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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몽골" MZ세대의 기막힌 현실. 이걸 믿으라구요?

20:55

"한국인과 도플갱어라고?" 몽골 깡시골에서 경험한 충격적인 일들

25:14

드디어 터졌다. 한국에선 절대 상상 불가능한 몽골 오지 탐방기

21:47

미쳐버린 "대한몽골" 근황. 이 나라는 어쩌다 한국화에 올인하였는가??

22:00

요즘 최강대세 몽골. 입국 첫날부터 일어난 숨막히는 일들 (Ft. 게릴라 데이트)

19:26

"전세계 물가 1황" 과연 싱가포르가 서울보다 잘나간다고 볼수 있을까?

22:37

GDP는 9만 달러, 밥값은 단돈 5천원? 싱가포르가 넘사벽 선진국인 이유

15:48

"대항해시대 깡패들의 싸움터" 말라카가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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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축제에 한국여행객이 함부로 나대면 생기는 일

24:45

"전세계 가성비 1황?" 말레이시아 민낯에 시작부터 지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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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 쌀국수 vs 3만원 쌀국수 비교. 아찔했던 베트남 먹방 기행기

20:42

"빵셔틀 건드린 일진의 최후" 베트남 역사 여행이 특히 꿀잼인 이유

23:57

베트남 시골도시에서 옛 여직원들과 달콤한 밀회 즐기기

20:06

요즘 대세라는 호이안. 이곳은 도대체 왜 한국인을 편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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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잼도시"는 어쩌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게 되었나? (Ft. 풀코스 마사지)

25:22

"강대국만 패는 나라" 베트남 역사도시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

34:40

30대 한국남이 외국 가정집에서 받은 특별한 대우 [몰아보기]

04:14:10

"유럽 최후의 로망" 친절과 미지의 낙원 발칸반도 여행기 풀버전

19:56

두 여사친에게 입은 은혜. 6년 후 20배로 갚는다면? (Ft. 아르메니아 역사) [동유럽36]

22:29

미인들이 넘쳐나는 꿈의 나라 아르메니아. 이렇게 설레여도 되는건가요? [동유럽35]

26:04

조지아 도시 하나를 친한파 성지로 만든다면? 제가 해냈습니다 [동유럽34]

19:53

조지아 최대 유흥도시의 낭만적인 하루. 새 인연과 떠돌이개는 언제나 옳다 [동유럽33]

23:33

조지아 깡촌에서 인기 터지고, 상식에 어긋나는 역대급 호텔에 가보자 [동유럽32]

22:46

마침내 조지아에서 다시 만난 인연. 그녀와의 특별한 하루 [동유럽31]

14:54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카서스의 실체. 이걸 보고도 극찬 안한다고? [동유럽30]

20:51

날 상전 대접해주는 수상한 오지마을. 조지아에 정착해야 하나요? [동유럽29]

23:17

20년동안 간판 없이 영업한 호스텔에 첫 간판을 만들어 준다면? [동유럽28]

19:33

"감당할수 없는 쾌감" 우리가 코카서스를 꼭 가봐야 하는 이유 [동유럽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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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져버린 코카서스 오지 체험. 여긴 너무 자극적이잖아 [동유럽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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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싱글남이 외국 깡촌에서 만취했을때 일어난 대참사 (Ft. 한국인의 기상) [동유럽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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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의 노골적인 민낯" 코카서스 산행 첫날부터 일어난 기이한 일들 [동유럽24]

18:03

다시 찾아온 조지아의 첫날. 이 나라는 이래서 특별합니다 [동유럽23]

01:36:39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처참한 현실. 방글라데시편 몰아보기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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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유혹하는건가?" 솔로남 혼자 착각한 낭만의 폴란드 기행기 [동유럽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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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야경과 역사 스토리, 헝가리에서 맞이한 절정의 순간들 [동유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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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최후의 로망" 세르비아에서 일어난 꿈같은 일들 & 역사이야기 [동유럽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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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에서 만난 기막힌 인연. 그녀와의 낭만적인 하루 [동유럽19]

01:32:00

미인들이 넘쳐나는 신비의 나라. 아르메니아 여행기 풀버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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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덕후의 로망 실현" 사라예보가 세계사에서 가장 중요한 이유 (Ft. 역사이야기) [동유럽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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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비극도시" 보스니아 모스타르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 & 역사이야기 [동유럽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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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수 없는 매혹" 경이로운 미지의 나라 몬테네그로 탐방기 [동유럽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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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사람들이 한국인을 대하는 태도. 기묘한 소도시 기행기 [동유럽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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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이 왜이러실까?" 뜻밖의 일들이 터져나온 알바니아 수도 탐방기 [동유럽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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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99%가 모르는 알바니아 미친 풍광 & 경이로운 물가. 여기 유럽 맞나요? [동유럽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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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날 찾아와 시작된 인연. 알바니아 중세마을의 낭만적인 하루 [동유럽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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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같은 하루" 환대와 차별이 공존했던 코소보 기행기 & 역사 스토리 [동유럽11]

24:03

"왜 화끈한거죠?" 존재감 빵빵한 북마케도니아에서 일어난 기묘한 일 & 역사이야기 [동유럽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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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여인들의 빵터지는 입담. 왜 나의 여행을 유별나게 해주나요? [동유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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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왜이래요?" 한국 여행객이 불가리아 해변에서 겪은 기묘한 일들 [동유럽8]

20:18

수상할 정도로 내게 친절한 불가리아 중세도시 탐방기 (Ft.대박요리) [동유럽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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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에서 만난 인연. 소피아에서 마주친 황홀한 순간들 & 역사이야기 [동유럽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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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같은 하루" 불가리아 첫판부터 일어난 놀라운 일들 [동유럽5]

11:56

"외로운 싱글남이 혼자 노는법" 루마니아 지하 120미터 소금광산 탐방기 [동유럽4]

17:08

낭만의 루마니아 중세마을 기행. 이렇게 설레여도 되는 건가요? [동유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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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객이 6년만에 루마니아 가정집을 방문하면 받는 대우 [동유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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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나라 루마니아. 입국 첫날부터 일어난 일 [동유럽1]

03:24:22

"지구상 최후의 동화 속 나라" 황홀했던 조지아 여행기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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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유튜버가 국제 세미나에 발표했을때 일어난 놀라운 일들 (Ft.유네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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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인도 여조카. 세대차 극복하고 달콤한 하루 보내기 [남아시아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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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900원의 숨막히는 삶" 그러나 쿨가이들이 넘쳐났던 인도 슬럼가 방문기 [남아시아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