:23:34

[모음집] 사장인 내 남편을 뺏어간 년이 결혼한지 일년도 안돼서 거지같은 남자를 환불하겠다고 짹짹거리는데…지가 필요 없다고 남의집에 함부로 쓰레기 투기하면 안되지

15:35

시할머니한테 받은 시집살이를 나한테 다 앙갚음 하겠다는 시모가 사사건건 걸고들고 못살게 굴더니 드디어 큰일을 치고 집에서 쫓겨나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02:35:14

[모음집] 연하 남편이랑 이혼하고 회사에서도 나가라는 내연녀,나 몰래 시부모의 인정을 받고 며느리로 입성할거라고?

12:09

내가 10년동안 절약해서 모은 돈 3억원으로 몰래 집을 사서 지 부모랑 내연녀랑 같이 살겠다는 남편,니들이 잘사는 꼴을 내가 두고볼것 같아?

15:15

시부모가 살고 있는 집이 내 친정 소유의 집인줄도 모르고 날 집에서 내쫓으려고 덤비던 형님,오히려 지가 쫓겨나고 오갈데없는 처지가 되는데...

02:12:17

[모음집] 내연녀랑 혼외자를 집에 끌어들이려고 임신막달인 날 친정에 보낸 남편,이혼도 싫고 두집 살림 차리고 지만 행복하게 살겠다고?

15:00

돈 잘벌고 잘나가는 전여친이 연락오자 그 여자를 집에 들이려고 날 내쫓은 시모와 남편놈,그년의 정체도 모르고 멍청한 모자가 백일몽을 꾸는게 우스운데...

13:24

내 돈 2억원을 보태 집을 산 주제에 장모인 날 짐덩이라고 집에서 내쫓은 사위,버림받을 놈은 네놈인데 거지같은 백수놈이 주제를 몰라

01:32:02

[모음집]전여친한테 미쳐서 나랑 돌쟁이 딸을 버린 남편놈 ,양육비도 안내고 도망간 주제에 비참한 우리꼴을 지 와이프한테 보이겠다고 날뛰는데…

13:21

임신이 안돼서 고민인 나한테 출산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내온 시어머니,축의금까지 남편한테 넘겨줬다고 하길래 알아봤더니 정신나간 놈이 딴짓을 하고 있었는데...

15:58

반년을 넘게 내 남친이랑 몰래 바람핀 년,여자 많은 놈이란 것도 모르고 덤빈 천한 년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어야겠네

02:07:03

[모음집] 알바생이 사장인 내 남편 아이를 임신했으니까 나한테 사모님 자리를 내놓고 나가라고 하는데...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네!

14:45

무능한 전업주부는 육아 살림 간병을 떠맡고 불평 한마디 없이 살라고?그 말 똑바로 기억해 복수해 줄거니까

14:07

결혼한지 반년도 안됐는데 여사친이 여자로 보인다고 와이프 자리를 넘기라는 남편놈,그년 정체를 모르고 인생 개판되고 샘통이다

02:22:14

[특별 모음집] 친정에서 받은 땅에 새집을 짓자 말도 없이 시모를 데리고 온 남편,지집인 것마냥 집주인인 날 내쫓더니 모자가 쌍으로 귀신한테 벌을 받고 꼴 좋다

14:22

내 남편이 사장이고 지 남편이 내 남편 회사에 다닌단것도 모르고 잘난척 까불고 지 남편이 저지른 짓을 몽땅 다 자백하는 골빈년

18:10

막달 임산부를 돼지라고 상처주고 돈을 훔쳐서 불륜여행 간 남편,그 바람에 조산하고 아기들은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가게 되고 시부모님이 내게 힘이 돼 주시는데...

02:12:11

[모음집] 해외출장 온 나한테 내 남편이랑 바람피고 결혼할거라는 도발 카톡을 보내온 가정부,”잘 걸렸어 난 당하고는 못살거든”

12:19

내 남편이 대기업 다니고 주식으로 대박친줄 알고 덤벼서 임신까지 한 유부녀 년,네 남편한테도 알리고 인생 수라장으로 만들어줄게

02:19:09

[모음집] 내가 지 오빠 회사를 구원해줄 사장이란것도 모르고 결혼인사간 내가 맘에 안든다고 꺼지라고 건방떤 년,멍청한 동생년이랑 다르게 머리 좋은 나쁜놈,다 죽었어!

13:31

우리 친정집 재산에 눈이 돌아 나한테 접근한 놈이 바람피고 내연녀를 임신시키고 증거소멸을 위해 태아를 죽였다고?

19:00

내 남편이 너무 욕심나서 위자료와 양육비를 줄 테니까 이혼해달라는 내연녀,네 덕에 차도 집도 얻고 넌 내 귀인이야!

