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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future - u will be able to do some more stuff here,,,!! like pat catgirl- i mean um yeah... for now u can only see others's posts :c

갓사이드(Godside)
Posted 5 days ago

세상은 어디로 갈까.

미국 46대 대통령으로 도날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이스라엘이 더욱 거침없이 군사적 행동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니러니하게도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들의 수장들이 전부 '강성'들로 채워졌네요.
우연일 수도 있지만, 저의 뇌피셜로는 세상이 끝으로 가려는 신호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 이스라엘, 한국의 수장들 전부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종말로 치닫기 위해 하나님께서 적합한 도구를 택한 것 같다는 느낌을 버릴 수 없는 거죠.

어느 시대나 '요즘 것들 싸가지 없다'는 말과 '말세'라는 말은 있었지만, 작금의 시대는 진정 말세거나 말세 전야(前夜) 같습니다.
전쟁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3차 세계 대전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 3차 세계 대전이 성경에 나오는 아마겟돈 전쟁이냐 아니냐는 신학적으로 의견이 갈리기에 이 시간에는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여튼 저는 3차 세계 대전에서 이스라엘, 이란, 러시아, 미국, 이런 나라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당연하고 우리나라와 북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고 저 역시 전쟁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기에 전쟁을 결코 피할 수 없습니다.ㅠ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마24:7, 막13:10, 눅21:1)

이스라엘을 위하여,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편 122:6)

6 - 1

갓사이드(Godside)
Posted 7 months ago

안녕하세요? 갓사이드입니다.
요즘 박혁 옹호자들의 댓글이 평소보다 많아졌습니다. 이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박혁이 패션 사업을 시작한 것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혁이 별 해괴망측한 헛짓거리를 해도 그동안에는 칭찬 일색의 댓글만 달렸는데, 박혁이 패션 사업을 한다는 영상에는 ‘그동안 좋게 봤는데 실망했다’, ‘이건 좀 아닌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비판해도 응원했는데 초심을 잃은 것 같다’, 뭐 이런 식의 댓글이 좀 있더라고요. 물론 칭찬하고 응원한다는 댓글이 더 많지만요.
아무튼 이번 일로 박혁 관계자들이 좀 당황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박혁을 많이 비판하고, 이번에 패션 사업에 대해서도 비판한 저에게 와서 댓글을 다는 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의 추측일 수도 있습니다.
뭐 상관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이번 기회에 많은 사람들이 돌아섰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미혹하는 거짓 사역자에게 벗어나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신앙 생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이 박혁의 패션 사업을 사도 바울이 천막 만드는 일한 것과 비교했는데,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저는 이중직에 대해 뭐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박혁은 목회자도 아닌데 이중직을 하면 어떻고 삼중직을 하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사도 바울은 생계의 수단으로 어쩔 수 없이 천막을 만드는 일을 한 거지, 돈을 벌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비교할 걸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반팔 티셔츠 한 장에 13만 원이나 받고 팔아 몇 퍼센트는 좋은 일에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자기 팀 꾸리는데 사용하고 잇속 챙기려는 것하고 사도 바울을 비교하다니, 정말 기분 나쁩니다.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하는 거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일은 그런 식으로 화려하고 퀄리티(?) 있는 옷을 팔고 하면서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시킨다는 겁니까?
“하나님, 제가 과일을 파는데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하기 위해 옆집보다 두 배, 세 배로 비싸게 팔았습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이런다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까요? 이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입니까?
“하나님, 저 교회에 헌금 많이 내고 좋은 일 많이 할 수 있도록 월에 천만 원 벌게 해주세요. 그럼 제가 백만 원 정도는 좋은 일에 쓰겠습니다.” 이런 식의 기도는, 이런 식의 생각은 하나님의 방식이 아닙니다.

퀄리티 있는 옷이요? 좋은 디자인의 옷이요? 그걸 팔아서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요? 하하하! 예수님과 제자들이 어이 없어서 웃으실 겁니다.

사람 쫓아가지 말고, 주님 오실 때까지 미혹 당하지 말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48 - 17

갓사이드(Godside)
Posted 1 year ago

안녕하세요? 갓사이드입니다.
'하마스의 실체!' 영상은 유튜브 측에서 삭제했습니다.
민감한 시기고, 자료 영상이 이번 전쟁에 대한 것이 아니어서 한 단체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1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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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사이드(Godside) Posted 5 days ago

갓사이드(Godside) Posted 7 months ago

갓사이드(Godside) Posted 1 year ago

갓사이드(Godside)
Posted 5 days ago

갓사이드(Godside)
Posted 7 months ago

갓사이드(Godside)
Posted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