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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원대 일본 편의점 켄 하이볼 ~

07:13

돈있어도 구하기 힘든 자끄 셀로스 섭스땅스 한번 마셔봤습니다

11:38

쥬욘다이에서 만드는 숙성 소주 란비키 10년 40도!!!

11:03

올드 버번숙성 스카치 글렌모렌지 1974

16:20

궁금해서 따보는 40년대 화이트홀스 8년 블렌디드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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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니 싱글배럴 다 마셔봅시다 !!! 12년 15년버번 15년쉐리 21년 그리고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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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이쁜 위스키를 만드는 야마가 증류소에 재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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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사람 별로 없는 맥켈란 26년 위스키피디아 바틀 까서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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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코박죽 꼬냑!!! 테세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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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나라와 밤나무 캐스크가 인상적인 큐슈의 신도증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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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쉐리명가 글렌고인의 버번 싱캐 1990 19년 위스키익스체인지 바틀

18:20

짭쉐리라 무시하지마라!!!! 에드라두어 비교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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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싱캐 로열브라클라 11년 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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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경하기 힘든 90년대 히비키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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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리필버번 위스키 온더락!!!! 위스키매거진 글렌로시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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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원액이 넘쳐났던 시대 70년대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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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지고 우아한 명문가 아들래미같은 위스키 린도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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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피카딜리에서 샴팡마시는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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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은 싱글몰트 위스키 5잔에 30만원!!! smws 에딘버러

26:40

스카치위스키 산업의 뒷얘기!!! 병입업자 영스피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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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산시바 블렌디드 위스키 21한국 한정판

18:46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스코틀랜드 소규모 바틀러가 성공하는 방법!! 레이디오브더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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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위스키라는 환상을 팔고 있는 산업의 뒷얘기 풀어봅니다. 병입업자 하트브러더스(캠벨마이어)

22:12

글래스고 증류소 창고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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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정도가 아닌데? 글래스고 1770 위스키! 증류소가서 직접 마셔봤습니다

07:09

스코틀랜드의 앵거스 던디 바틀링 공장 견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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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스프링뱅크 헤이즐번 롱로우 비교시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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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모어 시드래곤 30년 문라이트 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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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온더락 잔 이거저거 리뷰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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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위스키들은 어떤 맛인거냐 모리슨 보모어 세라믹 King's pride 21 그리고 QE2

23:34

마구잡이 스뱅 5병 뽛따해봅시다

15:11

깨꽐라되서 리뷰하는 류카 뉴본 2024

18:38

글렌드로낙 캐스크바틀링 28년 1993

26:39

소외된 명작 위스키 롱로우 피티드 그리고 21

26:06

기내면세 발렌타인 30!! 창수누나와 함께 마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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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오키나와 위스키 특집 - 류카 그리고 신자토

22:38

여름휴가 오키나와 위스키 특집 - 오키나와 블루 + 헬리오스 위스키

08:07

꽉찬 스프링뱅크 18년 TB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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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바 위스키 엔스형하고 크리스찬 덜리하고 술마시면서 웃고 떠드는 이야기

21:05

산시바 10주년 스뱅 24년 모틀락 22년 2병 뽕따해봤습니다

11:37

후쿠오카 위스키토크 2024 놀러갔다 왔습니다!!!

10:43

로크로몬드의 대반격?

16:09

미즈나라 그 잡채!! 시즈오카 미즈나라 풀숙성 싱캐

14:19

정말 구하기 어려운 앗케시 블렌디드 소만

12:08

현지가 4만원짜리 블렌디드 몰트 마르스 코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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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맥캘란으로 불리던 시절의 카발란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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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가 되는 스카치 위스키!! 다프트밀 6병 비교시음

20:33

여름과 어울리는 위스키 마르스 YA #3

37:09

무려 37분 대작!!! 창수누나와 함께 여름맞이 하이볼을 쓰러질때까지 마셔보자

23:28

라프로익 전성기 80년대 친차노임포트! 정말 달라?

08:36

삼키면 안되는 위스키 2012 벤 네비스 10년 레드와인캐 by 베스트드램

14:38

육덕 퇴폐 발랄 위스키 1979 로즈뱅크 20년 레어몰츠

12:11

10년전 맥켈란 12는 어떤맛이었길래~

17:30

아란 스몰배치 레드와인캐 3종 비교시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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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살까 말까 망설이게 되는 조니블루 우마미 그리고 캐스크 에디션 비교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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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쿨일라 6년 마고 캐스크 피니시

08:55

화요 53 XP 시음해봤습니다

11:19

그돈씨일까? 고숙성 아이리시 싱글팟 위스키 레드브레스트 21

16:13

내가 말한 그 스뱅!!!! 90년대 그린시슬 스프링뱅크 12년 100프루프 다크와 80년대 블랙레이블 12 마셔봅니다

08:42

반드시 에어링이 필요한 위스키!! 펄킨 임페리얼 트리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