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

남이장군의 또다른 비극. 어머니, 아내, 외동딸 등 가족들은 어떻게 됐나.

11:40

폐위돼 유배지서 독살된 비운의 소년군주. '고려판 단종' 있었다.

07:01

특별한 산 '궁산'. 겸재는 한강전망에, 일제는 '이것'에 반했다.

07:28

지존인 왕이 어떻게 이지경에...그는 왜 역대 가장 더러운 왕이란 오명 썼나.

08:27

왕릉인줄...쫓겨난 폐비 묘가 왕릉급 된 사연

17:43

'조씨가 왕된다'는 '주초위왕', 조광조 구하기 창작이었다?

08:41

'파묘' 해 옮겼더니 왕이 14명? '파묘' 최대 수혜자!

10:03

시키는대로 다했는데, 그는 왜 버림받고 묘호 없는 왕이 됐나. #역사여행 #태종

10:56

태종 이방원과 전두환의 '8개월10일'. 우연의 일치인가, 계산된 전략인가.

17:20

영조 평생 괴롭힌 게장. 이 말 나오면 이성 잃었다. #음식상극 #독살

10:38

왕을 3년간 피신케한 공포 바이러스. 최정예 궁궐 호위군마저 무너졌다.#경복궁

08:33

도망자인데, 왜 고려현종은 성군이고 조선인조는 최악 왕 평가받나. #고려거란전쟁

10:28

세조는 왜, 신하들의 강력처벌 요구에도 여인들 농락한 '여장남자'를 노골적으로 감쌌나? #양성인간

12:04

노비에서 장관급 벼락출세, 왕의 유모 '봉보부인'. 문고리 권력자지만 유배형, 부관참시 당하기도.

06:57

선조, 인조가 나라 중흥시킨 성군? 왕의 호칭 조(祖), 종(宗)과 역사왜곡. #묘호

13:03

숙종이 장희빈 죽자 명당 잡아주고 다시 옮긴 사연.

10:25

재위 8개월만에 숨진 인종. '부모곁 영면' 유언, 계모 문정왕후가 파기한 까닭은.#독살설 #문정왕후

05:40

고종 내외가 을미사변 현장된 건청궁을 경복궁 가장 깊숙한 곳에 짓고 살게된 사연.

09:42

왕비의 천신만고 끝 첫 임신.그런데 예정일 지나도 소식 없고 하염없는 기다림에 모두 지쳐갔으니, 무슨 일? #정조 #효의왕후

10:04

후궁들의 대우, 노후생활은? 토지 받아 재테크, 왕이 죽으면 궁밖서 홀로서기...

05:42

오만방자 대명사 위안스카이. 20대 무대뽀 '닥공'으로 갑신정변 진압해 황제까지 출세가도 달렸다.

03:23

경복궁 근정전 행각 기둥마다 메워진 구멍들. 원래 용도는?

07:50

10세 세자빈돼 1년 만에 과부. 사망후 시신 사라져 허장된 비운의 공회빈.

07:33

34세 명종의 허망한 죽음. 문정왕후의 유언 반대로 했기 때문? #조선

11:59

왕은 말한 적 없는데, 왕비가 '왕이 마음에 들어했다'며 후계지명. 조선의 국운, 이때 꺾였다?

03:37

찬바람에 눈물 나왔는데, 대역죄 몰려 죽임당한 황당한 사연. #곤장

18:18

'세자 저주' 모함에 속아 경빈박씨와 장남 복성군 죽게한 중종. 반성도 없고 누명도 벗겨주지 않았다.

07:48

조선이 뽑은 고려 최악 왕. 애창곡 '후전진작'이 세종때 금지곡된 사연.

03:00

우리는 안전할까. 역사속 지진.

06:57

백의민족인데...고려와 조선이 흰옷금지령 내린 사연.

11:45

인조는 왜 소현세자 가족에 그토록 잔인했을까. 며느리, 두 손자까지 죽이고도 전혀 슬퍼하지 않은 건 이병 때문이었다!

07:14

흥선대원군이 명성황후에 건넨 선물, 역사를 바꿨다? #조선왕조

01:41

'천년의 숲' 함양 상림의 가을. 국내 최대 평지숲.

04:18

지리산 둘레길 5구간에서 만나는 가슴아픈 현대사 현장. 지리산빨치산과 산청함양사건. #지리산둘레길

04:19

장희빈이 아들 경종을 성불구로 만들었다? 기록에 없는 성불구설 야사서 제기한 이유. #장희빈 #가짜뉴스

11:20

굶어죽은 26세 왕비의 한맺힌 사연

08:20

하늘이 예언한 조선 제일의 경국지색 장희빈. 비극은 운명이었다? 소문과 진실(상).

09:36

복위된 인현왕후의 죽음. 장희빈의 저주가 아닌, 숙종의 성격 탓이었다? 장희빈, 소문과 진실(하).

14:03

아들에 올인, 대찬 성격에 사망원인도 같은 닮은꼴 두 왕비.

05:49

청와대옆 칠궁, 선택받은 7명의 특별한 후궁들 안식처.

09:06

변강쇠와 옹녀 살았던 지리산 자락에서 벌어진 변강쇠와 옹녀 쟁탈전.

06:32

경복궁 자경전을 왕비 처소보다 더 정성들여 지은 사연.

06:28

태종 이방원, 조선 최초 공식 왕비를 후궁 강등시킨 이유. 신덕왕후 한 서린 정릉과 광통교.

11:56

이런 왕은 없었다. 도망자에서 성군된 고려 현종의 영화같은 삶.

11:05

왕릉 잘못잡아 참수당한 지관의 기막힌 사연. 강화도령 철종은 신통력 있었다?

10:30

3번 도망친 인조. 도망길에서도 잊지않고 챙긴 것은 민생이 아니었다. 비겁한 군주 인조(하)

11:21

인조의 도망길, 대체 어땠길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나. 비겁한 군주 인조(상).

19:04

괴짜 흥선대원군은 소설속 허상. 진짜 모습은? 고종이 왕된 것 명당 아닌 이것 덕?

12:10

처가 몰살한 태종과 처가에 휘둘린 순조, 그 기막힌 동행 헌인릉.

11:11

Queen Dankyung, the main character of Chimabawi Rock, did she really climb Inwangsan Mountain?

03:50

31일 일몰, 2022년 새해 일출. 주요 명소 일출, 일몰 시간 안내.

13:31

두딸, 세딸 왕비 시키다보니 이모, 조카가 부부되는 불상사가! 권력욕이 낳은 요지경 왕실혼맥.

03:04

그 섬에 가면 꼭 걸어야할 길. 남이섬 둘레길

02:13

단풍길, 낙엽길...선운사의 아름다운 만추(娩秋).

02:12

서울 도심 단풍명소. 절정맞은 덕수궁, 돌담길 단풍(11월 4일).

03:42

부석사의 색다른 가을. 노란 세상 펼친 은행나무길과 오색단풍의 앙상블.

01:37

The fantastic autumn night view of Gyeongbokgung Palace.

05:50

Ahn Injin~ Jeong Dongjin, Haeparang-gil. A path with a good view while looking at the sea.

02:23

산청 동의보감촌 구절초 장관. 10월에 가면 좋은 곳. 눈 내린듯 절경

08:15

호압사로 누르고, 쌍룡으로 막아라! 조선왕조의 경복궁 사수비책들.#청와대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