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4

느려터진 캐나다 의료. 대기시간 갈수록 늘어나

08:02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쥐가 없는 알버타주. RAT FREE. 72년동안 쥐를 근절시킨 비결.

07:35

게임체인저인 TMX(캐나다 트랜스마운틴 송유관). 캐나다 석유 이제 한국으로도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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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집값 더 오르나? 이제 꺽이나?

08:11

몰매맞는 캘거리여시장. 캘거리 상수도관 파열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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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STEM 좁업자도 취업절벽. 공무원으로 취업하면 로또 당첨되는 꼴

08:13

LMIA가 4만불에 거래된다고? 고개드는 캐나다 이민 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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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이웃 알버타주에 밀리나.

08:02

캘거리부동산 미쳤다. 리스트에 올리자 마자 팔려. 밴쿠버 토론토 이주자들 늘어 매물부족에 집값 렌트비 급등.

10:05

캘거리 일주일 살기-캐나다 이민답사여행

08:02

젊은이도 이민자도 모두 대도시로 몰려 캐나다도 지방소멸 위기

07:10

영어만 하고 한국말을 못해. 손주들 한국어교육 어쩌나.

06:14

캐나다에서도 자녀의 주택 구입 능력, 부모 재력에 달렸다.

07:35

나라가 노인들을 위해 이렇게까지 잘해줄 수가 있나? 노인복지천국-알버타

08:52

돌아가는 캐나다 이민자 는다. 영주권만 받고 시민권 안따는 사람도

08:05

한국 저출산의 원인. 유교와 포스트모더니즘의 충돌이 빚는 부작용

07:45

캐나다 간호사 부족 왜? Burn-out으로 일선서 떠난다. 보수와 조건 좋은 미국으로 앗기고 필립핀 가나에서 보충

07:59

대책없는 캐나다 이민확대정책. 신규이민자만 텀터기 씌나?

08:33

자칫 잘못되면 '이민 거지'. 귀농붐 사그라지듯 캐나다 이민 열기도 식나?

07:04

밴쿠버, 몰락하는 샌프란시스코 전철밟나?

06:54

역사상 가장 큰 주택 거품 위에 앉아있는 캐나다. 광기-패닉-붕괴

07:11

설마 캐나다 이민가서 노가다를? 무경력자 기피하는 캐나다 고용

07:10

가구소득이 26만불은 되어야 하는데-밴쿠버 집 도대체 누가 구매하나?

06:36

마누라 미우면, 한식당 차려라

07:13

주말이라 최소가 18%라고? 캐나다 팁이 기가막혀. Tip-플레이션에 황당해 하는 밴쿠버 한인들. # 캐나다 팁문화 변질 #팁-플레이션 #주말이라 18% #나 밴쿠버 산다

08:19

문신하고 92% "후회않는다. 타투하는 10가지 이유

07:57

승천못한 '이무기'들? 미국 의사 도전하다 생물전공 포닥하고 있는 한인 유학생의 고뇌

07:39

밴쿠버와 캘거리. 한인 이민자 살기에 어디가 더 좋을까?

06:58

다주택 소유 한인들 후회?

06:38

하바드대에 목을 메는 이유. 이 틈에 가짜 입학 졸업 소동.

06:44

허울만 좋은 캐나다 일자리 통계? 느는 것은 알바 임시직뿐

08:18

너무나 황당한 외국의 실제 이혼 사유들. 한국도 따라가나?

08:22

이민자 선호국 캐나다, 불편한 진실 5가지

09:11

챗GPT가 설명한 한국 Vs 캐나다

08:12

자영업과 부산 소멸의 위기. 해운대 휴폐업 속출 근본 원인은 노인과 바다만 남았다는 부산 인구 감소.

09:11

17년만에 귀국한 재미동포의 문화쇼크. 미국연금으로 그냥 한국서 사는게 더 좋겠네.

07:47

일손 부족 캐나다. 인맥없는 한인이민자 취업은 여전히 바늘구멍.

07:47

가정의가 턱없이 모자란다. 1차진료가 무너지는 위기의 캐나다 의료.

07:36

만년 '을'에서 '갑'이 된 식당종업원. 베이비부머 은퇴가 빚는 노동시장 패러다임 변화.

07:50

미국 캐나다 렌트비가 미쳤다. 금리인상으로 사라진 집구매 입찰전쟁이 돌연 렌트로 전이.

08:35

스템피드의 '젊은이 거리' 캘거리 17가. 세계 맛집 경쟁속에 한국식당은 건재할까?

07:54

고유가로 알버타주 돈벼락. 6년만에 적자 탈피.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까.

08:02

영상시대 맞아 미국도 성형시술 붐. 싼 시술 위해 멕시코 브라질 터키로 성형관광 간다. 남성도 틴에이저도 성형 나서

08:13

캐나다 부동산 열기 반전. "이러다 영원히 내집마련 못하나" 소외공포증후군 벗어난다.

08:14

연소득 20만불 어바인 맞벌이 가계부. 애도 없는데 까마득한 내집마련

08:13

수의사 자살률 왜 높을까? 북미 곳곳에서 수의사 부족 비상사태. 주정부가 나서고 있다.

06:42

캐나다 도시 청년들 한달 적자가 750불. 핼리팩스는 1291달러. 말도 안되는 젊은이들의 삶.

08:07

아메리칸 드림. 한인 뛰는데 인도사람 난다. 연 평균 가구소득 한인은 7만2천불인데 인도인들은 12만불.

08:14

캐나다 영주권자 "굳이 시민권따야하나?"

06:40

가짜 간호사가 수술 마취주사까지. 캐나다에서 이런 일이?

08:15

집값 천정부지에 토론토 주민 캘거리로 간다. 콘도 값으로 3배 큰 저택 마련

08:15

집없는 대학생 속출. 차에서 자고 대학체육관에서 샤워.

08:10

재미 한인노인 40%만 "삶에 만족한다." 가족갈등으로 사회적으로 성공했으나 행복하지 않는 한인1세들.

07:31

혼돈의 캐나다부동산 : "금리올라도 진정안된다" Vs "2년후 24% 떨어진다"

07:23

정부는 연 40만명 유치하겠다고 하는데 정작 젊은 이민자 30%가 생활고로 캐나다 뜰 생각

07:53

포니2로 연 캐나다 차시장. 현대 40년만에 토요타 추월

08:02

미국동포 1.5세가 재미교포의 삶. 미나리에 이은 k-이민드라마 ‘파친코’ 곧 개봉

08:19

도대체 남자를 어디서 만나나요? 한인이세들은 인종 불문 테이팅앱으로.

08:04

한인 이민 경제 젖줄 세탁소 황혼의 그림자. 캐주얼화 재택근무 트랜드로 영세,도심 업소 폐업 속출

05:31

펜데믹 홈오너 후회. 묻지마 구입에 수리비가 많이 들고, 비좁기도. 주택 위치도 불만