02:07:41

[모음집] 날 이혼시킨 남편의 상간녀가 이번엔 대저택을 지들한테 넘기고 나가라고 하길래 그렇게 해줬더니 제발 도와달라고 싹싹 비는데…

16:51

시댁 생활비를 내가 책임지고 실질적인 가장이 나란걸 모르는 시모가 이혼 당한 시누이가 온다고 내 물건을 다 버리고 닐 집에서 내쫓는데…

14:58

가난하고 씨 없는 놈은 지 딸이랑 같이 살 자격 없다고 차로 박은 장모,아내만은 내 편인줄 알았는데 모녀가 그 나물에 그 밥일줄은...

02:12:21

[모음집] 내가 산 아파트에 상의도 없이 시누이 짐을 보내오고 같이 살겠다는 남편,우리 엄마는 남이고 니 동생만 가족이니?잔꾀 부리더니 지 꾀에 지가 넘어가는데…

15:06

의사인 오빠네 집에 초대받고 갔는데 엄마와 나를 거지 기생충이라고 하고 인연 끊자고 하길래 그렇게 했더니 지 발등을 지가 내려찍는 꼴이 되는데...

16:13

전여친한테 미쳐서 나랑 돌쟁이 딸을 버린 남편놈 ,양육비도 안내고 도망간 주제에 비참한 우리꼴을 지 와이프한테 보이겠다고 날뛰는데…

02:08:12

[모음집] 10년전 고등학교때 내 남친을 뺏은 동창이 이번엔 사장인 내 남편을 뺏겠다는 선전포고를 하고 내 남편한테 접근하는데…

16:02

내가 땅부자집 외동딸인줄도 모르고 시집살이 작살나게 시키고 집에서 내쫓은 시모,인생 골로 가게 만들어줄게

15:29

남편의 내연녀가 날 불륜녀 취급하고 이혼하고 꺼지라고 건방지게 나오길래 그놈의 본모습을 다 알리고 두 연놈을 나락으로 보내기로 했는데...

02:16:07

[모음집] 오갈데 없는 시모를 받아줬더니 싸가지 없는 시누이가 임신해서 들어와 살겠다며 집주인인 날 집에서 내쫓는 짓거리를 하길래 확 다 뒤엎기로 했다

15:08

어머니 장례식도 불참하고 시아버지 간병을 나한테 떠맡기고 지는 여자랑 살림 차려서 행복하게 살겠다고?그 꼴은 내가 절대 못보지!

14:52

내 남편이랑 바람핀 여대생,유부남인줄 모르고 만났다고 아무런 댓가도 안치르고 빠질 궁리를 하는데 그건 어림도 없지!

02:08:25

[모음집] 결혼도 유산도 한적 없는 나한테 유산한 불량품은 집에서 나가라는 분노의 카톡을 보내오는 남자,유부남의 껄떡댐에 넘어간 거야 나?

15:47

친정에 출산하러 간 아내가 돌아오긴 커녕 태어난 아기가 죽었으니까 이혼하자고 하길래 반신반의 했는데 사실은...

02:08:57

[모음집] 비가 쏟아지는 밤에 집과 재산을 뺏으려고 시모를 죽이려고 했다는 내 남편,같이 도망가자고 찾아온 시모를 거부했더니 손주를 데리고 사라지는데…

18:51

지가 부잣집 사모님이라고 며느리인 내 딸과 사돈인 날 개무시하던 할망구한테 시원한 복수를 선사했더니 그제야 깨갱하는데...

15:48

내연녀가 죽자 혼외자를 데리고 와서 나보고 키우라는 남편”이제부터 세 가족이야 “장난하고 있네! "

18:30

남편인 내가 죽었다고 하는데 좋아서 보험금 챙겨서 내연남이랑 살 생각부터 하는 여자,세상에 이런 미친년이!

02:11:32

[모음집] 사장인 시어머니가 쓰러지자 간병을 나한테 떠맡기고 지는 사장자리 물려받아서 젊은 여자랑 재혼하겠다는 남자,세상일이 다 네 뜻대로 될줄 알았니?

11:47

예비신랑이 결혼식전날에 교통사고로 죽고 죽지 못해 살고 있던 내가 다시 일어설수 있었던 힘,처절한 슬픔과 고통,생과 사 ,저승과 이승,애절한 운명,사랑은 아름다운건가 가슴 아픈건가

16:00

3년전 날 불임이라고 집에서 내쫓은 놈이 날 노예로 써먹겠다고 재혼하자고 하길래 얼른 그 손을 잡기로 했다

02:15:05

[모음집] 과거 내 남친을 뺏었던 년이 또다시 내 남자를 뺏어서 결혼한다고?그 남자의 정체를 안 순간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나는데...

17:42

3년전 내 남편을 뺏은 년이 일부러 날 괴롭히려고 우리집 부근의 집을 사서 이사해 왔는데 꼴 좋다!내 인생의 귀인인 내연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